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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저랑 둘다 확진이어서 아픈데 남편은 스크린치러 나가도 되냐고…

..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2-09-08 20:13:32
저는 화요일에 확진
아이는 목요일 오늘 확진 되었어요.

저는 오늘 아침까지 죽을 만큼 아팠고
지금도 여전히 아파요 ㅠㅜ
아이는 오늘 학교 다녀와서 병원 다녀오더니
열이 38.7까지 올라
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제 좀 가라앉았어요.

이게 아까 오후 4시까지의 일이구요.
아이가 잠들고 나니

5시에 남푠이 동네 친구들이랑
스크린치러 나가도 되지? 이러네요…

하아…
IP : 121.178.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8:15 PM (59.14.xxx.42)

    에효... 미운남편 기냥 너하고싶은대로 해라
    하고 놔 버리세요!
    그래야 님 속이 더 편해요.
    저런 인간이다! 기대를말자!

  • 2. T
    '22.9.8 8:1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하아.. 나쁜새끼.

  • 3. ㅇㅇ
    '22.9.8 8:18 PM (156.146.xxx.35) - 삭제된댓글

    확진자 가족 격리의무는 없지만
    그래도 아내랑 아이가 아픈데 집에 좀 계시지 ㅠㅠ
    아내 입장에선 엄청 얄미울 것 같아요
    가족이 아픈데 놀러나가겠다니ㅠ

  • 4. ..
    '22.9.8 8:19 PM (121.178.xxx.24)

    뭐라고 했더니
    자긴 그냥 물어본거라거 합니다…

  • 5. 이기적
    '22.9.8 8:22 PM (1.241.xxx.48)

    그냥 물어봤다니 원글님도 그냥 가지말라고 하세요.

  • 6. ...
    '22.9.8 8:2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래~나갔다가 너때문에 나 코로나 걸렸다는 소리 들어^^해주시징!

  • 7. ...
    '22.9.8 8:24 PM (106.102.xxx.208)

    못가게 해야죠. 본인도 바이러스 잠복기일수 있고. 무엇보다 식구들이 코로나로 다 아픈데 챙겨줄 사람 필요한데 뭐하는 짓인지 ㅉ
    무슨 사춘기 철부지 자식도 아니고!

  • 8. ..
    '22.9.8 8:31 PM (121.178.xxx.24)

    게다가 그말 했다고 삐져서는 방에 쳐박혀서 자고 있어요.
    아픈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ㅠㅜ

  • 9. 어휴
    '22.9.8 8:34 PM (58.120.xxx.132)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 10. ㅁㅇㅇ
    '22.9.8 8:39 PM (125.178.xxx.53)

    철없다 철없어 ㅉㅉㅉ

  • 11. .
    '22.9.8 9:06 PM (118.35.xxx.17)

    나가버리면 아픈 사람 식사는 누가 챙기라고요

  • 12.
    '22.9.8 9:09 PM (125.186.xxx.140)

    딱 우리집이네요.
    지금 꼬라지도 보기 싫은 상황입니다

  • 13. 식사라뇨
    '22.9.8 9:56 PM (172.56.xxx.232)

    남자란게 그렇죠
    아프면 부인이건 뭐건 다 제끼는거지요

  • 14. 에휴
    '22.9.8 10:25 PM (1.237.xxx.217)

    하나같이 애비란 인간들이...
    울집 남편을 비롯 전에도 많이 올라 왔었죠
    이게 한국 남자들이 유독 그런건지
    다른 나라 남자들도 그런건지
    식구들이 저렇게 아픈데도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
    뭐 시키면 승질 내는게
    궁금하네요
    다른 나라 남자랑 살아 봤어야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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