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먹으려고 보니 다 쉬었네요 ㅠ 냉장고 안넣어 그런걸까요ㅠ
삼만원아까비..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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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치기싫어 낮에 사왔는데
아 조회수 : 8,752
작성일 : 2022-09-09 19:55:27
IP : 124.54.xxx.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9 7:56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오늘 더웠죠
아까비 ㅠ2. dlf
'22.9.9 7:58 PM (180.69.xxx.74)오늘 부친게 아닌가봐요
가서 환불 받으시죠3. ᆢ
'22.9.9 7:58 PM (211.36.xxx.125)오늘 낮에 사온게요?
파는 음식은 미리 해논거라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넘 짧은데ㅠ
아깝네요4. 엥
'22.9.9 8:00 PM (211.212.xxx.71)오늘 사온 게 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진짜 미리 해놨나보네.
5. ...
'22.9.9 8:04 PM (125.186.xxx.133)전 4시간 부쳤어요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어요
재밌어요 전부치기6. 윗님은
'22.9.9 8:10 PM (223.38.xxx.24)눈치 좀 챙겨요. 속상한 원글앞에서 뭐에요
7. 오늘
'22.9.9 8:11 PM (61.254.xxx.115)부친거 아닌듯.아님 오늘 미리 전화라도 하세요 다 쉬었다고 환불받으러 간다고요
8. ...
'22.9.9 8:31 PM (221.138.xxx.139)그래서
정말 잘 하는거 아는 집 아니면 해놓은건 안사고
차라리 마트 모둠전 같은거(냉동)
직전에 사는게 나은 거 같아요.
집에서 부친 맛은 아니지만 보통은 하는 듯요.9. 그래서 저는
'22.9.9 8:51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조금 부치더라도 집에서 티비보면서 해요
10. …
'22.9.9 8:54 PM (180.224.xxx.70)저도 명절때 산 전이 그런적 있어요
팍 쉬었더라구요
기분 안좋더라구요11. ᆢ
'22.9.9 9:29 PM (218.49.xxx.99)당연 환불받거나
새로 부친걸로 교환해야지요12. 미리
'22.9.9 9:34 PM (125.177.xxx.42)부쳤다 판거아닐까요
돈이 삼만원인데 가셔 환불요구하셔요13. 하루도
'22.9.9 9:38 PM (38.34.xxx.246)안지났는데 쉬나요?
14. ....
'22.9.9 10:18 PM (110.13.xxx.200)그집에서 쉰거 판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3시간만에 쉬긴 힘들죠.15. ㅇㅇ
'22.9.9 10:25 PM (180.230.xxx.96)재료도 이미 오늘 준비한게 아닐텐데
설사 오늘 부쳤다 하더라도
장시간 외부에 내놓고 부치다보면 쉬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낮엔 넘 더웠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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