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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에 관심 없는 여대생 따님들 흔한가요.

.. 조회수 : 5,899
작성일 : 2022-09-08 15:05:08
유치원 땐 남자애들이랑도 
조금 친하게 지내더니 
초중고 때부터 연예인 남자만 관심 있고요. 
여자애들하고만 친해요. 

대학 가서도 일절 관심 없고요. 

딸아이 친구들은 한두 번씩 중고 시절부터 사귀고 
지금도 남친 많이들 만나던데
지금도 정국이만 좋아하고요. 

이렇게 남자에 관심 없는 여대생들 
더러 있나요. 흔한 건가요. 




IP : 125.178.xxx.1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8 3:06 PM (39.7.xxx.158)

    저희애요. 비혼주의래요.초등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몇있었는데 무관심

  • 2. ..
    '22.9.8 3:07 PM (218.50.xxx.219)

    따님은 남자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고
    웬만한 남자는 눈에 안차는겁니다

  • 3. ^^
    '22.9.8 3:07 PM (125.178.xxx.135)

    정국이를 좋아하니 그런 걸까요.

  • 4. ㅇㅇ
    '22.9.8 3:07 PM (121.161.xxx.152)

    요새는 남자들도 잘 안들이대요.
    남녀혐오보고 자란 세대라
    연애의 기회가 많이 주는거죠.

  • 5. 요새
    '22.9.8 3:08 PM (112.169.xxx.230)

    요새 더 많아졌어요 10대때부터 페미 접하고 남자는 아이돌로만 접하다보니 현실 남자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더라구요. 이미 남자 잘 사귀는 애들은 10대부터 연애 시작하고. 10대부터 아이돌 + 페미 빠지면 현실 남자와는 멀리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예쁜 애들은 남자들이 워낙 공주대접해주니까 남자 만날 기회 늘어나면 슬슬 현실 남자로 돌아서게 되고. 이도 저도 아닌 외모인 경우에는 자존심 안다치게 계속 아이돌 쪽으로 빠지더라구요

  • 6. ..
    '22.9.8 3:08 PM (223.62.xxx.117)

    둘째가 대학생인데 친구 중 20%만 남친있고 나머진 비슷한 상황이예요 딱히 관심없어하더라구요

  • 7. ...
    '22.9.8 3:09 PM (223.38.xxx.48)

    초딩 때는 남자친구가 더 많더니
    이젠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연애도 귀찮아 해요

  • 8. 대2
    '22.9.8 3:10 PM (121.179.xxx.235)

    전혀 전혀 관심이 없어요
    단, 더 보이즈만 관심..

  • 9. ....
    '22.9.8 3:11 PM (118.235.xxx.203)

    중고때부터 같은 반 남자애들이
    학교에서 두부드립.페미타령.여혐드립하던거 봐왔는데
    남자들한테 환상이 았을리가 있나요.

  • 10. 게다가
    '22.9.8 3:11 PM (112.169.xxx.230)

    요새 남자애들도 남녀혐오 갈라치기 보며 자란 세대라서 예전만큼 여자애들한테 들이대지도 않고, 연애한다고 해서 여자가 딱히 더 받는것도 많지 않아요 그만큼 서로 딱 반대 반 갈라가며 따지면서 연애하는데 여자애들이 굳이 연애할 필요를 못느끼는 거죠. 남자애들이 알아서 더 잘해주고 갖다 바치는 케이스가 아닌 미모 상위권 아닌 이상. 평범 흔남흔녀는 서로 연애하면서 서로 손해보는 걸 못견디는 것 같고. 남자든 여자든 아이돌 미모와 유사연애가 주는 재미가 더 좋은거죠. 20대 남자애들도 연애보다 게임이고.

  • 11.
    '22.9.8 3:21 PM (180.70.xxx.42)

    눈이 높은 거 아닐까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정국이를 좋아한다는 것 보니 자기만의 조건이 확실해서 웬만한 남자애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나 봐요.

  • 12. 솔직히
    '22.9.8 3:22 PM (110.70.xxx.138)

    들이대는 애가 없는거죠.

