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일부 회원이름으로

유지니맘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2-09-05 09:55:21
양산 평산마을 분들께
아주 작지만
오늘 추가분까지 해서
김 한박스씩 추석 선물로 50가구 .
그리고 토리 가족에게 1-2박스
전달해주실거고
총 52박스 보내드렸습니다 .

그 동안 82몇 회원분들께서 쪽지로 개인 연락으로
함께 해주셔서
가자미 고등어 갈치 부산어묵 등 각 가정에 한두마리라도 돌아갈수 있게
보내드렸었구요 .

이번엔 아주 소소하지만
그래도 전체 평산마을 주민분들께
하나씩 다 드릴수 있게 되었네요
김 한박스씩이니 서로 부담도 없구요 .

받으시는 분들은 아주 기뻐 하실거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감사하다고 전해오셨습니다

그래도 전해는 드려야 할것 같아 글 적으니 그저 가볍게 읽고 가세요

——-9월 말이나 10월초 연휴에 한번 평산마을 내려갑니다
그때 함께 마음 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저에게 쪽지 주세요 …——

IP : 180.70.xxx.4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님
    '22.9.5 9:57 AM (1.238.xxx.160)

    과 함께하신 82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산 평산마을에 하루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2. 항상
    '22.9.5 9:57 AM (115.164.xxx.186)

    감사드립니다.
    문프님 쑤기여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 3. 아이구
    '22.9.5 9:58 AM (116.125.xxx.12)

    언제 진행하셨어요?
    요 몇일 못들어 오니 소식이 늦네요
    담에는 저두 동참하고 싶어요

  • 4. 눈물난다
    '22.9.5 9:59 AM (183.103.xxx.126)

    아 ㅡ 너무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함께하신 82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산 평산마을에 하루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2

  • 5. 쓸개코
    '22.9.5 10:00 AM (218.148.xxx.121)

    유지니맘님 작은 도움 정도는 늘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쪽지드릴게요.

  • 6.
    '22.9.5 10:01 AM (221.143.xxx.199)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함께 하고싶어요.

  • 7. **
    '22.9.5 10:01 AM (59.12.xxx.41)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동참했을텐데
    감사해요~~

  • 8. ....
    '22.9.5 10:08 AM (210.223.xxx.65)

    감사합니다. 양산마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원글님 복받으세요

  • 9. 쌍둥이맘
    '22.9.5 10:14 AM (1.229.xxx.20)

    저도 유지니맘님 글보고 함께 하고 싶어 쪽지드렸더니~ 개인적으로 진행상황 내용, 사진 등을 일일이 다 보내주셔서^^ 마음도 놓이고 아주 작게나마 양산에 도움을 드린 거 같아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글 올려주시거나 연락주시면 계속 작은 마음이나마 함께하겠습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0. ...
    '22.9.5 10:17 AM (210.100.xxx.228)

    함께 못해 아쉬워요.
    유니지맘님과 82쿡일부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11. ...
    '22.9.5 10:21 AM (218.53.xxx.106)

    늘 앞장서 주시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조그만 마음이라도 보탤 수 있었습니다
    어서 풀벌레 소리 가득한 평화로운 풍산마을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12. 승아맘
    '22.9.5 10:22 AM (121.141.xxx.9)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동해주시는 님들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 13. ..
    '22.9.5 10:22 AM (222.104.xxx.175)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82쿡일부회원님들 감사합니다22222

  • 14. . .
    '22.9.5 10:26 AM (210.222.xxx.52)

    감사합니다~~~~

  • 15. 감사합니다
    '22.9.5 10:27 AM (116.49.xxx.52)

    유지니맘님 이번에도 또 수고하시네요

  • 16. 유지니맘님
    '22.9.5 10:29 AM (121.127.xxx.3)

    존경합니다
    변함 없이 또 이렇게 애를 써 주시는군요. 몰라서 동참 못했다기도 죄송하네요. 관심이 부족했어요. 담엔 꼭 같이 할게요.

