길냥이가 안와요ㅜ
그제 마지막에 볼때 안보던 고양이 두마리를 더 봤거든요
내 고양이가 미처 못먹고 가버리고 그 녀석들이 차지하는거 같던데 헤꼬지 당한걸까요?
어제는 셋이 먹으라고 더 많이 두고 왔는데ㅜ
오늘 2시부터 7시까지 있었는데 안와요
이 녀석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ㅠㅜ
몇달동안 한번도 안먹고 남겨놓은적이 없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겨울에 추워지기전에 따뜻한 집을 어떻게 지어주면 좋을까 내내 그 궁리하고 있었는데ㅜ
1. jijiji
'22.9.17 11:18 PM (58.230.xxx.177)영역을 바꾼걸수도 있어요.한참 ㅇᆢ다가 안오다가 나중에 오기도하고
웃긴건 집고양이도 잠자리를 바꿔요.2. Gogh
'22.9.17 11:20 PM (121.155.xxx.24)좋은 집사님이 집으로 데려갔나봐요 이제 집냥이로 되는거죠
3. 츄르를 매일
'22.9.17 11:21 PM (59.8.xxx.220)주다가 일주일쯤 전부터 안줬거든요
그래서 딴데 갔을까요?.딴데 간거면 상관없어요
혹시나 잘못됐을까 싶어서요4. 음
'22.9.17 11:23 PM (122.36.xxx.85)영역에서 밀려서 다른곳으로 갔을수도 있고.
어제 서울은 비많이 왔잖아요. 비피해서 애들이 건물로 들어가서 못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밥주는 아이가 11일동안 사라져서 울면서 찾으러 다녔는데,
나타났어요.
주변에 이름부르며 다녀보세요.5. ...
'22.9.17 11:24 PM (106.101.xxx.41)나쁜일이 아니고 무사히 잘 있었음 좋겠네요
6. //
'22.9.17 11:45 PM (223.38.xxx.131)제가 밥주던 냥이도 안 보인지 2달 넘었어요
어디서 잘 지내는지 알면 마음이 편할텐데ㅜ
보고 싶네요7. 쓸개코
'22.9.18 12:13 AM (14.53.xxx.108)저는 좀전에 오랜만에 안면있는 다리 저는 치느냥이와 새끼냥이 밥을 주고 왔어요.
분리수거 하러 가면서 파우치 하나 챙겨갔거든요.
멀리서 저를 알아보고 몰래 지켜보고 있었더라고요. 저 여자가 밥을 주나 안주나 ㅎ
새끼냥이도 그 냥이 새끼인줄 몰랐는데.. 같이 사이좋게 나눠먹길래 집에 가서 하나 더 가져와 덜어줬어요.
못본새 말랐네요.8. ㅠㅠ
'22.9.18 12:33 AM (223.33.xxx.196)몇 년을 돌보던 냥이가 하루 아침에 사라져서 내내 마음 아파요.
애교도 많고 똑똑한 녀석이어서 아파트 사람들이 다 좋아했는데 급사를 한 건지 정말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아픈 기색도 없었고 차라리 죽은 체 발견되었으면 장례 치뤄줄 생각이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차는 애초에 가까이 가지도 않는 녀석이어서 교통사고는 아닐거고 아무튼 몇 년을 정성으로 돌보던 아파트 사람들이 충격 받았네요. ㅜㅜ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슬퍼요.9. ..
'22.9.18 1:10 AM (223.33.xxx.190)길냥이들 죽을때
아무도 모르는곳에가서 죽는다고 들었어요
저도 냥이들 집앞에서 밥준지 10년이 넘었는데 사라지기만할뿐.. 죽은 냥이는 사고로 죽거나 쥐약먹고 죽은 냥이 빼고는 없어요 ㅠㅠ10. ..
'22.9.18 1:23 AM (121.136.xxx.186)저희 집 앞에 어미냥이하고 2달된 새끼냥이 2마리가 있었는데 어미냥이 중성화 보낸 사이 새끼들이 사라졌어요 ㅠㅠ
엄마찾아 삼만리라도 간건지 중성화 보낸 다음날 엄마 찾는듯이 구슬프게 울더니 다음날부터 안보여요 ㅠㅠ
어디로 갔을까요? 아직 어린데 ㅠㅠ
어미가 중성화 하고 와서 며칠째 새끼들 찾는데 안쓰러죽겠어요.11. 울 동네도
'22.9.18 8:29 AM (14.47.xxx.236)그래요.
지난 폭우와 폭염으로 물갈이가 되었어요.
봄에 태어나 숨어 지내던 못보던 어린 냥이들이 거리로 나오고
여름에 태어나 숨어 울고 지내는 녀석이 생기질 않나...
냥이들 춘추전국시대네요.
밥 줄만한 곳이 변변찮아서 고민이에요.12. Dionysus
'22.9.18 8:38 AM (211.229.xxx.232)저도 지난 번에 여기서 얻은 정보로 구입한 건식 사료 파우치 늘 들고 다니는데요, 저만 보면 나타나는 태비냥이가 어제 안왔어요.
동네 뒤 얕은 동산에 살거든요. 거긴 먹을만한게 정말 없어요...
어제는 주말이라 북어채도 불려서 특식으로 갖고 갔는데 못봐서 ㅠㅠ 계속 마음 쓰이네요.
좀있다 다시 나가보려구요.13. 걱정되시겠어요
'22.9.18 11:11 AM (116.34.xxx.234)길냥이들 갑자기 안 보이면 정말 걱정돼요.
아픈가. 다쳤나. 쫓겨났나. 해코지 당했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