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도 성격이 진짜 다 제각각인건부모님 영향인가요.??

...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2-09-09 09:56:10
글읽다보면 남자들도 성격이 진짜 제각각인것 같거든요...
제동생보면 올케가 아프면  빨래부터 시작해서 조카 애보는거 까지 본인이 다 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뭐 걔 원래 스타일로는 안봐도 비디오이거든요 
평소에도 장보거나 그런거는 저희집은 할아버지 때부터 아버지 남동생 
장보는게 취미인 집이거든요ㅎㅎ 
저희 아버지를 봐도  엄마가 항상하는 말이 장은 자기 보다 더 야무지게 잘 본다고 .ㅎㅎ 
총각때도 누나인 저 아파도 누나 어디 아프냐고
약국에가서 약사줄때도 여러번 있을때 정도로 자상했어요 
그래서 다른남자 형제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요 ..
제 남자 보는기준이 항상 남동생이었거든요... 그런남자 스타일 아니면 애초에 정도 안가더라구요.ㅎㅎ 
근데 보면 제동생이랑 완전 정반대의 스타일도 많은것 같구요 
이런건 아버지 엄마의 영향일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엄마 아버지가 일일이 가르치고 한적도 없었던것 같구요 
아버지 보면서 분명히 보고 배운건 있을것 같은데 장보는건 그런건 아버지 보고 배웠을것 같아요 
아니면 태생이 그런걸까요.???


IP : 175.113.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10:04 A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아뇨
    제 남동생도 그런스타일이라
    올케한테 사랑받고 사는데요
    친정아버지 정반대 스타일이고 무심의 끝판왕에 가족에게 관심이 없는 스타일이셨음.
    그냥 남동생이 타고난거예요.

  • 2. ???
    '22.9.9 10:0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딸들도 성격 제각각이에요

  • 3. ...
    '22.9.9 10:08 AM (175.113.xxx.176)

    당연히 딸들도 제각각이지만..남자들은 어쩌고 이런댓글들 보면
    아닌남자들도 많을텐데 싶어서요 .. ...

  • 4. ....
    '22.9.9 10:22 AM (180.69.xxx.152)

    저희 남편과 아주버님만 봐도 형제 둘이 완전 180도 딴판입니다.

    남편은 시모가 뭐라고 하면 중간에서 다 알아서 끊어내는 타입.

    아주버님은 나 몰라라....하고 있다가 불날 때 한번씩 기름을 들이붓는 타입...(전형적인 한남)

  • 5. ....
    '22.9.9 10:29 AM (122.36.xxx.234)

    같은 아버지를 두고도 남편과 시동생이 전혀 다릅니다.
    시아버지가 집에서 손도 까딱 안 하고 물 한 잔도 시어머니 시켜 드시는 분였는데, 제 남편은 원글님 동생분처럼 집안살림을 다 하는 스타일이고 시동생은 시아버지 스탈예요. 남편 왈,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시어머니)를 보면서 난 절대 안 저래야지 다짐을 했답니다. 원래 성격상 가만히 앉아 받아먹는 걸 불편해하기도 하고요.
    반면 같은 상황을 보면서도 시동생은 문제의식을 못 느끼고 큰 거죠. 제가 결혼해서 보니 시동생은 진짜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더라구요. 다 커서도 시아버지와 똑같이 시어머니를 부려먹어요.

  • 6. ...
    '22.9.9 10:34 AM (175.113.xxx.176)

    근데 남자들은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 주변에 온통 그런남자들 밖에는 없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해요 .. 윗님들처럼 남편쪽으로 형제있거나 반대로 친정 남자형제가 있다고 해도 남자들도 다 제각각인건 알텐데 싶어서요
    남자사촌들이거나 남자 아는 사람들은 아무리 친해도 같이 생활하는건 아니까 모르지만 형제들은 직접 눈으로도 많이 보게 되잖아요

  • 7. 유전더하기환경
    '22.9.9 12:12 P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남녀동일하겠죠. 아롱이다롱이

  • 8. ㅂㅁ
    '22.9.9 1:59 PM (175.214.xxx.163)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죠.
    어떻게 사람을 일반화해서 그 안에 다 있다 생각할 수 있을까요?
    여자든 남자든 제각각 다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4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 05:02:19 70
1823043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233
1823042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10 .. 03:01:35 418
1823041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5 .. 02:29:38 1,081
1823040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1,036
1823039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9 야구선수들 01:13:26 1,787
1823038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515
1823037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1,149
1823036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476
1823035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757
1823034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2 ㅇㅇ 00:12:54 1,721
1823033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307
1823032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528
1823031 맨발걷기 권장 의사 5 00:07:51 2,167
1823030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78
1823029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195
1823028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370
1823027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7 노모어 2026/07/03 5,735
1823026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1,121
1823025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73
1823024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3 마란쯔 2026/07/03 3,018
1823023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1,066
1823022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1,073
1823021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4,281
1823020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