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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시 큰애 처음 쓰는데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2-09-13 02:47:40
잠이 안와요.
아침밥도 해줘야는데
아마 오늘 꼬박 셀듯해요..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3 4:55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요.
    가슴이 체한듯 음식도 넘어가질 않네요.
    너무 걱정이 많아요. 지망원서도 잘 쓴건지 모르겠고요.

  • 2. 둘째
    '22.9.13 7:50 AM (39.122.xxx.3)

    작년 첫째때는 잠도 못자고 원서마지마날은 원서 지원후 혼자 서해바닷가가서 울었네요
    연년생 둘째는 이래도 되나 싶게 미리 정해두고 계획대로 제출이다 아이랑 이야기하곤 천하태평입니다

    작년에 겪어보니 내가 맘졸인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운도 적용되고 그렇더라구요
    편히 맘 먹으세요 될 아이는 됩니다

  • 3. ...
    '22.9.13 8:24 AM (220.75.xxx.108)

    저도 둘째라... 첫애때는 정시 가망도 없는 6논술이었는데도 처음이라 신경이 바짝 쓰였는데 올해는 그냥 심드렁하네요.
    정시러면서도 수시원서에 들썩 거리는 아이가 웃기기도 하고요. 쓰면 붙는 줄 아는 저 태평함이 귀여워요. 애는 애다 싶고요.

  • 4. dlf
    '22.9.13 9:28 AM (180.69.xxx.74)

    어찌 써도 후회는 따라와요
    끝까지 잘 생각해서 고르세요

  • 5. ...
    '22.9.13 10:51 AM (118.35.xxx.17)

    첫날 쓰시게요 전 마지막날 쓸려구요
    긴장되니 점심때 다 집어넣을거예요
    전부 다 상향이라 애가 긴장하는데 지방대라 밀어부치고 있어요
    안되면 정시 추가모집 재수까지 해보자고
    첨부터 낮은 학교 안전빵으로 들어가는것도 후회할거같고요

  • 6. ......
    '22.9.13 2:14 PM (211.250.xxx.45)

    에효
    우리아들은 아직도 100프로 못정한거같아요
    본인이 뭘하고싶은지 모르겠다고해서...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정한게 꼬 다는 아니니 정해지면 이야기해달라고.....마음다잡았네요ㅠㅠ

    큰애는 잘하던못하던 본인이 원하는과가있어서..심란하네요 ㅠㅠ

  • 7. 저는 처음이라
    '22.9.13 2:31 PM (124.49.xxx.188)

    너무 떨리네요.. 방금 오죽하면 애들 간식 사러갔다 근처에서 타로가 보이길래 얼른 봤어요.제가 워낙 유리멘탈이고 사실 제가 학창시절 시험 실패 경험이 많아 더 이러는거 같아요..애아빠는 아무것도 모르고요..가타부타 말이 없는 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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