  • 13.
    '22.9.8 3:25 PM (124.50.xxx.67)

    남자만나는게 시간 낭비라 생각합니다
    여행 운동 취미생활에 쓸시간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 14. 윗님
    '22.9.8 3:27 PM (125.178.xxx.135)

    학창시절부터 들이대는 남자애들 여럿 있었어요^^
    그냥 철벽치더라고요.

    암튼, 분위기가 대체로 그렇군요.

  • 15. ㅇㅇ
    '22.9.8 3:29 PM (223.62.xxx.243)

    저 무용전공이라 인기도 있었는데 관심없었어요

  • 16. ....
    '22.9.8 3:29 PM (122.32.xxx.176)

    솔직히 들이대는 남자애도 없고
    있다해도 자기눈에 안차서 그래요
    빠른애들은 교복입고 손잡고 지나갑디다

  • 17. ...
    '22.9.8 3:30 PM (175.196.xxx.78)

    철이 덜 든거죠. 이게 철딱서니라는 게 아니라
    안타까운거죠
    그 나이 때부터 남자랑 친해지고 사귀고 해야, 적당한 때 결혼하죠
    아무 관심도 없다가 뒤늦게 철들어서 남들 다 시집가고 했을 때 남자 만나려고 하면 쉽지 않죠.
    연애감정을 키워야 합니다.
    정국이 좋아하는 것 아무 쓸데없는 짓입니다. 시간낭비
    혹시 따님이 가난하거나 책임감이 많거나 하나요? 그럼 여력이 안돼서 연애 생각 조차 못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고 자유롭다면, 안타까운겁니다.
    정국이 덕질할 시간에 현생의 남자애와 카페수다가 훨씬 훨씬 보약인데, 그걸 깨달아야 하는데 말이죠

  • 18. ㅋㅋ
    '22.9.8 3:32 PM (175.223.xxx.34)

    남자 없이는 못 사는 여자들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여혐러들아

  • 19. 어오내
    '22.9.8 3:3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그동안 기성세대가 끊임없이 남녀혐오를 주입했으니
    연애를 할리가요.
    연예인, 덕질, 애완동물이나 끼고
    나이먹는거죠.
    젊은시절 낭비하는거 맞아요.
    나이들어 쭈글쭈글해서 연애질하는거 이뻐보이겠어요?

  • 20. ㅇㅇ
    '22.9.8 3:34 PM (121.161.xxx.152)

    그동안 기성세대가 끊임없이 남녀혐오를 주입했으니
    연애를 할리가요.
    연예인, 덕질, 애완동물이나 끼고
    나이먹는거죠.
    젊은시절 낭비하는거 맞아요.
    나이들어 쭈글쭈글해서 연애질하는거 이뻐보이겠어요?

  • 21. 대학생 조카도
    '22.9.8 3:36 PM (221.139.xxx.89)

    남자들 한테 관심 자체가 없대요.
    영화과 다니고 예뻐서 대시하는 남학생들 많은데
    아예 철벽치고 안 만나요.
    비혼주의 될까 부모는 걱정해요.

  • 22. ..
    '22.9.8 3:36 PM (45.118.xxx.2)

    저희 딸도 남자에 관심없었으면 좋겠어요

  • 23. 175님
    '22.9.8 3:38 PM (125.178.xxx.135)

    그 맘이 제 맘이에요.
    가난하긴요. 외동으로 풍족하게 지내는데
    이렇게 남자 안 만나보다가
    갑자기 요상한 녀석에 꽂혀
    난리 칠까 봐 은근 걱정돼요.

    고딩때부터 정국이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더니
    지금은 맘으로만 좋아하더군요.

  • 24. 음..
    '22.9.8 3:40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초중고대~28살까지 남자에 관심이 전~~혀 없었어요.
    (남자랑 안사겨봤고 뽀뽀도 한번도 안해봤었어요 ㅠㅠㅠ)
    레즈비언이나 수녀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조금 했었어요.

    29살되서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서 서울에서 혼자살면 위험하겠다~싶어서
    그때부터 결혼해야지~하는 생각에서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구요.
    남편감을 선택해서 결혼후
    50대인데도
    여전히 남편도 포함해서 남자에게 관심이 없어요.

