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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아씨들 연기 구멍..

…… 조회수 : 21,309
작성일 : 2022-09-12 00:46:27
김미숙씨 고상해서 좋아했는데
연기는 너무 못하시네요.
사극톤에 천편일률 표정;
캐릭터 연구를 전혀 안 하시는 것 같네요.
안타까워요..

그리고 둘째역 배우,
발성도 발음도 어색하고 역에 안 맞아요..
얼굴은 연기 잘 하면 봐줄 수 있는데,
연기까지 어설퍼요.

배우 섭외가 아쉽네요, 작은아씨들..

근데 저런 연기도 감독과 연출이 잘만 하면 살릴 수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모든건 감독 연출 탓일까요.
IP : 154.5.xxx.15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2 12:48 AM (218.50.xxx.219)

    저도 그녀가 연기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드라마나 연기가 또옥~같아요.

  • 2. 저는
    '22.9.12 1:05 AM (211.38.xxx.132)

    연기보다 시나리오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4회차에 이것저것 많이도 실타래를 던졌는데, 그게 너무 어수선하고,
    흥미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김희원 여자 연출은 연출 잘하는 분인데

  • 3. 그러게요
    '22.9.12 1:10 AM (217.149.xxx.250)

    둘째와 김미숙 연기구멍인데
    첫회보고 글 썼더니
    알바냐고 난리, 헐...

    연기 못한다는 말하면 상대 회사 알바라고 ㅋㅋㅋ

    캐스팅 망했어요.

  • 4. .
    '22.9.12 1:15 AM (118.235.xxx.210)

    글쎄요.

    저는 김미숙씨 연기 괜찮은데요


    사람들 보는 눈은 제각각이니까..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캐스팅 됐겠죠.

    근데 저도 둘째 남지현씨 목소리 때문에

    연기가 별로라는 느껴요.

  • 5. 저두
    '22.9.12 1:23 AM (39.7.xxx.62)

    그녀의 어투가 어색하네요
    김고은도 참 연기가 늘지 않고
    막내가 제일 낫더군요

  • 6. ....
    '22.9.12 1:24 AM (211.206.xxx.204)

    둘째역의 배우분은
    비염이라서 발성이 그런건가요?
    수술로 치료가 안되나요?

  • 7.
    '22.9.12 1:24 AM (180.65.xxx.224)

    전 좋던데요

  • 8. 00
    '22.9.12 1:30 AM (175.194.xxx.217)

    김미숙 연기 잘하던데요. 김고은도 잘하고

  • 9. ㅇㅇ
    '22.9.12 1:31 AM (1.227.xxx.142)

    김미숙씨 출연만으로 드라마에 신뢰가 생기는 느낌이어서
    그닥 연기가 구멍인지는 모르겠어요.
    스토리 따라 가면서 흥미진진하게 봐서 그런지 누가 구멍이고 누가 잘하는지 따지게는 안 되는데.

    오히려 박재상 변호사가 너무 펜트하우스 이미지가 강해서 자꾸 전작이 떠오르네요.
    그게 몰입을 방해하고 있어요.

  • 10. 저는
    '22.9.12 1:48 AM (175.117.xxx.137)

    연기는 좋다고 봐요.
    괴팍하고 센 느낌이 나요
    근데 헤어라인이 넘 어색해요.
    바가지 엎어놓고 시술 하셨나
    넘 원형이라 자꾸 시선을 뺏겼어요

  • 11. ,,
    '22.9.12 1:51 AM (222.238.xxx.250)

    둘째는 나이드니 턱이 부각되긴 하네요 어릴땐 이쁘고 착한느낌으로 커버됐는데요

  • 12. ㅎㅎ
    '22.9.12 1:57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전 다 좋던데요. 너무 안목이 없나요?
    첫째하고 둘째가 얼굴이 너무 다른 유형이라
    자매같은 느낌이 좀 덜하긴하죠.

  • 13. ..
    '22.9.12 2:34 AM (31.54.xxx.227)

    배우들은 그래도 다 괜찮은데, 전 대본과 연출이 아쉽더라구요. 좀 너무 평면적이랄까 그냥 주욱 나열하는 느낌이라 지루해요. 긴장감도 없고.. 대본에 얽매여서 배우들 연기도 살지를 않네요.

  • 14. 둘째동생
    '22.9.12 5:23 AM (210.99.xxx.140)

    얼굴윤곽 비대칭이 넘 심해서 ㅠ 여배우인데 화면에 넘 안예쁘게 나와 짠해요

  • 15. 김미숙도
    '22.9.12 6:06 A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못하지만 김고은도 도깨비나 유미의 세포나 작은 아씨들이나 연기가 똑같아서 놀람

  • 16.
    '22.9.12 7:14 AM (14.47.xxx.167)

    저도 김고은... 그 말투는 도깨비나 다 똑같아서 못한다 생각 들었는데 그나마 어제는 좀 낫더라구요
    언니 같지도 않고 애가 징징거리는 느낌 ......
    하고 말꺼야 막 ....

