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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이 없는 성격 고치고싶어요.

성격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22-09-17 06:45:25
융통성이 없는 편인 성격이라고들 해요.



그런데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고치고싶어요.



이해가 안되는 일들을

마주치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요.



체력이약하고 소심해서

대들거나

하진못하구요.



인사이동에서

갑자기일이 늘어났어요.



서너달 참고일해보려고는데요.




체력이 감당이 안될것도

같고

겁이나요.



마인드콘트롤을

어찌해야할까요?










































IP : 39.7.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9.17 6:48 AM (39.7.xxx.22)

    두가지일을 갑자기
    하려니

    잘하고싶은데 안될것도 같고
    감당안되는
    느낌이 들어오

  • 2. ..
    '22.9.17 6:57 AM (112.150.xxx.19)

    역으로 이해가 되면 편안해 지는 성격인거죠.

    82게시판에 이해안되는 상황을 게시하면 글쓴이가 가루가 되게 까이잖아요.
    앞뒤 안맞게 짜증부리는 글은 패스하고 관점을 달리한 글들을 보며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상대나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편안해져요.

  • 3. 씽씽e
    '22.9.17 6:58 AM (210.180.xxx.217)

    말을해야죠..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 4. 해결
    '22.9.17 7:01 AM (73.86.xxx.42)

    대충 대충
    그래서 어쩌라고… 마음자세 강추

  • 5. 원글
    '22.9.17 7:03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일만하는스타일이라
    힘든줄
    모르더라구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말했다가 안들어주는 부모님
    그리고 조직 사회분위기 때문에 오히러
    불이익당할까봐 말안하는습관이들었나봐요.

  • 6. ..
    '22.9.17 7:35 AM (211.243.xxx.94)

    아 이거 뭔지 알 거 같아요.저도 그래서 실수 많이 하는데 일단 그 순간을 피하고 맞닥뜨릴 때는 기존의 내가 했던 방법의 반대 모습으로 처신해보세요.
    이해안되는 상대방에 대해 냉랭했다면 한숨 고른 후 포커페이스 장착하고 친절모드로 대하기 등.
    잘 되실거예요.

  • 7. 얼마나
    '22.9.17 7:39 AM (1.235.xxx.154)

    힘드실지
    그냥 말해보세요
    아 힘들다
    숨도 잘쉬시고...
    복식호흡
    주저리주러리 말을 할 필요도 있어요

  • 8. 말을
    '22.9.17 7:40 AM (220.117.xxx.61)

    말을 하시는 연습을 하세요
    그럼 편해져요.

  • 9. 폴링인82
    '22.9.17 7:57 AM (118.235.xxx.224)

    융통성없고 고지식하다는 평가를 들은 저로서
    같은 아픔같고

    한번 생각한 것을 쉽게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이
    타고난 성격이라

    이런 유형이라면
    내면의 완벽추구자인 나를 인정하고
    타인에게도 내게도 내 잣대를 대지 말자.
    내 잣대가 너~~무나 빡세요.
    그래서 힘들다.

    철두철미한 성격은 좋으나
    나도 실수할 수 있고
    상대에 실수에도 관용적인 자세를 가지자
    천태만상
    생김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름을 인정하자.


    --------------------------------‐-
    이해가 안되는 일들을
    마주치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요.
    -------------------------------------
    ---->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을 마주치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내 생각의 폭이 넓지 않아 이해를 못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고 넘기자.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내가 나를 벌써부터 벌하려고 하지 말자.
    하다보면 잘 해낼꺼다.

  • 10. 원글
    '22.9.17 8:22 AM (39.7.xxx.22)

    답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 11. 원글
    '22.9.17 8:24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누구나 실수 할수 있다,

    미리 나늘 벌하지 말자.

    하다 보면 잘 해낼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 12. 원글
    '22.9.17 8:24 AM (39.7.xxx.22)

    미리 나를
    벌하지
    말자.

    하다보면
    잘할거다.

    ㅡ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 13. ㄷ ㄷㅊ
    '22.9.17 8:30 AM (73.86.xxx.42)

    미리 나를 벌하지 말자 - 좋네요

  • 14. 책 한권
    '22.9.17 9:19 AM (220.73.xxx.207)

    추천해요
    네가지 질문
    이거 읽고
    상황을 좀더 느긋하게 받아들이게 됐어요

  • 15. 댓글이
    '22.9.17 11:09 AM (61.83.xxx.150)

    좋네요…

  • 16. ..
    '22.9.17 12:17 PM (94.207.xxx.23)

    네가지 질문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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