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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있는 여자아이 홈스테이 넘 위험할까요?

... 조회수 : 3,966
작성일 : 2022-09-16 22:26:13
내년에 고등으로 미국보내려구요.
그런데 환율도 그렇고 인플레 땜에 보딩스쿨 비용이 너무 올랐어요
그래서 그냥 공립 보내면서 홈스테이 하려고 하는데
여자아이는 너무 위험하다고 주변에서 다 말리네요
여자만 있는 집에 여자아이 한명만 홈스테이 하는 집인데도 안될까요?
다들 어떻게 유학하는지 돈이 넘나 많이 드네요ㅠㅠ
그렇다고 1억가까이 보딩 보내기는 시민권도 있는데 너무 아깝고
그 돈 모아서 집사주는게 낫겠어요ㅜ
IP : 121.134.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립이면
    '22.9.16 10:29 PM (70.106.xxx.218)

    학군 스코어가 높은지역이면 안전해요

  • 2. 네..
    '22.9.16 10:34 PM (203.218.xxx.67)

    홈스테이 별루인것 해요..

  • 3. 아무래도
    '22.9.16 10:38 PM (70.106.xxx.218)

    집주인 잘만나야 하긴 하죠.

  • 4. 경험자
    '22.9.16 10:43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데리고 있던 입장인데

    좋은 공립이든 아니든
    방과후 활동까지 감당해달라는 부모님들이 의외로 많은데
    불가능이예요 .
    전담으로 붙어있는 조건이 아닌경우는 그렇습니다.
    보딩은 모든것이 학교에서 해결되니
    그 돈이 크게 비싼건 아니예요.

  • 5. 그쵸.
    '22.9.16 10:44 PM (38.34.xxx.246)

    시민권 있으면 좋은 공립 보내는게 낫죠.

  • 6. 하긴
    '22.9.16 10:49 PM (70.106.xxx.218)

    미국은 공립경우에 애 학교끝나고나면 시간이 많이 남아요
    그럴때 애 혼자면 심심해해요. 그러다 같은 유학생끼리 사고치기도 하고 .. 바쁘게 지내야 하는데 .
    미국부모들도 애들 액티비티 시키는데 그거 라이드해 줄 사람 필요해요
    걸어다니는 거리라고 해도 미국은 애들만 걷는건 흔치않구요
    비싸더라도 보딩이 나을지도 몰라요 .

  • 7.
    '22.9.16 11:11 PM (59.13.xxx.45)

    홈스테이로 잘 지낸 경우도 있고 최악의 경우도 있죠
    아이가 스스로 자기조절과 학습이 가능한가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입시가 엄마와 함께 이인삼각 경기인면이 있는데 아이가 타지에서 혼자 하려면 분명 힘들고 가진것보다 입시를 낮춰서 가야합니다 감수 하시겠어요?
    방과후 EC는 거의 불가능 하다면 gpa와sat로만 승부하는 주립대 노려야 하는데 대부분학생은 인스테이트 등록금 싸게 다니는게 거길 아웃오브스테이트로 몇만불씩 내고 다님 또 속상하실거예요
    졸업후 아이는 어디서 정착하고 싶어 하나요?
    한국이라면 비추
    미국이라면 정말 많이 알아보고 엄마 자주 가보면서 진행
    위의 내용 감수하신다면.

  • 8. ..
    '22.9.16 11:51 PM (86.186.xxx.165)

    저같으면 보딩보내고 여건안되면 아에 지금 말고 대학때나 그렇게 보낼 것 같네요.

  • 9. 미국 대학입시.
    '22.9.17 12:13 AM (98.62.xxx.139)

    전 끝나고 나니 애들 방과후 엑스트라 커리큐럼 롸이딩한 기억만 주구장창 생각나더라구요. 어느지역이신지 그거 다 감당하고 한 5000불 지불할생각 있으시고 그리고 수반되는 학원비 ...차라리 보딩이 나아요.
    집에 저만 있고 방많고 애들 명문대 보냈지만 유학오는 아이 받을 생각 없을 만큼 힘든일이에요. 아는분 했다가 애랑 그엄마랑 의나고 너무 힘들어했어요.

  • 10. ...
    '22.9.17 2:05 AM (73.93.xxx.136)

    아이 혼자 보내는건 보딩이건 홈스테이건 반대.

  • 11. 미국
    '22.9.17 2:33 AM (173.79.xxx.221)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관련 일 하는 사람인데요. 여자형제가 있어서 맡기는 것 아니면 아까워 말고 무조건 보딩 보내세요. 보딩도 최대한 좋은데로요. 나중에 어차피 그돈 모아 집사주지도 못하고, 그때 아낄 일이 아니었구나 후회하실 겁니다. 공립 학군의 평점이 높다거나 시민권이 있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딩 오는 애들이 다 시민권 없어서가 아니랍니다. 요즘은 부모님 유학할 때 태어나 시민권 있는 애들 많아요.

  • 12. ㅇㅇㅇ
    '22.9.17 3:07 AM (221.149.xxx.124)

    홈스테이 무조건 비추에요...
    중딩때부터 유학 했었는데.. (전 엄마랑 같이 갔었음) 주변에 홈스테이 하는 친구들 보면서...
    아 홈스테이는 진짜 할게 못되는구나 뼈저리게 느낌.
    그냥 ....애 자체가 (어른들 보기에 겉으로는 티 안나게) 실시간으로 이상해지는 게 느껴짐.

  • 13. 보딩
    '22.9.17 6:26 AM (119.64.xxx.223) - 삭제된댓글

    시민권있는 저희 아이, 가족들 한국에 돌아오면서 보딩 입학시키고 왔습니다.
    학군 최고 동네였고, 5년간 살아 동네주민도 너무 잘알고 제 아들 맡아주겠다고 나서는 이웃미국인들도 있었지만 보딩 보냈습니다.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있을땐, 돈이 자식을 그나마 지켜줄 수 있는 수단입니다.

  • 14. 엄마포기
    '22.9.17 11:30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이가 성인 되기 전에 외국에 보낸다는 거는 아이와 정서적 교감은 포기하시는 거죠
    아이가 가족도 없이 미국가서 뭐가 그리 행복하겠나요
    영어 많이 배워서요???

    집에서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게 뭘 위해 외국을 아이만 보내려는 건지 전 이해가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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