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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인데 자꾸 자기아들 괜찮냐는

ㅇㅇ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22-09-14 12:52:50
30대 초반이고 기혼의 애없는 새댁?입니다.
가족모임엘 갔는데
어느 아버님이 저 기혼인거 알면서
본인 아들 직업 홍보하고 좋은직업이었고
본인 재력 자랑하시던데
왜 그러시는건지
저보고 아이구 여기서 며늘감을 만나게되네~
저 자꾸 이뿌고 곱다고..맘에든다고...
남편없이 부모님 모임 간건데..
혹시 아들이 갔다온건가?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남편보다 조건이 너무 좋아서 ㅎㅎ
IP : 223.38.xxx.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9.14 12:55 PM (116.37.xxx.94)

    둘다웃기네요ㅎㅎ

  • 2. 아니
    '22.9.14 12:58 PM (223.38.xxx.95)

    저야 모 속으로 조건좋네.
    그런거죠 ㅎㅎㅎ
    근데 너무 웃겨서요. 기혼인거 알고 부모님도 계신데 자꾸 저러셔서...

  • 3. ㅇㅇ
    '22.9.14 12:58 PM (223.39.xxx.148)

    그 분 치매 있는거 아닌가요
    님 기혼인거 이야기해도 까먹고

  • 4. ...
    '22.9.14 12:58 PM (111.65.xxx.179)

    노인되면 정신이 깜빡 깜빡해요.

  • 5. ...
    '22.9.14 1:06 PM (112.220.xxx.98)

    뭔 모임이길래
    아들자랑하는거보면 나이대는 님 부모나이대일껀데;;
    님 결혼한걸 모르는거 아니에요?

  • 6. ㅎㅎ
    '22.9.14 1:09 PM (223.38.xxx.95)

    알죠. 기혼이고 아이없다. 그걸 그 부인도 아시고 근데도 자꾸 저 불러서 아들사진 뵈주시고 직장 뵈주고 어디사는건 모임서 다아니까 무튼 저를 너무 좋게봐주신건 알겠지만...

  • 7. 1111
    '22.9.14 1:15 PM (58.238.xxx.43)

    결혼전엔 가만히 있다가 왜??

  • 8. 원글님
    '22.9.14 1:36 PM (114.129.xxx.32)

    친구나 친지 중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
    이런 좋은 남자 있다고 입소문이라도 내달라는 뜻일 거에요

  • 9. 그냥
    '22.9.14 1:40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자기아들 자랑할려고
    저런 실없는 소리 한것뿐입니다

  • 10.
    '22.9.14 1:55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그 할아버지가 바람피고 싶어 그런거 아니예요? 자기 재력도 과시하고 ㅎㅎㅎ

  • 11. 구글
    '22.9.14 2:01 PM (223.38.xxx.216)

    워낙 아가씨 같아서 계속 잊어버리나봐요 ㅎ

  • 12. 초심
    '22.9.14 2:08 PM (106.252.xxx.82)

    좋은 처자 소개시켜달라는 뜻 같네요.
    혹은 자랑~

  • 13. ..
    '22.9.14 2:15 PM (1.11.xxx.59)

    아들자랑인거에요. 주변 좋은 처자 소개해달라고하는 거고

  • 14.
    '22.9.14 2:15 PM (211.234.xxx.141)

    소개 해달라는 말은 내잘난 아들두고 내가 먼저 못하겠으니
    니가 먼저 너무 좋은 시랑감이네요. 제가 이러이러한 분 소개시켜드릴까요? 하면 들어보고 내보내던지 할게. 빨리 브리핑 좀 해보란 말이야.

  • 15. ㅋㅋㅋㅋㅋ
    '22.9.14 2:28 PM (222.102.xxx.190)

    아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젤 크고
    님같은 스타일이 며느리감으로 맘에 드니 비슷한 분 소개도 받고 싶고
    그런거 아닐까요?
    거기에 노인네 흑심 살짝 얹은 건 아닐지 의심스럽지만 그건 원글님이 판단하시길

  • 16. 소개시켜달라고
    '22.9.14 3:03 PM (124.5.xxx.42)

    비슷한 주변 처자 소개시켜달라는 거잖아요

  • 17. 잊으시지 못하게
    '22.9.14 5:07 PM (121.162.xxx.174)

    방글방글 웃으시며
    제가 딸이 없어서 아까운 사윗감 놓치네요 해버리세요
    아니면 아쉽지만 이혼 하고 갈까요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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