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딸 결혼하는데 뭐 입고 가죠?

하객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2-09-15 12:20:54
50 초반인데 친구가 결혼을 일찍 해서 딸이 벌써 결혼을 하네요.

친구 자녀 결혼은 처음인데 뭐 입고 가야할까요?

저는 하객 복장이 혼주나 상주 체면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경조사는 늘 신경써서 입는 편입니다.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가고싶어요.

키크고 마른편입니다.

82님들 센스 넘치는 답변 듣고파요^^


IP : 211.107.xxx.17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2.9.15 12:27 PM (220.75.xxx.191)

    신부엄마친구차림
    아~~무도 신경 안써요

  • 2. 제일
    '22.9.15 12:27 PM (1.222.xxx.54)

    비싸고 좋은걸로
    입고 가세요.

    없으심 블랙앤 화이트에 백.구두.머리스타일이죠.

  • 3. 경조사
    '22.9.15 12:29 PM (219.249.xxx.53)

    경조사에 신경써서 입었으면
    옷장 열어 보세요
    갖춰져 있을 건 데
    블라우스 치마 자켓에 스카프 명품가방 목걸이 귀걸이
    하고 단정하게 가세요

  • 4. 경조사
    '22.9.15 12:31 PM (219.249.xxx.53)

    원래 결혼식장 가면
    그 집 수준이 대충 나오 잖아요
    하객들 보면
    신경써서 제일 좋은 걸로 갖춰 입고 가시면 되죠

  • 5. 늘 초대받을땐
    '22.9.15 12:33 PM (211.219.xxx.62)

    자긴 꼭 와야되!
    예쁜사람이 있어야지~
    기분좋게 초대하는말 ㅎㅎ
    가장 고급진 느낌으로 입고가세요.
    결혼식은 혼주 빛나게 도와주는 자리!

  • 6. 하객
    '22.9.15 12:36 PM (211.107.xxx.176)

    솔직히
    '22.9.15 12:27 PM (220.75.xxx.191)
    신부엄마친구차림
    아~~무도 신경 안써요

    ----------------------------------

    ㅎㅎ 제가 신경써요.

    윗님 말씀대로 그 집 수준이 보여지는거예요.

  • 7. dlf
    '22.9.15 12:37 PM (180.69.xxx.74)

    백화점 가서 하나사세요

  • 8. 차리고
    '22.9.15 12:40 PM (223.38.xxx.179)

    가는게 예의입니다.

  • 9. 하객
    '22.9.15 12:44 PM (1.222.xxx.54)

    척 보이죠.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새로 사실것 까진 없어도

    제일 좋은걸로 착용하고 가세요.

    블랙앤 화이트에 진주목걸이. 귀걸이도 우아하죠.

    미장원 드라이 함 더 단정하고요.

  • 10. ............
    '22.9.15 12:49 PM (183.97.xxx.26)

    키크고 마른데 뭔들 안어울리겠습니까... 원피스 입고 트렌치 입으시면 되겠네요. 머리에 신경쓰시고

  • 11. ㅇㅇ
    '22.9.15 12:50 PM (175.115.xxx.67) - 삭제된댓글

    엄마친구가 멋지게 입고 와주면
    넘 좋죠~ 포인트는 헤어인것 같아요, 미용실 드라이라도 하고 가면 좋죠~

  • 12.
    '22.9.15 12:52 PM (188.149.xxx.254)

    그래서 82자게에 항상 강조 또 강조하는게
    친인척들 한복 입어라 하는데
    몇 십만원 쓰기가 아까워서는 발발대면서
    갖은 핑계에 꼰대소리까지 들었네요.

    하객 옷들도 아주 중요하죠.
    다들 꾸민티 팍팍내는거 얼마나 분위기 좋게만들어주나요.
    그럴때 왕창 꾸미는거지요. 어디가서 이런티 내나요.

    간만에 훈훈한 댓글들 봅니다.

