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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안하고 혼자산다고 하면..

ㅇㅇ 조회수 : 6,595
작성일 : 2022-09-16 10:25:06
기혼자 열에 아홉은 부럽다고 하는데
그냥 빈말이겠죠?
그리 부러우면 이혼해서 혼자 살면 될텐데ㅎㅎ
IP : 124.51.xxx.11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2.9.16 10:26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전 진심인데요..

  • 2. 대부분은
    '22.9.16 10:27 AM (112.155.xxx.85)

    그냥 하는 말이에요.

  • 3. 20프로는진심
    '22.9.16 10:27 AM (125.136.xxx.127)

    밥 제때 안하고, 살림하느라 치이는 거는 부럽겠죠.
    시댁이랑 트러블 있으면 모를까 그냥 하는 말이에요.
    참고로 저는 미혼입니다. ㅎㅎ

  • 4. ....
    '22.9.16 10:27 AM (221.157.xxx.127)

    글쵸 뭐

  • 5. ,,,,
    '22.9.16 10:28 AM (115.22.xxx.236)

    가보지않은길에 대한 아쉬움...막상 과감하게 진로를 틀 용기는 전혀 없는.. 뭐 그런거죠

  • 6. ㅎㅎㅎㅎ
    '22.9.16 10:29 AM (59.15.xxx.53)

    저 기혼자인데
    그냥 하는소리 맞아요

    제친구 초등교사.어쩌다보니 비혼
    이친구에게 제가 항상 그래요 "니가 편하고 좋지 니팔자 부럽다"라고...
    근데 그렇게 안해주면 이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거든요

    대부분은 자기의지로 비혼이겠지만 이친구는 결혼하고싶어서 노력했는데 어쩌다보니 비혼이라 상실감이 커서요

  • 7. 이혼은
    '22.9.16 10:29 AM (223.62.xxx.157)

    결혼보다 더 어렵죠ㅜ

  • 8. ....
    '22.9.16 10:30 AM (211.221.xxx.167)

    이혼 못해 사는 기혼들 많아요.
    그리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이미 낳은 애들도 키워야하는데 물질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혼자선 함드니까요.

  • 9. ...
    '22.9.16 10:30 AM (221.151.xxx.109)

    본인 결혼 생활이 불행한 사람은 진심이예요

  • 10. .....
    '22.9.16 10:30 AM (39.7.xxx.248) - 삭제된댓글

    내가 하면 빈소리 맞음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이 내가 안되봐서 모르겠음..

  • 11. 기혼자는
    '22.9.16 10:31 AM (121.129.xxx.5) - 삭제된댓글

    이미 벌려놓은게 많아서 혼자 못사는겁니다.
    자식은 어쩔 수 없잖아요 ㅜㅜ

  • 12. 기혼자는
    '22.9.16 10:31 AM (121.129.xxx.5)

    이미 벌여놓은게 많아서 혼자 못 사는 겁니다.
    자식은 어쩔 수 없잖아요 ㅜㅜ

  • 13. ..
    '22.9.16 10:33 AM (218.50.xxx.219)

    그냥 하는 소리에요.
    저는 그렇습니다.
    결혼한게 더 좋아요.

  • 14. ..
    '22.9.16 10:34 AM (121.190.xxx.162)

    전적으로 부럽다는게 아니라..
    부러운 부분이 있다는거죠.

  • 15. 나는 진심
    '22.9.16 10:34 AM (118.218.xxx.85)

    다시태어난다해도 아무리 좋은자리라해도 사양합니다..
    이혼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겁니다.
    부모님,아이들, 걸리는 일이 많아서...

  • 16. ...
    '22.9.16 10:34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반반이지 않을까싶어요
    그리고 이혼한다고 혼자가 아니예요
    대부분 아이가 있잖아요
    애 없었으면 이혼했을 사람 천지일걸요

  • 17. ditto
    '22.9.16 10:3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이혼해도 뼈족한 수가 없으니 하는 말이죠 그리고 아이가 있으면 나 혼자만 생각할 수 없으니 더 이혼 선택이 어렵구요. 결혼을 안한다는 것도 우리 사회에서는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라고 봐요 못하는 것 말고 안하는 것. 그러니 부럽다 잘한다 좋은 말 해주는 거구요.
    오늘 왜 이렇게 꼬인 글들이 많은지..