  • 17. 세상에
    '22.9.5 10:29 AM (220.85.xxx.183)

    이렇게 넓고 깊게 힘든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부끄럽네요…

  • 18. 정말
    '22.9.5 10:32 A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의 따뜻한 미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 19. ditto
    '22.9.5 10:33 AM (125.143.xxx.239)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용기있고 용감하신 분~
    다음에도 좋은 기회 있으면 꼭! 알려 주세요

  • 20. ..
    '22.9.5 10:36 AM (180.67.xxx.134)

    감사합니다. 담번엔 동참하고 싶어요.

  • 21. :;
    '22.9.5 10:38 AM (1.227.xxx.59)

    나름 자주들어오는데 몰랐네요.
    다음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유지나님 항상 건강하세요^^

  • 22. ..
    '22.9.5 10:55 AM (126.205.xxx.62)

    전 별로네요.
    82쿡일부라고 하지마시고
    차라리 82쿡유지나맘님과 함께하는분들
    이렇게 해주세요.

    유지나맘님 예전 수요집회때 음식보네줬던
    사람들 처음에는
    학생이었지만
    나중에는 다른 단체이신거 아셨나요?

    누가보면 82쿡 모든 행사가
    유지나맘님을 위주로해서
    돌아가는거 같아요.
    여지껏 해주신거 감사했구요.
    이젠 이런일 조용히 혼자하셨으면
    좋겠네요.

  • 23. 유지니맘
    '22.9.5 10:57 AM (180.70.xxx.40)

    다들 기뻐해주시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공식적으로 할 일은 아닌것 같아서 조용히 하게 되었구요
    소소하고 작지만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나중에라도 연락 주시면 함께 하실수 있는 기회 만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
    '22.9.5 11:00 AM (115.164.xxx.81)

    126.205님은
    본인이 관심없으면 참여 안하시면될텐데요.
    그리고 유지니맘님 이번일 몰랐다하시는 댓글분들이 더 많구먼요.
    이미 조용히 하고계시는데 뭐가 문제죠?

  • 25. 산딸나무
    '22.9.5 11:05 AM (175.213.xxx.35)

    아 이런 기회가 있었다니..
    다음 기회가 있다면 저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 26.
    '22.9.5 11:07 AM (106.101.xxx.162)

    유지니맘님의 따뜻한 마음에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다음에 같이 하고 싶어요

  • 27. 유지니맘
    '22.9.5 11:08 AM (180.70.xxx.40)

    126.205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공식적으로 글 올려서 한적 없구요
    82에서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과
    제 평산 다녀온 글 보시고 쪽지 주신 몇분들과 함께 한거에요

    그리고 소녀상 식사지원은
    우리가 하고 마무리 된 시점에서 단체로 바뀐거였고요
    설사 단체로 바뀌었다고 해도
    소녀상을 지켜주는 분들에게 식사 한끼 보낸것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

    제가 뭐라고 82의 행사 주체가 될까요 ?
    감히요 ..

  • 28. 별로이면
    '22.9.5 11:09 AM (218.238.xxx.14)

    참여안하면 되지 자기 별로라고 남들 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는게 말 되나요?

  • 29. 126.205.xxx.62님
    '22.9.5 11:12 AM (114.203.xxx.133)

    126.205.xxx.62님은 빠지시면 되겠어요
    아무도 안 말릴 걸요.
    82일부 회원들끼리 알아서 할게요.

    유지니맘 님 감사합니다.

  • 30. 쓸개코
    '22.9.5 11:15 AM (218.148.xxx.121)

    126님 이런글 싫으심 무시하면 됩니다.
    누구도 강요하는 사람 없고 개인적으로 쪽지드려서 참여하는거에요.

  • 31. 동감
    '22.9.5 11:18 AM (59.9.xxx.17)

    참여안하면 되지 자기 별로라고 남들 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는게 말 되나요?22222222

  • 32. ...
    '22.9.5 11:23 AM (14.6.xxx.67)

    참여안하면 되지 자기 별로라고 남들 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는게 말 되나요?333333

    이런분 진짜 짜증나네요.....

  • 33. 저도
    '22.9.5 11:29 AM (211.36.xxx.186)

    82쿡 이름으로 하지말고
    차라리 유지니맘님 및 일동 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82이름이 들어가는건 그렇네요 ㅠ

  • 34. 쓸개코
    '22.9.5 11:35 AM (218.148.xxx.121) - 삭제된댓글

    다수가 아니라 소수예요 소수.. 소수참여..
    일부든 일동이든 계속 참여할 수 있으면 할겁니다.