    참고로 사람들의 옷차림이 그 집안수준 맞아요.
    지지리도못살고 배운것도 없고 교양도 없는 동서네 .
    신부측 언니들이 몽땅 검정바지정장이라고 입었는데 무슨 청소부 언니들 단체복인줄.
    화장도안하고 머리도 안만지고 블라우스라고는 흰색카라인데 앞섶을 하나같이 풀어헤쳐놓고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이게...과연,,,...
    맞손주 사진이라고 찍은거는 더 가관. 앞에 뭐 묻은 티셔츠 입고 찍었음. 학교에서 돌아온 애인줄.

    하객 옷차림은 그 집안의 수준 맞아요.

  • 13. ..
    '22.9.15 12:57 PM (221.160.xxx.129)

    솔리드 원피스에 포인트 악세사리 하나하시고
    머리 염색 깨끗히 하고 가시면 단정할거같아요

  • 14. 잘될거야
    '22.9.15 1:01 PM (123.212.xxx.35)

    키크고 날씬하시니 적당한 슬림통바지에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아님 캐쥬얼한 재킷?
    뭐가 됐든 이쁘실거예요

  • 15. ..
    '22.9.15 1:03 PM (112.159.xxx.188)

    원피스도 요즘 예쁘잖아요

  • 16. 지나가다
    '22.9.15 1:04 PM (211.36.xxx.178)

    저는 제자 결혼식 가는데, 뭘 입고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10센티 하이힐도 신고 갈 거에요. ㅎㅎ

  • 17. ...
    '22.9.15 1:06 PM (221.151.xxx.109)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고 싶으면 의상과 함께 단어 선택도요
    고급진 X
    고급스러운 ㅇ

    백종원이 음식맛도 버려놨지만, 고급진이란 말도 유행시켰죠

  • 18. 하객
    '22.9.15 1:06 PM (211.107.xxx.176)

    직장 다니고 있어서 옷은 충분한데 핑계김에 구두 하나 사야겠어요 ^^
    우리 예쁜 친구 좋은 집안에 훤칠한 사위 보는데 친구가 대충 입고 가면 안될 일이죠.

    내년 조카 결혼식 때도 전 한복 입을거예요 ㅎㅎ
    한복 넘나 좋아함!!

  • 19. 선이 예쁜
    '22.9.15 7:24 PM (1.129.xxx.237)

    원피스에 진주목걸이(많이 긴걸로)
    깔끔한슬링백
    로고없는 클러치
    화려한 엘메숄
    그냥 제가 입고싶은 착장 써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23 4세대 고민중 4세대 17:36:22 22
1790322 5년간 잠든 남편 주식 계좌를 열어보았는데ㅋㅋ ... 17:34:55 255
1790321 학군지에서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아이 키우는분 있나요 2 17:29:12 179
1790320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 .. 17:28:31 58
1790319 "뉴라이트 발붙이지 못하게!"‥'김형석 해임안.. 2 17:22:43 261
1790318 타코 트레이 쓰시는 분 있나요? 1 궁금 17:22:21 70
1790317 로봇청소기( 물걸레부착) 쓰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춥다 17:17:02 103
1790316 김병기 자진탈당 했네요 10 17:15:46 690
1790315 연례행사로 돈 빌려달라는 친구 손절했어요 3 제발그만 17:13:29 630
1790314 코스피 '미친 질주'하는데…"'잃어버린 30년' 될 것.. 11 ... 17:10:38 1,013
1790313 수시 반수 성공해서 자퇴 시기 1 반수 17:10:17 348
1790312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7 ㅇㅇ 17:00:27 913
1790311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5 ㅇㅇ 17:00:14 595
1790310 자녀가 주는 사랑 3 엄마 16:57:13 556
1790309 금값 역대 최고 갱신.. 2 16:55:58 1,501
1790308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24 ㅇㅇ 16:53:11 1,332
1790307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1 16:50:56 434
1790306 만약에 우리 - 아줌마들끼리 보기 어때요? 1 Aaa 16:50:48 483
1790305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6:46:07 373
1790304 말실수 82 16:43:12 329
1790303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2 ㅇㅇ 16:39:30 699
1790302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8 16:38:23 1,156
1790301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10 지금 16:37:11 1,295
1790300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2 자동차 16:36:33 419
1790299 경축/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6 징글징글 16:34:45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