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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보러 갔다가 엄청난 바리톤을 만났습니다.

ㆍㆍ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22-09-05 21:06:54
오페라 좋아해서 국내 국외 엄청 보러 다니는 오덕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공연을 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있어서 매년 여러작품을 올려요.
24년 하반기에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개관 예정이에요.

이번 시즌을 시작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지난 주 빅이벤트가 있었는데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의 프리마돈나 캐슬린김이 주인공 루치아역을 맡아 열연한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이 여러 회 있었어요.
우와~~~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여기 출연한 바리톤 이동환의 오페라 실황을 첨 봤는데 소리가 소리가 진짜 장난 아닙니다.
베를린 도이체오퍼에서 한국인 최초 바리톤 솔리스트 하신 분입니다.
오페라는 마이크를 쓰지 않고 노래하거든요.
현장 만큼은 아니지만 영상이라도 한번 들어보세요.
오페라 영상은 아니고 우리 가곡 향수 부르는 영상이에요.

https://youtu.be/NDXomjon17k



IP : 223.39.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2.9.5 9:08 PM (223.39.xxx.206)

    바리톤이동환 향수

    https://youtu.be/NDXomjon17k

  • 2.
    '22.9.5 9:11 PM (125.190.xxx.180)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 가을에 딱이네요 우리 가곡

  • 3. ㆍㆍ
    '22.9.5 9:13 PM (223.39.xxx.206)

    성악가들 오페라든 콘서트든 마이크 안쓰고 노래하는데 콘서트홀 3층까지 쩌렁쩌렁 울립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심 진짜 장난 아닙니다. 기회 되심 꼭 가보세요.

  • 4. 우와대단한바리톤
    '22.9.5 9:15 PM (39.125.xxx.100)

    투우사의 노래 - 바리톤 이동환
    https://www.youtube.com/watch?v=pvjFi7Ue-bA

  • 5. ㆍㆍ
    '22.9.5 9:18 PM (223.39.xxx.206)

    직접 가서 들어보셔야 해요. 진짜 소리가 다릅니다. 이 소리는 현장의 소리의 사돈의팔촌도 아니라는요.

  • 6. ㆍㆍ
    '22.9.5 9:20 PM (223.39.xxx.206)

    투우사의 노래는 이것도 들어보세요. 대구콘서트하우스 코바체프 지휘로 이동환바리톤

    https://youtu.be/MF7x4XF-8Tc

  • 7. 영상
    '22.9.5 9:23 PM (39.7.xxx.154)

    봤는데 앞에 마이크 있는데요?

  • 8. ..
    '22.9.5 9:24 PM (125.176.xxx.235)

    저 올해 바리톤 이동환 교수의 리싸이틀 공연도 다녀왔어요. 요즘 젊은 성악가들이 인기가 많은데 중년 바리톤 음색의 울림도 멋지고 오페라 현장에서 오랫동안 쌓은 실력이 돋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는 분이 계시니 반갑네요

  • 9. ㆍㆍ
    '22.9.5 9:25 PM (223.39.xxx.206)

    마이크는 녹음용 마이크에요. 녹음만 하는거에요. 스피커로 소리를 증폭시키지 않아요.

  • 10. ㆍㆍ
    '22.9.5 9:27 PM (223.39.xxx.206)

    요즘 크로스오버 하는 성악가 출신 가수들은 마이크 씁니다. 오페라곡이 아닌 경우 팝송 같은건 마이크 안쓰고 부를 수 없어요.

  • 11. ㆍㆍ
    '22.9.5 9:29 PM (223.39.xxx.206)

    우와~ 리사이틀 다녀오신 분이 82에 계시다니 반갑네요

  • 12. ...
    '22.9.5 9:33 PM (121.166.xxx.19)

    마이크랑은 달라요
    예당 성악 공연 자주 가는데
    진짜 소리 울림이 예술이에요

    성악가 입에서 부르는 노래가
    저 멀고 높은 2층 까지
    이쁜 소리로 가득채워서 날아서 가요

  • 13. ㅡㅡ
    '22.9.5 10:27 PM (116.37.xxx.94)

    우와 귀호강이네요

  • 14. ...
    '22.9.5 10:33 PM (175.115.xxx.26)

    오우~~
    덕분에 권재희님을 보네요.
    라스칼라 아카데미 최고 연주자 출신에 밀라노의 베르디 국립음악원 거친 서정적인 목소리.
    팬입니다.

  • 15. 원글님 덕에
    '22.9.5 10:37 PM (211.212.xxx.60)

    귀 호강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 저는
    '22.9.5 10:37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테너이고 매트 오페라에서 주역만 하시는 이용훈 교수님 팬입니다.
    혹시 한국서 하신다면 꼭 가렵니다.
    근데 서울은 매트 오페라를 올릴 환경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일본까지는 오셔서 공연하신것 같구요.

  • 17.
    '22.9.5 10:38 PM (1.235.xxx.99)

    와!~깊고 묵직하고...거대한 울림..감사합니다.

  • 18. 덕분에
    '22.9.5 11:18 PM (223.39.xxx.133)

    오랜만에 향수도 들어보고
    중후한 바리톤도 듣고
    가을밤에 넘나 어울려요

  • 19. 와~
    '22.9.5 11:26 PM (58.233.xxx.246)

    향수 노래는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중후한 바리톤의 울림이 참 좋네요.
    덕분에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20. ㅇㅇ
    '22.9.5 11:41 PM (39.112.xxx.169)

    와 정말 좋습니다 너무 멋진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 21. 이런글
    '22.9.6 8:26 AM (182.172.xxx.71)

    좋습니다.
    원글님 덕에 이 아침에 좋은 노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의견 나눠주세요~

  • 22. 하이디
    '22.9.6 9:01 AM (218.38.xxx.220)

    원글님덕분에 좋은 음악감상하네요.
    커피마시며 지금 듣고있는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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