  • 35. 내참
    '22.9.5 11:35 AM (223.62.xxx.162)

    82쿡 일부 회원이니 82이름 쓸 자격 있죠.
    예를 들어
    네이버 영화동호회 일부 회원들이 무슨 활동했다.. 하면
    일부니까 네이버 이름 쓰지 말라고 할 건가요?
    트집쟁이들, 암튼 인생이 트집거리.

  • 36. 쓸개코
    '22.9.5 11:37 AM (218.148.xxx.121)

    앞으로 제목을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요?
    유지니맘고 일동 내지는 함께하는 사람들만 보세요. 불편한 분 패스.. 이렇게라도 해야할까요.
    다수가 아니라 소수예요 소수.. 소수참여..
    일부든 일동이든 계속 참여할 수 있으면 할겁니다.

  • 37. 초승달님
    '22.9.5 11:42 AM (220.76.xxx.10) - 삭제된댓글

    솔선수범하면서 총대매는건 진짜 고된일이에요..

  • 38. 초승달님
    '22.9.5 11:50 AM (223.38.xxx.177)

    그들의 테러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 않습니까?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쪽지 보내심 될것같은데요.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유지니맘님께 늘 미안하고 고마울따름입니다.

  • 39. ....
    '22.9.5 11:50 AM (211.59.xxx.155)

    다음에는 같이 동참하게 해주셔요~~~

    유지니맘님 항상 든든해요.
    너무 좋을 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 40. ..
    '22.9.5 12:16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 41. ㅇㅇ
    '22.9.5 12:28 PM (106.101.xxx.237)

    어찌 이리 야무지시대요?
    감탄합니다.

  • 42. 비비츄
    '22.9.5 1:03 PM (1.245.xxx.212)

    저도 혹시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 참 고마운 분이시네요.

  • 43. 나옹
    '22.9.5 2:58 PM (112.168.xxx.69)

    동참해서 정말 뿌듯합니다.
    진행상황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간단히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드실 듯해서.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도움될 일이 있다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 44.
    '22.9.5 3:09 PM (124.49.xxx.205)

    82이름 들어가는 게 그렇다는 분들은 주인장님이 아닌 이상 왈가왈부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일부라는 표현을 분명하게 했는데 왜 문제를 삼는거죠??

  • 45. Wert
    '22.9.5 4:52 PM (116.40.xxx.16)

    꾸준히 조용히 그어려운 일들을 해오는 유지니맘님, 건강상 참여는 못해도 82 오랜 회원이 고마운맘 전합니다.

  • 46. 저도
    '22.9.5 5:3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전 별로네요.
    82쿡일부라고 하지마시고
    차라리 82쿡유지나맘님과 함께하는분들
    이렇게 해주세요.222

  • 47. ..
    '22.9.5 5:3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전 별로네요.
    82쿡일부라고 하지마시고
    차라리 82쿡유지니맘님과 함께하는분들
    이렇게 해주세요.222

    소녀상때 일도 그렇고 82가 정치색깔 띄는거 싫어요.

  • 48. ..
    '22.9.5 8:16 PM (126.205.xxx.62)

    전 솔직히 윤미향이후로
    이런 맹목적인 후원이 좋게보이지는 않아요.
    유지나맘님이
    평산마을에 뭘 보네시던 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보네실때마다
    일부라곤 하지만
    82쿡을 언급하는게 좋아보이지않아요.
    차라리 뜻이 맞는분들과
    함께 조용히 보네셨으면 해요.
    그분들과 쪽지로 연락하셔서
    조용히 진행하셨다면
    그분들한테 고맙다고 쪽지로 보네시면 됩니다!
    조용히 하고싶다던 봉사를
    계시판에 후기를 올리실필요도 없다 생각되구요.

