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입사 동기인데 제주 사람이예요.
남편은 경상도 사람
이제 오십인데
한번씩 만나 술 한잔 하면
친구는 ~마씸,마씸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듣던 말 같은데
남편은 머라카노?
서로 못 알아듣겠다고 표준말 좀 써라고...ㅎㅎ
제주도와 경상도
ㅋ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22-09-09 08:31:53
IP : 180.22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가경북
'22.9.9 8:38 AM (1.237.xxx.83)써라고- 도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쓰라고 ㅎㅎㅎㅎㅎㄹ2. ..
'22.9.9 8:44 AM (218.50.xxx.219)그 정도로 오래 친하면 이제
서로 상대편 사투리좀 익히시지…ㅎㅎ3. ㅋ
'22.9.9 8:48 AM (180.228.xxx.130)써라고..맞네요. ㅎㅎ
둘 다 서울서 직장생활 오래 했거든요.
서울말 잘 하다가 술 한 잔 들어가면 사투리~ ㅎㅎ
제주도 분은 제주도 친구 불러서 같이 제주방언 터지면
외계어 하는것 같아요.4. ....
'22.9.9 9:55 AM (122.36.xxx.234)저 아는 동생은 경상도 출신인데 광주에 20년 살면서 광주 말씨에 절반 정도 적응 ㅋ. 경상도 억양으로 시작해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전라도 억양을 지나 ~잉..으로 끝나는 거 들음 넘 재밌어요.
어지간한 사투리 대충 다 알아듣는 저도 제주도 말씨는 외계어로 들려요.5. dlf
'22.9.9 10:30 AM (180.69.xxx.74)제주말은 아예 못알아듣고 경상도는 대충 짐작은 해요
70년대중반 초등때 진해로 전학갔는데 첫날 울며 왔대요
샘.친굴 말 하나도 못알아듣겠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