    남자 연예인도 관심이 없구요.

    걍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요.
    남자들하고 눈도 마주치기 싫어요.

    (저는 아주 허우대가 아주 멀쩡합니다.)

  • 25. 집 와있는 대딩
    '22.9.8 3:42 PM (211.234.xxx.222)

    하는애들은 합니다. 2학년 아들이 연애하는데 아주 불꽃그자체.
    롱디인데도 자주만나고 밤새 통화ㅠ
    같은학교 동급생인데 둘이 아주 죽고못살아요
    어차피 입대예정이라 잔소리 참습니다.

  • 26. 그게
    '22.9.8 3:44 PM (61.74.xxx.111)

    저도 그랬는데, 아쉬울 게 없고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서예요. 전 아들만 있는데 얘도 그래서 걱정. 지 눈에 안 차는 애는 시시하고 넘사벽은 또 넘사벽 ㅜㅜ

  • 27.
    '22.9.8 3:46 PM (39.7.xxx.158)

    저희애는 과가 여자가 15프로뿐이 과인데도 남자애들 관심없어요 외모도 신경 안쓰고 여리여리 천상 여잔데 사주보니 치마두룬 남자에 남자알기를 개코로 안다고 시집안가고 싱글로 살수도 있다고

  • 28. ...
    '22.9.8 3:51 PM (175.196.xxx.78)

    외동으로 풍족하면 부족함 없이 지금이 너무 편해서 그런걸거에요.
    집에서 너무 잘해주지 마시고 독립시키는건 어떤가요.
    어머님이 드라마같은거 같이 보면서 연애감정 주입도 시키시고요
    참 그런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 29. ㅇㅇ
    '22.9.8 3:55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지금처럼 재미나게 지내다가 20후반 쯤 조건 맞춰서 선 보면 되요. 어릴때부터 연애해봤자 이놈저놈 모텔이나가쟈고 졸라요

  • 30. ..
    '22.9.8 3:59 PM (118.235.xxx.5)

    지금 이대남 80%가 *충 성향 아닌가요.
    국힘에서 작업 들어간 게 아주 잘 먹혔던데
    이대녀들은 그 반대잖아요. 물과 기름이 된 듯.

  • 31. ^^
    '22.9.8 4:02 PM (125.178.xxx.135)

    124님 말씀 보고 빵터짐요.

    그러게요. 집에서 뭐든지 다 들어주는
    딸바보 아빠가 있으니 더 아쉬운 게 없는 듯요.

    에휴 모르겠네요. 저도 관심 없다가 대학때
    cc로 만나 결혼한 게 남편이니.
    잘 살지만 남자 많이 안 만나 본 거 진짜 후회되거든요.
    얘도 그럴라는지.

    암튼 좀 궁금했어요. 요즘 많이들 이러는지.

  • 32.
    '22.9.8 4:14 PM (221.142.xxx.166)

    얌전하게 있다가 20대 후반에 선봐서 좋은 사람이랑 결혼한다는 스토리는 거의 환타지라 할수 있어요.
    연애를 많이 하든 안하든 어차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건 자기 복이라 하지만
    청춘 남녀가 이성에 관심 없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 33. .....
    '22.9.8 4:19 PM (112.169.xxx.230)

    얌전하게 있다가 20대 후반에 선봐서 좋은 사람이랑 결혼한다는 스토리는 거의 환타지라 할수 있어요.22222
    남녀 관계도 배우면서 알 때가 있는데 그 시기 다 놓치고 선봐서 좋은 남자 고르리란 보장이 어디있나요? 또 좋은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게 할 기술, 인간관계에서이 밀당 배울 기회는 있고요? 그러다 남자 볼줄 몰라 엄한 놈에게나 빠지지. 특히 요즘처럼 남녀 연애 결혼 다 겉도는 시대에는 나이 들어 현숙하게 선 봐서 좋은 남자? 그야말로 초강력 판타지지요.

  • 34. 정규분포 곡선상
    '22.9.8 4:20 PM (211.206.xxx.180)

    무성애자나 성본능에 미친자가 플러스 마이너스 2sd~ 3sd 근처라면
    평생 상대방 데쉬로 소극적으로 연애 한두 번 할 정도의 관심은
    그 안쪽 위치에 더 다수 분포하겠죠.

