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전에 집 비번 생각 안났어요
일끝내고 집 문 열려는데
갑자기 번호가 전혀 생각 안났어요
멀거니 보고 있다가 엘베 한번 쳐다보고
십초쯤 있다가 생각나서 열고 들어왔어요
팔십대 엄마가 가끔 전화해서
번호 생각 안나서 못들어가고 있다하는데
전 삼십년이나 젊은데... ㅜ ㅜ
1. 저도
'22.9.11 10:10 PM (223.38.xxx.65)두번이나 그랬어요.
2. 그린 티
'22.9.11 10:11 PM (39.115.xxx.14)저 몇 년전 1층 현관 비번 생각 안나서..
학교에 있는 아들한테 문자 보내보고 들어 왔어요.구래도 집 현관은 열고 들어왔는데...3. 전
'22.9.11 10:13 PM (115.22.xxx.125)2주여행갔다오니 떡 ~ 생각이 앉나더만요
4. 저도
'22.9.11 10:14 PM (61.78.xxx.126)어제일도 오늘일도 생각이 안나고 가물가물 ㅜㅜ
5. 에겅
'22.9.11 10:19 PM (121.133.xxx.137)그럴 수도 있는거예요?
위안이 되네요
친정 시집 식구들 주민번호까지
다 외우는 사람인데
거참...순간 기분이 정말 묘하더라구요6. @@
'22.9.11 10:36 PM (1.239.xxx.93)그래도 원글님은 십초쯤 있다 생각났다니 다행이죠
저는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서
남편에게 전화 걸었어요ㅠㅠ7. ..
'22.9.11 10:44 PM (182.231.xxx.209)1층에 택배 찾으러 갔다가 오면서
현관앞에서 갑자기 비번을 아예 모르겠더라고요
정말 전혀 비슷하게라도 안 떠올랐어요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ㅠㅠ8. 50초반
'22.9.11 10:50 PM (106.102.xxx.29)50초반 ᆢ아직 비번이 생각안난적은 없지만 만약 그런다면 진짜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ㅠㅠ
맘의 각오를 하고 있을까요?9. 당황
'22.9.11 11:40 PM (122.35.xxx.251)얼마전 딸내미한테 속상한 일 있어 다음날 일찍 집을 나왔거든요. 하루 종일 어디냐고 전화.문자하는 남편 연락도 모른척하다가 늦은 시각 당당하게 문열고 들어가려했는데 비번이 생각 안나더라고요. 저도 이런적 처음.,..
어쩔수없이 초인종 누르고 뻘쭘히 들어왔어요10. ㅇㅇ
'22.9.11 11:53 PM (106.101.xxx.234)저 40인데 그런적 세번정도있어요
감각이 기억하는거다보니 의식하니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별일아님요
울아버지 한번 그러시고는 충격받으시던데
제가 저도 자주그런다고 안심시켜드렸어요 ㅋ
그런 비번은 기억안날수있는거같아요 습관같은 번호라서11. 에구구
'22.9.12 7:30 AM (118.220.xxx.145)강아지 산책시키고 돌아와 현관앞에 서니 제가 그 증상..이럴때를 대비해서 핸폰에 비번 적어놨는데 당황하니 것두 생각이 안나서 고생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