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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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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바다처럼 밀려올때

...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2-09-17 11:40:22
현재 내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한데 그게 다 제잘못이라 누구 탓할수도 없어요
그렇게 살지 말걸 지난날이 모조리 후회돼요

어릴때 부모한테 학대받았고 남편도 부모랑 비슷한 사람만나서 남편과 시댁사람들한테 또 학대받았어요
지금 나이 50인데 한번이라도 행복해본적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요

바보같은 저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IP : 58.239.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한말이지만
    '22.9.17 12:14 PM (125.189.xxx.41)

    과거는 빨리 잊으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거리부터
    만들어 나가셔요..
    지금상황을 구체적으로 안적으셔서 해줄말이
    구체적이지 못하네요..
    남편이나 시가가 인간적으로다 넘 별로면
    빨리 빠져나오시고 여지가있으면 대화잘하든지
    뒤집어엎든지 학대받는다 하는 상황 없애야죠..
    그렇게 실마리풀듯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그런생각도 옅어질거에요..과거에 매이면
    한도끝도 없어요..
    자 당장 맛난거부터 드시러가셔요..
    친구나 지인 전화걸어서 약속잡으시던지
    혼자면 어때요...

  • 2. ㅇㅇ
    '22.9.17 12:20 PM (58.231.xxx.12)

    나를위해 사세요
    경제적능력부터 키우세요

  • 3. ....
    '22.9.17 12:33 PM (61.4.xxx.26)

    사람일은 한치앞도 알 수 없어요
    충분히 지금보다 나아질수 있어요
    과거에 불행했던 나를 자꾸 상기시키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잘 살까를 생각해 보세요
    힘내세요!

  • 4. ...
    '22.9.17 1:04 PM (175.117.xxx.251)

    세상에 모든일은 온전히 한사람탓으로 일어나지 않아요. 자학하지마시고 툭툭 털고일어나 과거를 버려버리세요. 다시 하나씩 새로 시작하시면 바껴요

  • 5.
    '22.9.17 2:12 PM (118.235.xxx.225)

    그렇게 살지 말걸.. ㅠㅠ
    요즘 더 마음이 그래요 갱년기..저도 그렇거든요
    자신을 믿고 뭐든 시작해보시길 바라요
    바낄수 있어요

  • 6. 토닥..
    '22.9.17 7:5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무척힘드셨군요
    불행과고통과힘듬의 고리를 끊어야되요
    남편이시부모가 날힘들게하지 못하게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넘안타까워요 얼마나힘드실지요..
    힘내셨으면힙니다

  • 7. ...
    '22.9.17 10:59 PM (175.209.xxx.111)

    https://youtu.be/wj_XARdrJfI

    마음의 아픔과 상처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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