  • 17. 피힛1
    '22.9.12 9:06 AM (61.101.xxx.176)

    둘째 백일의 낭군님때와 똑같아요

  • 18. 캐릭터연구해서
    '22.9.12 9:20 AM (211.208.xxx.226)

    그런톤 느낌 애는것 같던데요
    저도 김미숙자체로 존재감 그리고 고모할머니컨셉 좋아요
    둘째도 좋고

    작은아씨들이라은 고전이라 톤 옷 분위기 내는게 아닐지

  • 19. 둘째
    '22.9.12 9:30 A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

    배우가 남지현?이죠?
    진짜 그 배우 나와서 목소리 내면 너무 거슬려요.
    발성이 입에 사탕 물고 사투리 억양으로 말하는 것 같아 하나도 집중이 안 돼요.
    연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발음이 대체 왜 그럴까요?
    혀가 짧아서 그런가요?
    드라마 자체는 괜찮은데 둘째 때문에 보기 힘듦.

  • 20. 짜깁기
    '22.9.12 9:36 AM (58.120.xxx.132) - 삭제된댓글

    둘째는 구경이 같아요. 알콜릭. 주단태도 똑같고. 세차매 집은 헤어질 결심 탕웨이 집. 자매들이 서로 아끼는 설정인데 공감이 잘 안되고 뭔가 어수선

  • 21. 둘째 사투리
    '22.9.12 2:26 PM (211.54.xxx.209)

    사투리가 너무 남아 있어 그런 거 같아요.

    연기 그럭저럭 잘하는데 사투리는 못들어 주시는듯 하네요. 다들~

    김미숙 역시 부자 고모할머니 역에는 괜찮은데~

  • 22. 모두
    '22.9.12 2:35 PM (220.117.xxx.61)

    모두 다 잘하던데 왜 그러세요?
    회차 거듭할수록 몰입도가 강해질거 같아요
    근데 700억은 어디로 갔을까요?

    누가 가져간걸까요?
    혹시 엄지원? 그런거 같죠?

  • 23. 나들목
    '22.9.12 2:51 PM (125.184.xxx.21)

    김미숙씨 원래 단정하고 고상한 분위기 주로 하신 분인데 이런 변신도 괜찮다고 봤는데요.
    오히려 김고은 특유의 그 고딩스럽고 순진스럽게 보이려는 연기가 종종 거슬려요. 대사톤이 거의 항상 비슷한거 같아요.

  • 24. ...
    '22.9.12 3:04 PM (110.12.xxx.155)

    연기력 탓하는 글 보면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어떤 역할에 쪼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연기를 보고
    연기 잘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
    원글은 그냥 남지현 배우가 싫은 거 아닌가요?

  • 25. ㅎㅎ
    '22.9.12 3:29 PM (223.38.xxx.213)

    연기력 탓하는 글 보면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어떤 역할에 쪼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연기를 보고
    연기 잘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22222

    :저도 82에서 연기력 탓하는글 볼때마다
    느꼈던 거에요
    굉장히 전형적인 연기들을 좋아하더라구오
    전 그 둘 언기 좋아요 이미숙도 캐릭터에 잘 어울리구요
    수리남에서도 하정우가 긴박하고 위태로운 순간에 긴장하는 느낌 없다고 연기 못한다고 하는데
    감정콘트롤 잘하고 그런 뻔뻔한 인갼이라 민간인이 그런 일을 할수 있었던거죠
    저는 오히려 동공지진에 후덜덜하는 전형적 연기가 아니라 하정우 연기가 좋던데

  • 26. 총체적난국
    '22.9.12 3:48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첫째도 둘째도 고모할머니도

    다 연기구멍.

  • 27.
    '22.9.12 4:01 PM (125.185.xxx.9)

    둘째가 젤 이쁘던데요...

  • 28. 저는 첫째….
    '22.9.12 4:59 P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김고은이 하는 드라마는 이번에 처음 본 건데 1화에서 나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 빡쳐서 우는거다 하는 대사 할 때 너무 깜짝놀랐어요 이렇게 연기를 못하는 배우였나 싶어서요;;;;
    화영언니랑 레스토랑 가면서 계단 아래 풍경 보면서 감탄하던 장면에서도 저런게 쪼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연기인가 싶게 몸동작이 너무 식상해서 진짜진짜 깜놀했고 가방 안에 있는 20억 발견하고 오열하는 장면도 감정이입 하나도 안되고…
    암튼 인지도나 인기에 비해 연기가 뭔지 모르게 어색하고 식상해서 매회 깜놀하면서 봅니다…
    둘째 연기하는 배우 대사하는 거 듣고 있으면 뭔가 내 목에 떡이 걸린듯한 느낌이 들긴 해요 ㅎㅎ
    하기야 드라마가 일상적인 잔잔한 이야기는 아니다보니 다들 갸륵미에 비장미에 정신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이 작가가 대체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긴 할 거 같아요

