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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요?

00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2-09-08 18:15:13
고개숙여 인사할때 직장상사가 제 가슴을 보는 시선을 느꼈어요.
평소에 싫어하는 50대 상사라서 단1초간이지만
너무 찝찝해서 뇌리에서 안 잊혀요.
IP : 121.136.xxx.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9.8 6:16 PM (121.136.xxx.82)

    여름이라 고개숙이면 가슴팍이 좀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ㅠ

  • 2.
    '22.9.8 6:17 PM (1.232.xxx.65)

    시선이 느껴졌다면 당연히 불쾌한건데
    왜 예민하다고 생각하세요?

  • 3. 00
    '22.9.8 6:18 PM (121.136.xxx.82)

    제가 스스로한테
    상대방도 인간이니까 그럴수있어.
    손으로 안가린 내 잘못이야.
    이렇게 합리화하고있어요.

  • 4. ㅇㅇ
    '22.9.8 6:19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그런 시선 차단 위해
    보수적으로 옷을 입습니다
    허리 구부릴 때는 당연히 가슴쪽 옷 매무새
    신경쓰고요
    손으로 잡는 거죠

  • 5. ㅡㅡ
    '22.9.8 6:20 PM (180.111.xxx.203)

    그렇게
    신경쓰이면 덜 파인걸 입겠어요,

  • 6. 00
    '22.9.8 6:20 PM (121.136.xxx.82)

    미리 방어못한 바보같은 나.. 자책중이예요

  • 7.
    '22.9.8 6:22 PM (211.219.xxx.193)

    앞으로 조심하면 됩니다.
    자책중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8. Ll00
    '22.9.8 6:39 PM (1.232.xxx.65)

    눈깔을 뽑아버릴수도 없고
    상상으로 뽑으시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자책하지마시고
    해피추석이나 보냅시다.
    하잘것없는 영감탱이때문에 기분잡치지 말고
    하늘보고 기분푸세요.
    자책은ㅈ그새끼가 해야지. 왜 님이 합니까?
    그놈이 이 죽일놈의 눈깔아. 왜 남의 가슴은 쳐다보냐.
    망신스럽다. 이렇게 자책하겠어요?
    잘먹고 놀고 있을텐데
    원글도 그렇게 하세요.

  • 9. 이런글
    '22.9.8 6:40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올릴때는 옷 차림새를 구체적으로

  • 10. 봉상무
    '22.9.8 6:53 PM (58.123.xxx.45)

    저희회사 60대 할배 친인척 낙하산은 저 불러서 눈알이 온몸을 훑어요 ㅋ 몇번 당하고 이젠불러서 가서 저도 똑같이 경멸어린 표정으로 훑어줍니다 ㅋㅋ 눈은 쪽제비처럼 쭉 찢어져 몰리고 술배가 엄청나온 할배ㅜ 코로나로 친구가 죽었다는데 넌 왜 멀쩡하니

  • 11. 원글
    '22.9.8 6:58 PM (121.136.xxx.82)

    제가 잘못한거 아니죠?ㅠㅠ 화나는거 맞죠?ㅠㅠ

  • 12. 앞으로조심하시고
    '22.9.8 6:59 PM (125.189.xxx.41)

    지나간건 잊어요..
    창문열린상태 훌러덩 윗옷 갈아입는
    엄마한테 에그 엄마야 누가볼라 닫고입어..
    아님 이쪽와서 입던지
    했더니 엄마 왈..
    나둬 걍..
    보는사람 답답지~하셔서 빵 터졌어요..ㅎㅎ
    엄마 80대...

    고로,지나간건
    대나무숲에서 욕한번 해주시고
    바로 잊으셔요..

  • 13. 원글
    '22.9.8 7:03 PM (121.136.xxx.82)

    정말 잊고싶어요!
    트라우마예요

  • 14. 안예민해요
    '22.9.8 7:25 PM (182.210.xxx.178)

    요즘엔 성희롱 고소 당할까봐 무서워서라도 남자들 많이 조심하거든요.
    파진 옷을 입었건 아니건 시선을 느꼈다면 그건 그 남자가 쳐다본거예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거죠.
    혹시 또 그러는지 지켜보세요.

  • 15. ㅁㅇㅇ
    '22.9.8 7:52 PM (125.178.xxx.53)

    덜파인걸 입어야죠..

  • 16.
    '22.9.8 8:03 PM (116.37.xxx.63)

    근데
    여자인 저도 누가 그랬다면
    무의식적으로 눈길이 스치긴 했을것 같아요.
    그러니
    어떤 눈길로 쳐다봤는지는 님만이 알겠지만,
    내스스로 조심해야지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
    그냥 너무 오래 생각하지는 마셔요.

  • 17. 예민
    '22.9.8 8:08 PM (125.142.xxx.167)

    상대가 여자였어도 눈이 저절로 가겠어요.
    내눈앞에서 가슴이 보이는데 당연히 눈이 가지요.
    그 사람이 50대 남자여서가 아니라.

    그 상사를 탓할 일이 아니라, 그사람 눈앞에서 가슴 보이게 한 본인의 실수를 탓하세요
    그 상사는 눈버렸다고 뒤돌아서 눈씻고 있을지도.
    그 상사가 더 안됐네요. 웬 봉변

  • 18. 예민
    '22.9.8 8:09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님이 왜 화가 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그 상사가 화나야 할 일.

  • 19. 예민
    '22.9.8 8:12 PM (125.142.xxx.167)

    님이 왜 화가 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갑지가 눈 버리는 봉변 당한 그 상사가 화나야 할 일.

  • 20. 성희롱
    '22.9.8 8:34 PM (125.142.xxx.167)

    성희롱을 오히려 님이 한 셈. 상사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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