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년운이 진짜 중요하긴 한거 같아요

움음 조회수 : 7,384
작성일 : 2022-09-07 15:18:15

주변에 왕년에 아주 잘 나가다가

지금은 60대 중후반인데 젊어서 그 많던 돈 관리 제대로 못 하고
40~50대 까지 두분이 한달에 5천씩 이상 쓰셨대요
10년전부터 포르쉐 911 타고 전국을 다니시면서 펑펑 쓰고 다니심

요즘은 묶여있는 부동산에 그 부동산마다 풀로 받은 대출이자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 계신데
부동산 가격은 지방 소도시인데도.. 감정평가금액으로 100억대정도

지금와서 그때 그러고 살지 말걸 하고 후회하시거든요



IP : 58.78.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2.9.7 3:20 PM (1.227.xxx.55)

    운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얼마든지 회생의 길이 있겠네요

  • 2. 부창부수
    '22.9.7 3:21 PM (115.93.xxx.237)

    둘다 워낙 씀씀이가 큰가 보네요

  • 3. 그정도면
    '22.9.7 3:22 PM (59.23.xxx.218)

    말년운도 좋은거 같은데요.

  • 4. 100억
    '22.9.7 3:28 PM (175.199.xxx.119)

    재산가를 왜 걱정해요?

  • 5. 죽는소리도
    '22.9.7 3:29 PM (113.199.xxx.130)

    옴팡하네요
    이자물기 힘들면 팔아서 쓰면 되는거슬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니까요

    말년운 하고는 암상관도 없구먼요

  • 6.
    '22.9.7 3:32 PM (37.171.xxx.149)

    힘들겠어요
    부동산 제때 제 가격에 못팔면 은행에서 경매 들어올거고 경매 들어가면 부동산 똥값에 낙찰…어마어마한 빚만 남겠죠

  • 7. 구글
    '22.9.7 3:38 PM (220.72.xxx.229)

    ㅋㅋㅋㅋ

    그 부동산 한채 팔면 되지
    뭘 그걸 앓는 소리하는걸 걱정하나요

  • 8.
    '22.9.7 3:39 PM (39.7.xxx.238)

    걱정해 줄 정도될 사람 얼마나 될까요
    아직도 아주 부자임

  • 9. ...
    '22.9.7 3:4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사람 아직 100억대 재산가인데그사람 걱정해줄정도면 다른 일반인들은 어찌 살라구요..진짜 앓는소리 밖에는 안나오고 그사람이랑 말년 복은 전혀 관계가 없는것 같은데요

  • 10. ...
    '22.9.7 3:46 PM (175.113.xxx.176)

    그사람 아직 100억대 재산가인데그사람 걱정해줄정도면 다른 일반인들은 어찌 살라구요..진짜 앓는소리마져도 걱정해주나요.. 그사람이랑 말년 복은 전혀 관계가 없는것 같은데요

  • 11.
    '22.9.7 3:48 PM (58.78.xxx.3)

    모든 부동산이 대출이 풀 정도가 아니라 더 받아서
    로비하고 이 은행 저 은행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더이상 추가 대출이 안된다고 해요
    한달 이자만 1500인데 거기다 2년간 대출이자를 유예해줘서
    안 내고 있다가 그 이자만 2년간 쌀인데 2억 갑자기 대출이자에
    유예된 이자까지.. 이거 이자 몇달 안 내면 다 줄줄이 경매예요

  • 12. 아줌마
    '22.9.7 3:51 PM (223.33.xxx.39) - 삭제된댓글

    이걸 운이라고 하나요?
    인생을 그리 살았던 결과인 것을.

    그리고 무슨 걱정입니까. 부자걱정은 쓸데없어요.
    파산한 것도 아니고, 부동산 팔아서 메꾸면 되죠..

  • 13. 뭐래니??
    '22.9.7 3:53 PM (211.215.xxx.144)

    어이없네요 그 대출이자 부동산 하나 팔아 해결하면 끝이구만. 그리고 또 펑펑 쓰고 살수있어요

  • 14. 아줌마
    '22.9.7 3:55 PM (223.33.xxx.39) - 삭제된댓글

    여전히 아파트, 건물은 몇년동안 급등한 가격에서
    많이 하락하지 않았어요.
    욕심을 버리고 싸게 내놓으면 되고,
    그래도 임자없으면 급매하면 되죠.
    그래도 손해는 안볼텐데 무슨 걱정이에요.

