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대입 결과가 성에 안차는 경우 회의적인 경우도 보지만
그때 십대때 학군지에서 좋은 교사와 친구들과 빡세게 공부한 경험자체는
전혀 쓸모없는건 아니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어린나이에 어려운 시험에 붙거나
어떤일에 남보다 쉽게 결과내는거 보면
그게 다 배운게 어디간게 아니어서
예전에 탄탄하게 공부한 경험이 밑바탕이 되더라구요...
배운것은 어디안가는게
ㅇㅇ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2-09-16 11:48:40
IP : 117.111.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레라이스
'22.9.16 11:57 AM (223.62.xxx.143)맞는 말인데요.
학군지로 유입되는 인구의 특성이...
아마 원래 자질을 뛰어난 아이들과 좀더 수입이 높은 부모님 환경이기 때문에 비록 공부로 대학에서 승리를 차지하지 못했어도 나중에 다른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거라고 생각해요2. dlf
'22.9.16 12:42 PM (180.69.xxx.74)맞아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른것도 그래요
3. 100% 동감입니다.
'22.9.16 1:07 PM (122.102.xxx.9)일단 열심히 한 그 경험과 기억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줘요. 또, 그 때 알고 또는 잘 모르고 집어 넣었던 지식이 이리 저리 엮어 필요할 때 생각지 않게 툭툭 튀어나와 도움이 됩니다.
4. 시험대비
'22.9.16 1:15 PM (59.6.xxx.68)경험으로는 좋죠
빡신 학군에서 문제풀이 열심히 하고 좋은 점수 받는 법은 잘 배우는데 인생은 그 이상의 넒고 깊은 범위의 상황들이 연속인지라 시험 관련된 배움이 도움은 되나 그게 먹히는 부분은 매우 적은 부분이죠
인생이 공부해서 시험보고 점수 나오는 것으로 해결된다면 한국인들은 꽤나 행복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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