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때마다 아프고 안좋은 얘기만 하는 친구,안바뀌네요
바로 기분나빠서 이만 끊자하고 끊더라고요.
그뒤로 다시 좋아져서 통화하는데 여전히 통화의 70프로를 배아프다 첨 이렇게 많이 아파봤다 죽을뻔했다그러네요.
사십넘었는데 고칠수는 없는건가요 정녕ㅜㅜ
1. dlf
'22.9.16 9:03 PM (180.69.xxx.74)나이먹으면 더해요
듣기싫은 얘기하면 바로 바쁘다고 끊어요2. 전화
'22.9.16 9:09 PM (106.102.xxx.212)나이드니 친구가 줄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다 잘라내면 안되겠다싶어 연락하는데 지치네요.
3. dlf
'22.9.16 9:20 PM (180.69.xxx.74)차라리 줄어드는게 나아요
진지하게 이런거 힘들다 해서 바꾸면 계속 가는거고
화내면 그만 만나는거죠
어차피 나이들며 친구 줄어요4. 전화
'22.9.16 9:24 PM (106.102.xxx.212)제가 뭐해줄수도 없는데 배가 아파 맹장인거같다, 배안쪽이 아프다ㅜㅜ 다리도 아프다 기운이없다 ,진짜 심각해요
대학때부터 그래서 저는 혹시 신내림그런거인가 생각한적도 있네요5. 그거
'22.9.16 9:28 PM (70.106.xxx.218)건강염려증이잖아요
의사들도 그거 짜증내요. 그런 환자 오면 정신과로 인계해요.
아직 안죽은거 보면 멀쩡하다고 하고 잘라내세요6. 전화
'22.9.16 9:35 PM (106.102.xxx.5)하루에도 아침엔 두통,쉬는시간에는 배, 그뒤는 귀,
그다음은 다리, 그다음은 손가락 아프대서 그다음은 없겠지했는데 혀도 아프다고하더라고요.
정신병일까요?7. 님한테
'22.9.16 9:43 PM (70.106.xxx.218)님한테 그러고 다른사람들한텐 안그럴걸요
자기도 그거 비정상인지 아니까요
받아주지 마세요8. 전화
'22.9.16 9:46 PM (106.102.xxx.212)제가 맘이 약해 도중에 전화못끊고
대꾸를 해주긴해요.
되도록이면 통화도 안해야겠어요.
안본지 오년넘은거같은 친구네요9. ....
'22.9.17 12:18 AM (39.115.xxx.14)저도 친정가정사, 시댁가정사 만날때마다 이야기하니 이젠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적당히 만나요.
그리고 우리 나이쯤 되면 약 한두가지씩 평생 먹어야하는 약도 생기고 그러는데 그런거 가지고도 죽을병 걸린듯 하는것도 싫으네요.10. ㅡㅡ
'22.9.18 3:16 AM (211.202.xxx.183)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