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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정주행 시작했어요

ㅎㅎ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2-09-07 17:32:55
거침없이 하이킥이랑 청담동 살아요 같은 시트콤 너무 좋아하는데 똑바로 살아라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 제대로 본 적이 없었거든요.
82에서 종종 재밌다고 글이 올라오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같은 거 댓글 보고 제대로 한번 볼까 싶어 며칠 전부터 그냥 심심할 때 한 편씩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댓글에서 봤던 노구 의자 에피소드랑 색소폰 에피소드 너무 웃기고(가방이랑 목욕탕 물대야 용도로 쓰는 거 보고 쓰러짐 ㅋㅋㅋ) 이홍렬이랑 박정수 앙숙인 것도 너무 웃겨요.
노래방에서 식구들 몰래 막 서로 때리고 ㅋㅋㅋㅋ
시동생이랑 형수 앙숙인 설정이 거침없이 하이킥의 민용-혜미 이전에 홍렬-정수가 있었던 거군요. ^^

오대규 멀쩡한 얼굴로 방귀남 설정인 것도 웃기고 슬쩍슬쩍 소방대에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더라구요.
막영애 영애 아빠랑 대머리 독수리 사장, 개그맨 김현철 등등…


솔직히 권오중이랑 젊은 소방대원 멤버들, 그리고 영삼이 친구들 나올 땐 너무 어수선하고 시끄럽긴 한데… 그 또래 특징들 잘 살린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이홍렬 아저씨 연기 잘 해서 놀랐는데 요즘 뭐하시나 보니 유튜브로 국밥 구만리 나와서 몇 번 봤어요.
옛날 개그 캐릭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까불까불 하실 줄 알았는데 굉장히 젠틀하신 듯 해서 놀랐네요.

아무튼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요즘은 왜 시트콤 안하는지… 김병욱 피디는 요즘은 뭐 하는지 궁금하네요.

내용 잘 몰라서 결말도 자세히는 모르는데(대략 충격이라고만 알고 있음) 스포는 하지 말아주세요. ^^
IP : 223.62.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2.9.7 5:45 PM (125.178.xxx.135)

    최애 시트콤이에요.
    볼 때마다 행복한.

    이번에 우영우에 나온 스님이
    신구 절친^^

    얼마 전 그 웃기던 신구 선생님
    나이 드신 모습 보고 울컥했네요.

    요즘 노주현, 박정수, 이홍렬, 권오중은
    방송에 나오나요?
    최근 드라마 여럿 봤는데 한번을 못봤어요.

  • 2.
    '22.9.7 5:53 PM (223.62.xxx.251)

    어디서 하나요?

  • 3. ㅎㅎ
    '22.9.7 5:54 PM (223.62.xxx.46)

    신구 선생님 그 때 할아버지 역할하셔서 자연스럽게 할아버지란 인식이 있었는데 지금 연세 생각하니 저 때 60대쯤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젊은 시절이라 그런가 극중에 도망가느라 뛰는 장면도 엄청 재빠르셔서 놀랐어요.
    노주현, 권오중은 한번씩 티비에 짧게라도 나오는 듯 하고, 이홍렬은 유튜브, 박정수는 연극 홍보 포스터 같은 데서 주연 이름에 올라있는 것 봤어요.

  • 4. ㅎㅎ
    '22.9.7 5:55 PM (223.62.xxx.46)

    :님, 저는 웨이브 가입자라서 찾아보니 전편 나오더라구요.

  • 5. 1112
    '22.9.7 5:59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웬만해선 시트콤중에 제일 좋아해요

  • 6. 아~
    '22.9.7 6:02 PM (125.178.xxx.135)

    근황들이 그렇군요.
    다들 넘 보고싶어요. 권오중 진짜 웃겼죠.

    보고픈 분들
    제 남편이 지금도 유튜브로 열심히 보던걸요.
    거기 있나 봐요.

  • 7. ㅇㅇ
    '22.9.7 7:0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유투브로 보세요
    진짜 웬그막 요즘 제 낙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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