  • 29. ㅡㅡ
    '22.9.12 6:1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첫째 미모 참 좋아하고 영화에선 연기좋던데
    이번엔 영 아님
    둘째 그런 얼굴 개성있고 비대칭알굴형까조좋은데
    치아교정의 문제인지 발음이 이상함
    입에 사탕물고 있는거같다는게
    치아안에 허가 제대로 들어갈공간이 없어져서
    허가 다 부딪치며 발음이 된달까
    코요테 보컬 여가수도 발음이 그런식
    무조건 치아를 조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수준
    고모 는 흰머리 분자에 알굴은 빵빵 주름 분장
    대사톤도 어색 오글
    스토리는 갑자기 여러 갈래로 다 던져만놓고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완전 미스테리지 하는 식의 연출 식상
    어수선함

  • 30. 저도
    '22.9.12 6:50 PM (218.48.xxx.98)

    김미숙씨 연기 좋아해요.
    김고은도 좋습니다

  • 31. 둘째
    '22.9.12 6:57 PM (125.180.xxx.243)

    가로등에 올라가서 쌩쑈하는 장면
    아...오글오글
    게다가 그배우 머리는 조선시대 쪽진앞머리스타일 ㅎㅎ
    순간순간 보이는 남자같은 얼굴상
    내용은 산으로 들로 바다로
    셋째가 제일 잘하더군요

  • 32. 우선
    '22.9.12 7:20 PM (125.142.xxx.121)

    연출이 좀 후진게 아닌가 싶고..김고은 연기가 영
    몰압을 방해하는듯..매 같은 연기..캐릭터 연구는 하는건지
    모르겠음..

  • 33. 말도많고탈도많고
    '22.9.12 8:2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다들 잘한다고 생각함.
    남지현 귀에 박히는 목소리도 좋고
    김미숙 절제된 연기도 좋아요.

  • 34. evecalm
    '22.9.12 8:56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연기력 탓하는 글 보면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어떤 역할에 쪼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연기를 보고
    연기 잘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3333

    다들 잘하는데??
    경쟁사 작가신가...

  • 35. ....
    '22.9.12 8:57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연기력 탓하는 글 보면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어떤 역할에 쪼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연기를 보고
    연기 잘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3333

    다들 잘하는데??
    경쟁사 작가신가...

  • 36. ....
    '22.9.12 9:39 PM (121.132.xxx.187)

    연기력 탓하는 글 보면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어떤 역할에 쪼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연기를 보고
    연기 잘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44444.

    김미숙씨 발음 목소리 다 좋고 연기도 좋아요

  • 37. ..
    '22.9.12 10:01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치아교정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치아교정 안했으면 또 안했다고 뭐라 하겠죠
    안면 비대칭 양악수술이라도 해야 하나요?
    뭘 그렇게 배우 얼굴을 나노단위로 쪼개고 분석들을 하는지
    완벽한 얼굴 아니면 배우 못해요?
    본인 얼굴들이나 거울 보고 와서 말해요
    성형해서 눈 땡글땡글 다 비슷비슷한 뾰족 얼굴에
    곧 쓰러질듯한 아슬아슬한 몸매 자랑이나 해야 만족하려나..
    하긴 검찰총장 부인일때의 김건희 미모 찬양하던 82였으니..
    남 외모품평 적당히들 하세요
    각자 스토리에 맞는 캐릭터 연기 그만하면 잘 하더구만
    에너지 쏟을 곳이 마땅치 않은지 허구헌날 남 험담이나 하고..

  • 38.
    '22.9.12 10:40 PM (211.204.xxx.189)

    본인이 마치 전문가처럼 평가하시는데
    전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연기력도 좋구요 ㅎㅎ

  • 39. ...
    '22.9.12 10:59 PM (114.203.xxx.111)

    이렇게 보는 시각이 다르다니 놀랍네요
    김고은 연기가 작위적이라 느껴지기도 하지만
    섬세한 감정을 잘표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지현이 연기력으로 까일 배우는 아니고 묵직하게
    극을 잘잡아주고 있구요
    오히려 세째역 배우가 화장이 좀 부자연스럽구나 생각했어요

  • 40. ㅇㅇㅇ
    '22.9.12 11:10 PM (222.102.xxx.190)

    둘째 이마가 너무 좁아서 안 이뻐요.
    백일의 낭군에 나온 배우군요.
    잠깐 지나다가 봤는데 그때도 이마 좁고 하관이 커서 아줌마인줄

  • 41. --
    '22.9.12 11:54 PM (112.152.xxx.131)

    전 셋째가 지우학에서 나왔던 그 역할 그어투가 똑같이 느껴져서 지겹더라구요
    답답하고
    그리고 엄기준도 자꾸 펜트하우스에서 역할이랑 오버랩되고
    박지영이 하는 엄마역할도 좀 이해가 안되는....

    첫째랑 둘째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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