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시댁, 김치류 준비한거 각자 집에서 하자고
글은 지웁니다ㆍ
저도 할말 잘하는 며느리라
부당하다 생각되는건
참지만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1. 잘했네요
'22.9.11 4:23 PM (223.33.xxx.154)그냥 모르쇠 하세요.
더 이상 뭘 어떻게 잘 하나요.
지금도 훌륭한 며느리시네요.2. dlf
'22.9.11 4:24 PM (180.69.xxx.74)화나거나 말거나 신경끄세요 못고쳐요
계속 그리해야 좀 나아져요3. ..
'22.9.11 4:30 PM (106.101.xxx.85)안타깝네요 그 시어머니입장에선 그렇게라도 해야 명절이라고 오는 자식들에게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4. ㅇㅇ
'22.9.11 4:56 PM (180.230.xxx.96)그냥 각자 자기먹을것 싸서 가자고 하세요
다 싸주지 마시구요
다른형제들 정말 암체들이네요
최소 먹은 설거지는 다같이 분담해서 해야죠
그렇게 시부모님 나몰라라 하는것도 그렇구요
정말 그렇게 지독히도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
살면서 꼭 그이상 느끼길 바래요5. 그만해 님도
'22.9.11 5:09 PM (112.167.xxx.92)님에 심성이 고아 노인네 도와주는건 이해하겠는데 좋은 일도 마땅히 할만한 인간에게 해야 빛이 나는거임
님을 그래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노인네가 일꺼리를 벌려놓고는 님에게 미냐고ㅉ 노인네 마니 수준 떨어지는 짓이구만ㅉ 걍 님에게 알아서 도움 받고 그선에서 고맙다 해야지 일을 더 벌려놓냐고 그게 노예취급이지 뭐냐말임
그니까 그인간들 하는거 마냥 님도 노인네와 거리두란말임 뭘 혼자 애쓰고 종녀취급이나 받나6. ...
'22.9.11 5:29 PM (211.117.xxx.242)앞으로도 쭉 그렇게 하시면 어머니도 포기하시겠죠
안 먹는 집은 어쩌면 야채로 버리는 게 양념된 김치로 버리는 거보단 덜 아깝잖아요7. …..
'22.9.11 5:38 PM (121.190.xxx.76)잘해주면 업어 달랜다고
처음 몇번은 고맙고
계속하면 당연하고
그러다가 원래 잘하는(만만한) 며느리.
내가 다해놓은 김칫거리 버무리게만 하면 되는걸
그걸 안해?
다른 자식들 골고루 나눠주고 싶은데?
내가 힘들어서 못하면 니가 당연히 해야지.
왜. 왜. 왜. 잘하면
더. 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친자식들은 안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이는 며느리.
손을 놔 버리자니 마음 아프고, 계속하자니 독박에 더 더 해야하고.
그냥 할수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합시다.
그리고 거기서 끝.8. ,,
'22.9.11 6:29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참 신기한게요
본인 자식들에게
효도를 바라잖쿠선
남의 아들 딸에게
효도를 강요하는지 원
그만해 님 공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