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의 약속해서 방학에는 하루8시간
개학하고서는 하교후 밥먹고 화장실 가는시간빼고
책상에서 공부만해요.
핸드폰은 영단어관련된것만보고
본인이 핸드폰 또볼까봐 플라스틱케이스에 넣어놓고
공부하는데 그렇다고 저희가 공부해라하는것도
아니고 쉬어라 그만해라 주말에 외식가자해도
해야할게있다고 안나가요.
성적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는데
아이말로는 중상위정도 될거라고 하는데
공부를많이 시키는 지역이라 어릴때부터 학원 다니던 친구들과 격차가
있는듯합니다. 사정도 안되었고 아이도 학원을 별로
다니고싶지않아 초등때 학원을 다녀본적이없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가 초등때 공부안한걸 많이후회하고
동생에게도 매번 너도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조금씩 공부해라 합니다. 동생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요^^;;;
지난달부터는 제가 주말 알바로
추가수입이생겨 수학영어 과외를 하고있는데
아이가 열심히하고 있는게 보여요.
과외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숙제도 완벽하게
한다고 칭찬은 해주시는데
최근에 아이가 공부슬럼프가 온적이 있어서
고민얘기를 해서 잘다독였는데
너무 빨리지쳐버리까봐 걱정이되네요..
중1아이가 책상에서 움직이지않네요.
리로히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2-09-09 19:18:43
IP : 223.38.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괜찮아요
'22.9.9 7:20 PM (220.117.xxx.61)괜찮아요
잘하고 있는데요
뭐라 하지 마시고 멀리서 지켜만 보세요
그럼 되요. 너무 걱정이 많으시면 힘들어요.2. ㅇㅇ
'22.9.9 7:26 PM (58.227.xxx.48)대단하네요 응원해주시고 지치지않게 격려만 해주시고 믿어주시면 될것같아요
3. 음
'22.9.9 7:39 PM (106.101.xxx.237)의지가 대단한 중1이네요.
그래도 5분씩 스트레칭칭도 하라고 하세요.
아이 허리는 소중하니까요4. 아으
'22.9.9 7:50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기특한데 운동 좀 시키세요
5. 제가요
'22.9.9 8:07 PM (211.36.xxx.125)울 아들 고딩때 애한테 엄마도 아들이 공부를 넘 열심히 해서 힘들까봐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네 ㅎㅎ
했던 기억이 나요
원글님 부러워요6. …
'22.9.9 8:56 P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주변에 초1때부터 그렇게 달리더니 서울의대 들어간 아이가 있어요.
평소 집에서 티브이도 안켜고 아빠는 잔업하고 늦게 귀가하거나 휴일엔 운동 나가고 엄마는 아이 스케쥴에 맞춰 엄마공부를 했대요.
고등학교는 경기도 일반고에 갔고 엄마한테 가장 고마웠던게 우물안 개구리가 될뻔한 자기를 방학때 대치동 학원 라이드 해준거라 말하던 고등학생이었어요.
아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잘 해나가길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