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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서 좋은점이 뭐예요.??? 저는 옷입을때 인것 같아요.

... 조회수 : 5,447
작성일 : 2022-09-06 21:09:40
살을 20킬로 빼서 바지는 고무줄 바지 아니고는 다 바꿔야 되지만 그래도 저렴한 만원짜리 바지 부터 시작해서 
좀 허리 사이즈 대충 아무거나 입어도 옷이 다 맞는거요 
예전에는 옷을 입으면 티셔츠를 입어도 좀 끼이는것도 많았거든요 
티셔츠나 그냥 옷들도 다 맞는거요..ㅎㅎ
옷이 너무 헐렁해서 못입는건 있어도 작아서 못입는거는 진짜 작게 나온 사이즈 아니고는 ㅎㅎ
대충 다 맞는것 같아요 
평소 날씬하게 산 분들은 이 느낌 모를것 같아요 
그리고 몸이 덜 피곤한거 예전에는 엄청  그냥 누워 있는 습관이었는데 
그것도 없어진것 보면 몸도 덜 피곤한것 같아요 
이 두가지가 가장 장점인것 같아요 


IP : 175.113.xxx.17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6 9:1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외모적인것도 그렇지만 몸이 가볍고 좋아요.
    지금은 무거워요

  • 2. ...
    '22.9.6 9:14 PM (175.113.xxx.176)

    외모는 그냥 평범하게 생겨서 외모는 뚱뚱할떄나 지금이나 외모로는 만족은 안느끼는데
    그냥 몸가벼운거랑 옷입을때는 괜찮은것 같아요 그두가지는 진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집에 있는 옷도 그냥 예전에는 작아서 대충 쳐 박아 놨던것도 입으니까 다 맞더라구요

  • 3. 그게
    '22.9.6 9:23 PM (106.101.xxx.170)

    제일크죠
    나이때문에 못입는옷은 있어도 사이즈때문에 못입는 옷은 없다

  • 4. ...
    '22.9.6 9:24 PM (125.178.xxx.184)

    공감합니다.
    예쁜 옷을 입고 멋내는 건 의외로 부차적인거고
    그냥 아무 옷이나 거침없이 입을수 있는게 큰 장점이죠

  • 5.
    '22.9.6 9:24 PM (211.250.xxx.224)

    20킬로를 어찌 빼셨나요. 그 인내와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빼야하는데. ㅠㅠ

  • 6. 버선
    '22.9.6 9:29 PM (125.180.xxx.21)

    20kg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10kg 좀 넘게 감량했는데, 올해 자궁선근증 진단 받았는데, 감량후 과다출혈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다행이다, 요요 안오게 주의해야겠다 하고있어요. 작아져서 안들어가던 옷이 들어가는 게 정말 기분 좋아요.

  • 7. 노하우
    '22.9.6 9:31 PM (223.39.xxx.74)

    전수부탁드립니다.고도비만녀 도와주세요.

  • 8. ㆍㆍㆍㆍㆍ
    '22.9.6 9:37 PM (211.208.xxx.37)

    동감. 패션이 어떻고 저떻고 그런것 보다도 그냥 아무거나 디자인,가격 마음에 들면 입을 수 있는게 제일 좋아요. 비율,몸매 좋은건 아니라서 옷빨 뽐낼 처지는 아니지만 왠만한거 뭘 입어도 보기좋게 몸에 잘 맞는다는게 너무 편하고 기분 좋더라고요. 평생 살과의 전쟁 이었던지라 이런 기분 생전 처음 느껴봅니다.

  • 9. ...
    '22.9.6 9:39 PM (118.216.xxx.178)

    뭐니뭐니해도 옷입을때 제약이 없는거죠.

  • 10. ...
    '22.9.6 9:40 PM (175.113.xxx.176)

    그냥 별거 없어요..ㅎㅎ 체중계 맨날 재는거랑 저녁은 삶은계란 2개로 끝내고 .. 아침점심은 야채 쌈밥 많이 먹는편이구요... 운동은 만보 걷기 꾸준하게 하구요.. 요요현상은 아무래도 체중계 떄문에 안오는것 같아요
    체중은 맨날 아침마다 재거든요. 아침에 쪄서 좀 몸무게가 늘었다 싶으면 그다음날까지 먹는거 자제하는편이구요..그냥 남들이 다 아는 방법이죠 .

  • 11. ㅠㅠ
    '22.9.6 9:46 PM (175.121.xxx.7)

    딱히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 건 아닌데 체지방율 14% 찍으니
    상의는 55도 여유있고 하의는 죄다 커서 의도한 핏이 안나와요
    그나마 부해 보이는 디자인은 전보다 핏이 낫긴 한데
    마음에 드는 바지도 허리치수 보면 커서 못 사는 현실…

  • 12. 탄력
    '22.9.6 10:05 PM (223.39.xxx.74)

    있나요? 뱃살 팔 안출렁거리나요?

  • 13. ...
    '22.9.6 10:0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굶어서 뺀건 아니니까요.. 네 그리고 탄력은 아직 젊어서 그런가 없는것 같지는 않네요 ..

  • 14. ...
    '22.9.6 10:15 PM (175.113.xxx.176)

    굶어서 뺀건 아니니까요.. 네 그리고 탄력은 아직 젊어서 그런가 없는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 15.
    '22.9.6 10:17 PM (154.5.xxx.158)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 15킬로 빼야 하는 입장인데 얼마만에
    20키로를 감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16. .. .
    '22.9.6 10:22 PM (175.113.xxx.176)

    한 6개월정도만에요 .지금은 그냥 유지만 하고 살아요..

  • 17. ㅎㅎ
    '22.9.6 10:32 PM (58.148.xxx.110)

    윗님 저 체지방 11프로 찍었을때도 맘에드는 바지 커서 못입었던적은 없었는데요 ㅎㅎ

  • 18. 무릎
    '22.9.6 10:36 PM (14.32.xxx.215)

    아픈데서 좀 자유로워진거요

  • 19.
    '22.9.6 10:41 PM (106.101.xxx.104)

    살 빼니 예뻐지긴 하더라구요~~~

  • 20.
    '22.9.6 11:01 PM (121.167.xxx.120)

    건강해지고
    성격도 좋아지고(짜증이 덜 나요)
    몸이 가벼워져서 계단 오르는것도 가벼워요

  • 21. ㅡㅡㅡ
    '22.9.6 11:09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진짜요 옷 제한 덜받는거(아직 더 빼야해서) 무릎안아픈거 공감. 옷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신나요~

  • 22. ㅇㅇ
    '22.9.7 3:19 AM (187.190.xxx.255)

    저렴한 옷입어도 태나고 벗고봐도 신나죠. 몸매좋은여자들이 야하게 입고 비키니 입고싶어할만하다..싶긴해요. 평생 비키니도 못입어보고 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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