  • 18. ...
    '22.9.16 10:35 AM (123.99.xxx.77)

    전 진심인데요.
    아이들한테도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 19. ..
    '22.9.16 10:35 AM (106.101.xxx.120)

    골드미스여도
    혼자있는 그 헛헛함을 알기에
    좀 안스럽죠

  • 20. ...
    '22.9.16 10:36 AM (1.251.xxx.175)

    반반이지 않을까싶어요
    그리고 이혼한다고 혼자가 아니예요
    대부분 아이가 있으니까요
    애 없었으면 이혼했을 사람 많을걸요

  • 21. 반대로
    '22.9.16 10:3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비혼인 제가 기혼인 친구에게 빈말로 부럽다 소리 종종 해요
    그러니 기혼인 친구가 하는 그런 소리도 빈말일 가능성이 크겠죠

    솔직히 둘 중 어느 하나가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건 없으니까요
    이럴땐 비혼이 좋고 저럴땐 기혼이 좋고
    사는게 그런거잖아요~

  • 22. 돈많은
    '22.9.16 10:37 AM (125.134.xxx.134)

    미혼은 안부러워요. 저 돈이면 내 입맛대로 해줄 배우자 분명 있을텐데 살림 청소 육아는 돈주고 사람쓰면 그만이고요. 저는 돈많은 미혼이면 노총각 노처녀로 안살고 결혼 진작에 했슈
    제가 나혼자산다 팬인데 거기 나오는 허니제이가
    애를 가졌다네요. 여름에 포스터도 찍고 그 프로에서 앞으로 많이 밀어줄텐데
    그러니 미혼보다 낫쥬
    니가 전현무보다 낫다. ㅜㅜ

  • 23. ..
    '22.9.16 10:38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미혼이랑 이혼이랑 같나요
    진심 부러워서 하는 소리 맞습니다
    전 그래요

  • 24. 부럽다?
    '22.9.16 10:3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용기가 있으니 부러울수도

    부모와 주위사람들 눈 때문에
    더 못버티겠던데 ..

  • 25. 반대로
    '22.9.16 10:39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비혼인 제가 기혼인 친구에게 빈말로 부럽다 소리 종종 해요
    그러니 기혼인 친구가 하는 그런 소리도 빈말일 가능성이 크겠죠

    솔직히 둘 중 어느 하나가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건 없으니까요
    이럴땐 비혼이 좋고 저럴땐 기혼이 좋고
    사는게 그런거잖아요~

    서로 빈말인데 기혼 부럽다 하는 비혼에게 급 진지하게 그럼 남자 찾아봐, 하는 거나
    비혼 부럽다 하는 기혼에게 그럼 왜 이혼 안해, 하는 거나
    둘 다 눈치 없고 쓸데 없는 소리~

  • 26. ....
    '22.9.16 10:40 AM (211.221.xxx.167)

    전 빈말하는 사람 아니에요.
    진심으로 비혼이 부러워요.

  • 27. 부부의 일생
    '22.9.16 10:40 AM (222.109.xxx.244)

    결혼후 신혼때 "결혼하니 좋다"
    2-3년차 성격차이로 갈등이 생긴다.이 인간하고 같이 어떻게 살지?
    2-10년차 육아의 고통으로 혼자 살걸 그랬다고 생각들 한다
    10-20년차 아이들 중고등학교, 대학문제로 정신이 없다.
    20-30년차 아이들 독립시키고 만사가 귀찮아 혼자 살고 싶다.
    30-50년차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사는게 좋다...
    어디에 해당 되시나요?

  • 28. 저도
    '22.9.16 10:40 AM (117.111.xxx.12)

    빈말이에요
    결혼해서 좋아요

  • 29. ..
    '22.9.16 10:43 AM (223.62.xxx.117)

    그냥 하는 말이죠.