  • 15. ..
    '22.9.7 3:56 PM (223.38.xxx.171)

    남의 돈(은행돈)으로 부자 코스프레하다 댓가 치르는거죠.
    아니 부동산마다 대출 만땅으로 받은 주제에 무슨 월 5천씩 쓰며 포르셰 몰고 다니나요?
    대출을 받아도 갚을 수 있고 세금우대 범위에서 받는거지 부동산마다 풀로 받았으면 돈 있는게 아닌데 돈쓰고 다녔으니 댓가 치르는거지 복이랑은 상관없어요.

  • 16. ....
    '22.9.7 4:11 PM (175.113.xxx.176)

    근데 그사람 진짜 대책없이 살았네요 .... 저희 고모부도 부동산으로 한재산 모은분인데 그고모부만 보더라도 ㅈ저축할 금액으로 그냥 워낙에 돈을 잘버니... 그걸 그냥 부동산에 몰빵 다 투자해서 imf가 오든 코로나가 오든 상관없이 그냥자기 갈길 가던데 그렇게 대책없이 한달에 5천씩 쓰면서 살았는지 싶네요 ...
    그리고 진짜 그사람은 말년복이랑 상관없는 케이스이구요

  • 17. 거짓말이던지
    '22.9.7 5:17 PM (121.182.xxx.73) - 삭제된댓글

    백억 정도는 흔합니다. 여기 광역시도요.
    한달에 오천 쓰는 사람은 백억대에는 못 봤어요.
    천도 안 쓰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 18.
    '22.9.7 5:3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별걱정ㅎㅎ

  • 19. dlf
    '22.9.7 5:42 PM (222.101.xxx.97)

    원없이 돈 써봤단 지인 ..
    도대체 얼마나 쓴건가 궁금하던데...

  • 20. 리기
    '22.9.7 7:46 PM (223.39.xxx.31)

    말년운이 없다기보다 인생 재미있게 사셨네요. 뒷일 생각않는 불나방처럼...ㅎㅎㅎ

  • 21. ㅇㅇ
    '22.9.7 8:24 PM (118.37.xxx.7)

    감정평가금액으로 100억대 재산가에게 말년운이 없다고 애처로워하시는거에요????

    우와,,,국민연금만 있는 전 단명해야하나여

  • 22. 왕년에
    '22.9.8 8:34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이렇게까지 해봤다하는 추억거리도 굉장하겠네요
    월 오천에 포르쉐,,,
    직업이 있는데 저리 노세노세로 사는게 가능한거지?
    좀 사기 냄새가 나는데
    님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나 조심하는게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09 알파고가 이란 다음은 튀르키예라더니 ㅇㅇ 10:20:52 177
1804808 줄자 8m,5m 뭐가 좋을까요? 2 111 10:19:01 42
1804807 통화하며 주문하는 사람 2 bb 10:18:49 104
1804806 드리이클리닝 가격 ㄷㄷ 5 Sd 10:16:44 195
1804805 1가구 1주택 문의드립니다 1 아파트 10:14:42 122
1804804 차별하는 부모 차라리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9 차별하는부모.. 10:13:00 295
1804803 화장실 라지에이터(보일러) 에세 물이 새는데요 1 보일러 10:11:31 51
1804802 이스라엘 인권침해 유엔결의안엔 기권했었다구요? 2 ... 10:11:03 173
1804801 10년전 반반결혼 했는데 시모가 6 ㄱㄱ 10:10:04 543
1804800 극우들 집회할때 이스라엘국기 흔드는거 8 ㄴㄷ 10:07:45 225
1804799 82님들은 사람 만나면 4 ........ 10:07:37 123
1804798 짠 오이소박이 어떻게 살릴까요? 5 살림은 어려.. 10:06:17 111
1804797 인테리어 실측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3 .. 10:05:48 105
1804796 삼전,하닉..오르네? 2 응? 10:00:19 878
1804795 이런 경우 신랑 모친 한복 색깔 11 한복 09:59:06 366
1804794 서울은 15억 이하 아파트가 주로 거래되고 있네요 아파트 09:57:32 279
1804793 흔한 명품구두인데 뭘까요? 3 베베 09:55:01 383
1804792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6 가지가지하네.. 09:46:31 889
1804791 보석 허가의 기준이 뭔가요 전광훈 집회나왔던데 3 09:46:28 235
1804790 캐나다가 자주국방을 선언했네요 15 .. 09:46:24 1,287
1804789 최진실만큼 귀엽고 깜찍한 여배우 5 09:44:22 904
1804788 머리나쁜데 고집세고 성질 더럽고 체력 약하면 2 돌아버려 09:44:04 438
1804787 아들의 두통 도움 청합니다 18 ㅠㅠ 09:32:56 975
1804786 아직도 추우면 몸이 허한건가요? 7 00 09:32:34 625
1804785 아침부터 웃고!!! 3 이런 09:19:03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