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음은 해서인데 쓸때는 했어라고 쓰는건

사투리 조회수 : 800
작성일 : 2022-09-07 14:32:30
사투리인가요?
여기 경남인데 아는 분 한분이 그렇게 쓰시더라구요
근데 동네 커뮤니티 가니 종종 보이고
심지어 고등학교 선생님이 카톡에 그렇게 쓰셔서 충격
어제도 여기 게시판에서 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여기 와서를 왔어로
발음은 와서라고 하는데 쓸데는 저렇게 쓰는게 이상해요
IP : 220.92.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7 2:33 PM (180.69.xxx.74)

    경상도 발음이 쎄죠

  • 2. ㅇㅇ
    '22.9.7 2:34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반대 아니에요? 국졸인 올케가 '왔어'를 '와서'로 '했어'를 '해서'로 카톡 보낼 때마다 써서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은데 불쾌해할까봐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

  • 3. ..
    '22.9.7 2:34 PM (220.92.xxx.242)

    아뇨 발음은 정확하게 하는데 글로 쓸때 저렇게 써요

  • 4. .
    '22.9.7 2:50 PM (118.218.xxx.83)

    저도 가끔 그런 맞춤법 볼 때마다
    외국인인가? 했어요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왜를 '왜서'라고 쓰던데 .
    한 10년 전 쯤부터 인터넷에서
    그런 맞춤법 가끔 한번씩 봤어요
    그 전에는 보도듣도 못한 맞춤법이고
    흔히 틀릴만한 맞춤법도 아니죠.

  • 5. ...
    '22.9.7 3:11 PM (220.116.xxx.18)

    현재형과 과거형을 구분없이 오락가락하는군요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 국문법 개념이 정확치 않은 거예요

  • 6. 헷갈리는데요
    '22.9.7 3:22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발음하는 게 맞는 맞춤법인데
    글로 쓸 때 마치 과거형처럼 쓴다는 거에요?
    "해서"가 맞는데 "했어"라고 쓴다구요?
    저는 반대경우를 많이 봐서요.
    "해서"라고 쓰고 "했어"라고 읽는 경상도 발음요.
    이 경우에는 쓴 게 맞고 발음이 틀린 경우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국어공부가 안되신 분 같아요.

  • 7. 많더군요
    '22.9.7 3:49 PM (211.250.xxx.112)

    했었기 때문에...라는 의미로 "했어서"라고 쓴글 많이 봤어요.

  • 8. 다인
    '22.9.7 3:53 PM (121.190.xxx.106)

    저는 다른 경우지만, 경상도 사투리 중에 특이하다고 느꼈던게..보통 "내가 그 애한테 전화하라고 얘기했어" 이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행위를 지시하는 동사를 쓸 때 어미를 안바꾸고, "전화해라고 얘기했어"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게 되게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전화하라고로 안하고 전화해라 라고 그대로 쓸까요..

  • 9. 경상도 아닐껄요
    '22.9.7 5: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전북전주고향의 지인이 했어서 라고 쓰던데

  • 10. 이상한건
    '22.9.7 5:33 PM (118.235.xxx.10)

    다 경상도래ㅋㅋ
    저런말 쓰는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댓글에 전화해라고?
    ㅎㅎ
    경상도 40년 넘게 살면서
    듣도보도 못했는데????????
    ???????????????

  • 11. ..
    '22.9.7 9:22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

    전 경상도 분들 그렇게 하시는거 한번도 못봤구요~
    제가 제주에 사는데 제주분들이 그렇게 발음하세요~
    너 겅 해서?? or 느네 겅 해서라?? ( 너, 너희 그거, 그렇게 했어?)
    끝에
    해서~ 혹은 겅 핸? 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95 전한길 픽 연예인 1 ㅋㅋ 17:21:23 105
1797494 문통의 실책은 2 ㅎㄹㅇㅎ 17:20:00 98
1797493 졸업식 시간 1 17:16:10 55
1797492 졸업식꽃 온라인꽃 구매정보 .. 17:14:49 75
1797491 결혼 상대자 아니면 아이들 여친/남친 안만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18 ㅎㅎ 17:12:13 465
1797490 와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내는 윗집 6 ㅇㅇ 17:11:55 299
1797489 물통 질문.... 유리 vs 스텐 4 물통 17:10:45 92
1797488 궁극의 아이 정말 재미있나요? ㅜㅜㅜ 17:10:32 57
1797487 네이버쇼핑 판매자 답변 없을 때는 .. 17:08:04 69
1797486 이웃집 할머님표 만두 레시피~~ 14 맛있어 17:04:36 841
1797485 맛사지 문득 17:01:19 128
1797484 대학교 졸업식 아들 복장 3 문의 17:00:07 313
1797483 강풍불면 미세수치가 좋을줄 알았는데 2 ㅡㅡ 16:59:21 351
1797482 나사에서 공개한 화성 사진인데 3 마르스 16:57:24 737
1797481 왕사남. 유치해요 38 . 16:55:19 1,143
1797480 코스피 5,800 시대에 '5,000 대박' 외치는 총리의 타임.. 4 제미나이 16:54:51 624
1797479 코스피 5천 넘은날 합당제안 했다고 개난리 피운 의원나리들은 7 근데 16:53:35 270
1797478 남자 요양보호사를 구하는데요 2 ㅇㄱㅅㅎ 16:51:10 518
1797477 단기적으로는 집값을 못잡는다 해도 재테크의 절대 수단은 바뀔듯 .. 17 16:49:39 713
1797476 노후 저희 큰아버지 9 .... 16:46:54 1,201
1797475 가족과 끈떨어져 혼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 16:45:42 656
1797474 까페라떼에서 보이차 밀크티로 4 .. 16:41:56 460
1797473 이통이 집값잡는다는 분위기 아니였나요 20 여기 분위기.. 16:38:56 939
1797472 왕사남 가족영화로 강추천(스포 강) 13 왜? 16:36:15 585
1797471 노후 간병자금 모아야 하는데 4 16:32:56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