  • 30. 친구
    '22.9.16 10:43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50대중반 친구가 미혼으로 혼자 살아요
    부러울 것도 안쓰러울 것도 없고
    나는 기혼의 삶을 친구는 미혼의 삶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31. ,.......
    '22.9.16 10:43 AM (106.101.xxx.120)

    제경우는 빈말

  • 32. ..
    '22.9.16 10:47 AM (68.1.xxx.86)

    혼자 자립 능력 안 되서 이혼 못하죠 불행의 댓가를 미루기.

  • 33. 케바케
    '22.9.16 10:49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의 현상황이 행복하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죠
    기혼인 저는 40~50대가 혼자 사는 거 보면
    안쓰러워 보이지민 가끔 부럽다 소리 해주기도 해요(빈말)

  • 34. 케바케
    '22.9.16 10:50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의 현상황이 행복하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죠
    기혼인 저는 40~50대가 혼자 사는 거 보면
    안쓰러워 보이지만 가끔 부럽다 소리 해주기도 해요(빈말)

  • 35.
    '22.9.16 10:52 AM (49.1.xxx.148)

    걍 대부분 빈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 36. ....
    '22.9.16 10:53 AM (118.235.xxx.165)

    빈말이라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빈말은 왜 하는거에요?
    빈말하는 사람들 진짜 없어보이던데
    빈말이 많으면 사람이 믿음이 안가요.

  • 37. ...
    '22.9.16 10:54 AM (14.52.xxx.1)

    음. 저의 경우엔 빈말이고요.
    저는 지금 아이가 어려서 좀 그런데 아이가 좀 큰 집 보니까 진짜 좋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도 충분히 있고, 또 뭉칠 때는 뭉치고..
    전 한 5년만 참으면 꽃 길이라서 지금 좀 참는 중.

    참고로 전 다시 태어나도 결혼은 꼭 할꺼고요.
    아이는 고민하다 안 낳을꺼에요 ㅎㅎ

  • 38. .....
    '22.9.16 10:57 AM (182.211.xxx.105)

    진심인데요...

  • 39. .....
    '22.9.16 10:57 AM (118.235.xxx.2)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22222

  • 40. 저도
    '22.9.16 11:01 AM (180.68.xxx.158)

    그냥 빈말
    혼자 살아보기도 하고
    결혼도 해보니,
    장단점이 워낙 확연해서…

  • 41. 왜 다들
    '22.9.16 11:01 AM (112.155.xxx.85)

    결혼하면 불행할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나요?

  • 42. ㅇㅇ
    '22.9.16 11:04 AM (187.190.xxx.109)

    빈말이에요. 뭐라고 할수 없으니..

  • 43. 인간관계에서
    '22.9.16 11:05 AM (59.6.xxx.68)

    빈말은 침묵의 어쩡쩡한 시간과 말이 없어 어색함을 밀어내버리고 그 자리를 채워주는 뽁뽁이와 같죠
    다음에 만나서 밥한번 먹자, 우리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완전 동안이세요, 미인이시네요 등등
    한국 살면서 못살겠다 이민가야지~하는 말도 실제 실천하는 경우는 만명에 한번 볼까말까예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 44. .......
    '22.9.16 11:07 AM (175.192.xxx.210) - 삭제된댓글

    속마음: 용기있네. 적당히 타협해서 결혼이란걸 안했다니.. 혼자인게 두렵고 무섭고 외로울텐데 그걸 이겨내고 혼자구나.. 진짜 용기있다

    겉으로 하는말 : 세상을 앞서나가셨네요. (감탄하면서)

    저는 내 모든걸 줘도 안아까운 자식이라는 존재가 있어 좋아요. 다컸는데도 먹는거 입는거 웃는거 새로운거 시도해보는거... 여튼 그 모든걸 곁에서 지켜보고 지지해주고 하는것들이 부모입장에서도 스스로 감동이랄까
    자식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내가 나이들어가는걸 그나마 편안하게 받아들인달까

  • 45. ...
    '22.9.16 11:10 AM (110.70.xxx.95)

    빈말인 경우가 훨씬 많겠죠.
    미혼이 기혼한테 부럽다고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 46. ...
    '22.9.16 11:13 AM (222.239.xxx.66)