    수요집회는 유지나맘님이 워낙 열심히 하셔서
    다른분들이 말을 못하시는듯한데
    처음엔 분명 착하고 어린 순진한 학생들 이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난후 알고보니 그 학생들은 떠나고
    이상한정치꾼둘이 거기서 지네며
    나비도 팔며
    공짜밥도 얻어 먹으며 지냈더라구요.
    유지나맘님 몰랐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봐요.

    기부도 좋고 후원도 좋지만 애매하게
    일부 82쿡이 아니라
    유지나맘님과 함께하는 82쿡회원
    이렇게 꼭 명시해줬으면 합니다.

    전 유지나맘님한테 고마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윤미향사건을 거치며 선행도 누가 한다고
    우루루 따라가며 하는거
    위험하다 생각해요.

    봉사는 하세요. 안말려요.
    조용히하시길 바라구요.
    혹시
    문프 퇴임100일 기념등등
    이런 행사에 참여하시지는 않으셨죠.

    유지나맘님이
    말로는 제가 뭐라고요! 하시지만
    알단 유지나맘님은 여기서
    뭐가 되셨습니다!
    조용한 행사 진행 부탁드려요.

    이건 정말 저의 부탁입니다.
    대통령님이 거지같은 언론에 입방에
    오르는게 무서워서 그런겁니다.

    대통령님께서
    주민들한테 물품돌리는걸 좋아하실까요.
    우리 문프는 조용한 삶을 살기 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니실지도 모르지만
    혹시 극성팬노릇으로 주민들 눈에 비춰질까
    걱정되는 마음에 적은거에요.

    양산에 물품보네는게
    대통령님을 위하는거라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지나맘님 이름으로 봉사하여주십시요.

  • 49. ..
    '22.9.5 8:50 PM (223.38.xxx.44)

    저도 유지니맘께 연락드려 작은마음을 보탰습니다.
    전 82쿡 오랜 회원으로써 보낸지라 전혀 불만없습니다^^
    유지니맘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546 이유없이 멍드는거요 걱정 15:12:22 43
1591545 토요일마다 스벅 가서 공부하던 시절 ... 15:12:22 49
1591544 시판 고추장 추천해주세요 시판 15:09:05 25
1591543 부부동반으로 여행다니는 분들 많은가요? trneit.. 15:06:40 155
1591542 백현우가 누군가요. 3 ??? 14:56:02 849
1591541 종일 김민기님 1집 듣네요. 2 학전사랑 14:55:50 152
1591540 아침에 보온주전자에 뜨건물을 담아놨는데 저녁즈음에 쉬었어요. 1 질문 14:51:39 526
1591539 전우용 페북/ 지금 이 나라는 '야만국'입니다. 6 ㅇㅇ 14:49:11 325
1591538 우편물공문서 신종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1 ㅇㅇㅇ 14:49:09 358
1591537 노트북, 공부책 들고 카페오는 사람이 제일 진상 7 진상.. 14:48:04 638
1591536 셀프로 종소세 확정신고를 했는데 수정할수 있나요ㅠ 3 14:46:41 337
1591535 2주택 월세 15만원인 경우요? 6 종합소득세 14:45:22 289
1591534 제 남편은요 2 자랑 14:45:15 414
1591533 이재명,김혜경 비교 대상은 윤석열,김건희 9 00 14:44:33 273
1591532 자식이 거짓말하고 이성 친구와 여행다녀오면 4 ㅇㅇ 14:43:37 653
1591531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2 할 게 없네.. 14:42:38 627
1591530 직장에 전화하는 부모는 왜 그러는 걸까요? 8 ... 14:35:40 727
1591529 피식쇼에 장원영이 나와서 봤는데 9 ㅇㅇ 14:29:36 1,494
1591528 혼자 여행가기.....어디갈까요? 12 혼여 14:26:33 946
1591527 원더걸스 선예 15 선예 14:24:49 2,476
1591526 남편이 나를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느낄때 6 ..... .. 14:21:38 1,398
1591525 엘리베이터 안에서 짖는 강아지 행동 교정법 3 댕쪽이상담소.. 14:13:37 439
1591524 공황장애인지 증상좀봐주세요. 6 살자살자 14:03:34 994
1591523 고3 미대입시 공부 3 14:02:05 465
1591522 심심하고 외로우신분들 한번.보세요 7 보세요 14:00:1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