  • 35.
    '22.9.8 4:24 PM (42.25.xxx.193)

    요즘 남자에게 관심없거나 비혼인 젊은 여성분을 많은것 같아요.

  • 36. ㅇㅇ
    '22.9.8 4:27 PM (133.32.xxx.15)

    다른건 모르겠고 정국이보다는 더 보이즈가 훨씬 잘생겼어요

  • 37. ...
    '22.9.8 4:36 PM (118.35.xxx.17)

    울 딸 일단 동기 남자애들은 코로나 터져 다 군대가서 보지도 못함
    에타에 헛소리 하는 남자애들이 너무 많음
    잘생긴 남자가 없음
    이제 관심 식었나봐요
    가수도 걸그룹만 좋아해요

  • 38. ..
    '22.9.8 4:37 PM (118.235.xxx.5)

    만나봐야 이성보는 눈을 키운다라... 공감이 잘 안 되는데요
    그냥 늘 유유상종이던데
    평생 무난한 생활을 하거나
    이혼 재혼 재재혼 그런 것도 다 본인 패턴이더만요

  • 39. ...
    '22.9.8 4:38 PM (118.35.xxx.17)

    20대 남녀들 사상이 달라서 진짜 안맞아요 말이 안통해요
    20대 남자들 사상이랑 제일 잘맞는 나이대가 60대 여자래요

  • 40.
    '22.9.8 5:0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울딸은 모쏠인데 아이돌급 외모를 원해요
    주변에 아이돌 외모가 어디있어요
    그러는 못사귀죠

  • 41. ㅇㅇ
    '22.9.8 5:12 PM (125.176.xxx.65)

    귀찮대요
    꾸며야하고 시간 돈 써야하고
    하고 싶지 않아도 만나러 가야하고
    좋아하는 사람 생겨봐라
    그런거 다 하고 싶지 했네요
    소개팅도 싫다고 절대 안해요
    자만추래요
    자연스런 만남 추구요
    근데 돌아다니지도 않는데 어디서 ㅠ

  • 42. wake
    '22.9.8 7:51 PM (118.220.xxx.115)

    원글님부부사이는좋은가요?
    부모님사이가안좋으면 혐오?까진아니어도 거부감이나두려움이있을수도~

  • 43. 우리딸
    '22.9.8 9:02 PM (125.188.xxx.227)

    레즈기질 있어요
    알고는 있으나 모른척해요
    감히 내게 오픈 못해요
    내가 맘아파 하는건 못보겠는지

  • 44.
    '22.9.8 9:51 PM (125.178.xxx.135)

    부부사이 좋고
    어려서부터 화목한 모습 보고 살아
    남자 혐오 그런 것도 없어요.
    또래 남아들 어리다고 싫다곤 했고요.
    지는 뭐 얼마나 성숙해서.. 웃었죠^^

    125님은 그런 상황이군요.
    엄마니 제일 잘 아시겠죠.
    요즘 동성애가 진짜 많긴 하더라고요.

  • 45. 이쁜딸
    '22.9.8 10:20 PM (211.206.xxx.64)

    인생의 황금기인 대학교 4년이 그냥 지나가네요.
    1학년때는 들이대는 남자애들 다 철벽 치고
    2학년부터 코로나 ㅜㅜ
    4학년도 다 갔네요.

  • 46. ...
    '22.9.8 10:22 PM (221.151.xxx.109)

    제가 그랬는데 40대인 지금, 싱글이네요 ㅎㅎ
    뭐 결혼할 인연이면 하는 것이고

  • 47. 네..
    '22.9.10 1:18 PM (49.170.xxx.81)

    정국이...^^
    정국이라면 그럴수도요..
    그런데...또 다 때가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 48. 대2
    '22.9.10 1:34 PM (121.162.xxx.252)

    딸은 한남이 싫대요
    양남이 좋대요
    그것도 아주 잘생긴 디카프리오 수준의 양남
    그래서 자긴 일찌감치 비혼주의자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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