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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갈비집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네요

오늘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2-09-10 14:15:19
제사 안지내는집이고 그동안은 여행 다니다 코로나로 집콕
올해 고3있어서 늦은아침으로 동네 단골 갈비집 갔더니만 줄이 어마어마 해요
예약 일주일전에 마감했다고 하던데 끝도없이 들어오는 예약손님들
여긴 층수 다르게 돼지갈비랑 소갈비 나눠 있는데 소갈비쪽은 예약손님들도 번호표 받고 대기들 하고 있더라구요
단체손님들이 많고 오픈시간에서 30분 지난 시간이라 더 붐볐겠지만 추석날 오전 갈비집 이렇게 사람 많을줄은 진짜 몰랐어요
서빙보시는 분들 힘들어하시던데 우리는 한시간 기다리고 언능먹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보니 주차장 만석에 대기실은 밖에도 사람들도 넘쳐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오면서 보니 길가에 있는 규모 큰 갈비집 밖에 줄서 있는곳 많더라구요

추석날 차례안지내고 외식 하러 아예 식당에서들 모이나봐요
IP : 39.122.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0 2:17 PM (180.69.xxx.74)

    차례지내고 나오기도 하고
    아예 외식도 하고 그러죠

  • 2. 이뻐
    '22.9.10 2:27 PM (211.251.xxx.199)

    코로나 이후 2년만의 추석이라 그런가보네요

  • 3. 부산아줌마
    '22.9.10 2:33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큰 고깃집은 명절에도 문여는 집이 제법 있어요.
    반면 명절영업하는 식당이 별로 없으니
    마음편하게 외식하고 싶은 가족들이
    몰릴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시가도 명절에 음식 안하고
    점심에 모여 식사하고 헤어지거든요.

    부산 해운대입니다.

  • 4. ....
    '22.9.10 3:07 PM (223.38.xxx.102)

    오늘이 추석이 아니라 그냥 주말 같아요.
    우리동네 마트, 카페, 빵집, 심지어 도로 가판대도 열었어요.
    가판점은 로또 때문인듯...

    이전의 추석명절하고는 역시 다른 분위기네요.

  • 5. ㅇㅇ
    '22.9.10 3:14 PM (58.234.xxx.21)

    명절에도 여는 가게도 있군요
    아예 명절음식 안먹는 집들도 있나봐요
    부럽네요 ㅎ

  • 6. 저희 동네는
    '22.9.10 3:55 PM (59.6.xxx.68)

    가게들이 다 배불렀어요 ㅎㅎ
    평소에도 일주일에 2-3일은 쉬고 점심 다 되서 열고 저녁에도 일찍 닫고
    그래도 사람들 바글바글 줄서서 찾아오고 빵집도 2-3시간이면 동나니 언제나 확인하고 가야해요
    그런 가게들이니 추석 때는 당연 문닫죠
    평소 젊은이들 다 몰려드는 핫한 동네인데 오늘은 개미 새끼 한두마리 보입니다 ㅎㅎ

  • 7. ..
    '22.9.10 4:11 PM (175.119.xxx.68)

    추석날은 점심시간에 열어야 맛 없는 집도 반짝장사가 될텐데

  • 8. 00
    '22.9.10 4:17 PM (222.119.xxx.191)

    명절에 문연 식당 많던데요 저희도 몇 년전부터 명절 차례 없어요
    부모님들과 오늘 점심때 한우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시간 넘개 대기해서 겨우 먹고 왔어요

  • 9. 명절에
    '22.9.10 5:37 PM (116.123.xxx.191)

    칼국수집 냉면집 완전 대박예요.
    느끼한음식 끝에 엄청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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