    (마음대로 자유롭게 쓸수있는 시간이) 부럽다~ 인거죠.
    딱 그거만ㅎ

  • 47. ㅇㅇ
    '22.9.16 11:37 AM (118.235.xxx.38)

    꼭 불행해서라기보다
    해봐야 별거없다는 슬픔 ㅎㅎ

  • 48. 호호호
    '22.9.16 11:41 AM (59.8.xxx.220)

    비혼이 기혼한테 결혼할걸 후회된다 하는말도 빈말이구만유
    기냥 다들 빈말투성이니께 남들이 하는 빈말에 의미두지 마유~~

  • 49. 기혼자들
    '22.9.16 11:50 AM (39.7.xxx.98)

    못생긴 자식한테
    귀엽다고 해주는 정도의 빈말이죠.

    서로서로 빈말.ㅎㅎ

  • 50. ..
    '22.9.16 12:22 PM (210.179.xxx.245)

    서로가 빈말일수도 있긴있겠지만..
    기혼이 비혼한테 하는게 더 빈말이겠네요.
    가본 길과 가보지 못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더 클듯. 설사 결혼 자체에 대한 후회가 있다한들 자식이란 존재의 소중함이 너무 너무 크고

  • 51. ㅇㅇ
    '22.9.16 12:45 PM (133.32.xxx.15)

    저는 미혼들한테 좋은사람 꾸준히 찾아보라고 하고 우리애들한테도 이혼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첫 결혼 진짜 잘해야한다고 말하는데요

  • 52. 빈말도
    '22.9.16 1:08 PM (175.119.xxx.110)

    있겠으나 저는 진심임.
    말은 안하지만 결혼생각 쏘쏘면 굳이 하지말라는 생각.
    그리고
    이혼 해야될 상황이면 하겠지만 굳이 안할 상황인데
    일부러 할 필욘 없죠.

  • 53. 아우
    '22.9.16 1:35 PM (41.73.xxx.71)

    혼자 외로이 사는 인생 , 저로서는 끔찍해요
    혼자는 못 살아요 .. 아플때 옆에 있어주고 함 깨 하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 54. 그냥
    '22.9.16 1:54 PM (117.111.xxx.166)

    영혼없이 하는 소리에요 ㅠㅠ
    사랑하는 남편이랑 알콩달콩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데요

  • 55. ㅇㅇ
    '22.9.16 2:05 PM (223.62.xxx.29)

    뭐든 그사람 상황에 따라 다르죠
    전 결혼한거 너무너무 후회해서
    이혼하기도 너무 어려워서..
    미혼자들 진심 부러워합니다..

  • 56. ..
    '22.9.16 2:50 PM (112.159.xxx.188)

    근대 남편이랑 지지고 볶고 애들 사춘기때 넘넘 괴롭지만 애들 대학 나오고 결혼 시킬때쯤되면 기혼이고 빨리 결혼해서 애들 빨리 키운게 넘 좋아요

  • 57. ...
    '22.9.16 3:58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빈말이죠. 뭐 .그걸 뭐 그렇게 유심히 들어요.저도 미혼이지만 이걸 유심히 들은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
    그렇게 부러우면 그걸 선택할수 있었던 기회 얼마든지 많았을텐데요
    저도 제가 혼자 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고 지금이라도 기회 있으면 결혼하고 싶어요 ..

  • 58. ...
    '22.9.16 4:00 PM (175.113.xxx.176)

    빈말이죠. 뭐 .그걸 뭐 그렇게 유심히 들어요... 이것만큼 영혼없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을만큼 빈말이죠
    그렇게 부러우면 그걸 선택할수 있었던 기회 얼마든지 많았을텐데요
    저도 제가 혼자 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고 지금이라도 기회 있으면 결혼하고 싶어요 ..

  • 59. 미나리
    '22.9.16 6:13 PM (175.126.xxx.83)

    제 친구들은 저 비혼인데 부럽단 소리 안 하더라구요. 다들 전업이고 살만해서요

  • 60. ㅇㅇ
    '22.9.16 7:15 PM (118.235.xxx.86)

    결혼하고싶어서 노력했는데 어쩌다보니 비혼이라 >> 이건 비혼이 아니라 미혼

    비혼은 결혼 안 하겠다는 의지로 택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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