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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이신분들 어머니란 호칭 들으시나요?

나이 조회수 : 5,263
작성일 : 2022-09-05 00:19:58
어머니란 호칭 참 거슬리네요
나이도 지긋하거나, 적어도 아이는 있어 보이는
기혼스러운 판매자들이 그러면 너~ 무 불쾌해요
고객님이나 손님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50대면 어머니라 불리는게 당연한건가요?
IP : 112.148.xxx.3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9.5 12:21 AM (114.203.xxx.133)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머니든 고객님이든
    어차피 의미 없는 2인칭일 뿐이니까요

  • 2. ㅇㅇ
    '22.9.5 12:22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내가 왜 니 어머니냐 말하고싶을때가 ㅋㅋ

  • 3. 괜찮아요
    '22.9.5 12:23 AM (113.199.xxx.130)

    저도 어디가서 애매하면 언니 이모찾거든요
    사실 또 어머니가 맞기도 하고요
    아버지라고 하면 모를까...

  • 4.
    '22.9.5 12:24 AM (116.121.xxx.196)

    그니까요
    제 자식뻘도 아닌사람이 제또래인데 어머님이라고하니 웃기더라고요
    심지어 내가 더 젊어보임

  • 5. ..
    '22.9.5 12:2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50대면 대부분이 어머니이니까
    저는 괜찮아요.
    그러나 미혼인 분들에겐 적당한
    호칭은 아니겠죠.

  • 6.
    '22.9.5 12:26 AM (125.178.xxx.135)

    50대인데 어머니라는 호칭은
    애 고등까지 담임샘들께만 들어봤어요.
    애 친구 엄마들끼리 누구 어머니 쓰고요.

    대부분 손님~ 고객님~
    이러지 않나요.

  • 7.
    '22.9.5 12:29 AM (39.7.xxx.133)

    50대면 뭐 그러려니 ㅠ 저도 신경안쓰이던데 원글이 미혼인지도 상대는 모를꺼고 50대면 아가씨같아 뵈지도 않을듯 요즘은 아가씨란말 듣기싫어한다던데

  • 8. ..
    '22.9.5 12:36 AM (70.191.xxx.221)

    손님이라 부르는 게 나은데 장사 더럽게 하죠.
    어르신께 어머니 소리 듣기 불편하다고 해 버려요.

  • 9. ..
    '22.9.5 12:38 AM (210.179.xxx.245)

    50이 아니라 40에도 듣게되던데요ㅠ

  • 10. 네?
    '22.9.5 12:42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뭐가 어때서요 저 50대
    아무렇지도않은데요
    70대 할머니들이 할머니라고 불리웠다고 화내는 형상같네요
    어머니건 할머니건 뭐가 그리 속상들하신지ㅜ

    제 선배는 일찍 결혼했고 벌써 손주.손녀까지 봤는데도 어느가게에서 할머니라고 했다고 어찌나 부글부글하는지 옆에서 보기가 참ㅠ
    언니 할머니 맞아

  • 11. 50대인데
    '22.9.5 12:42 AM (121.133.xxx.125)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줌마의 점잖은 표현이잖아요.

    미국 백화점에서도 아이옷 사주느라 옷 사이즈 요청했더니
    할아버지 점원이 맘이라고도 부르더군요

    외국은 기혼 소님. 맴.미세즈. 마드모아젤. 세뇨라 부르긴 하지만
    맘이라고 불려도 기분 안 나빴어요.

    자기 어머니라는 말이 아니라
    누구가의 어머니뻘 이라는거죠.

    학교.학원. 학습지교사들 보통 어머님이라고 부르죠.

  • 12. ㅎㅎ
    '22.9.5 12:44 AM (211.36.xxx.121)

    40대에는

    열받았었는데

    50대되니

    그려려니 하게되네요^^

    늙음이란게 그런가봐요

  • 13. ..
    '22.9.5 12:46 AM (223.33.xxx.4)

    제발 어머니 호칭 좀 안했음 좋겠어요. 그냥 고객님 하면 되죠. 애 없는 딩크인데 어머니 이럼 기분 정말 더러워요.

  • 14. 너트메그
    '22.9.5 12:46 AM (220.76.xxx.107)

    제친구는 20대후반에 지하상가 가판대에서
    어머니~~임 어머니~임 하면서
    20대 총각이 호객행위함.

    충격받은 친구가 설마하며 지나치니.... 청년이 소매 살포시 잡으며
    어머님 자녀분이 좋아할거라고 ㅜㅜ

    그뒤로 제친구 충격받아 다이어트에 피부과 단골되었어요.
    그냥 고객님이 제일편하게들려요.
    요즘은 딩크도 많고, 50대 미혼도 늘어나는 추세이니 호칭 신경썼으면 해요.

  • 15. 50대
    '22.9.5 12:52 AM (70.191.xxx.221)

    할머니 소리 들으면 충격받을지도 어머니 소리 반가워 하는 거 ㅎㅎ

  • 16. ...
    '22.9.5 1:00 AM (125.252.xxx.31)

    욕을 하지 않는 이상 별 신경 안써요
    그런거에 기분 상하는것 자체가 자존감 부족한겁니다.

  • 17. 고인유물matis3
    '22.9.5 1:02 AM (182.216.xxx.245)

    한살림은 선생님 선생님 하던데 어머님과 더불어 선생님도 좀 별로.

  • 18. 거의
    '22.9.5 1:08 AM (211.234.xxx.48)

    요샌 애들 학원갈일이 없어 못듣는데
    들어도 기분나쁘진 않아요

  • 19. 기분
    '22.9.5 1:11 AM (110.11.xxx.235)

    좋지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걍 그러려니해요

  • 20. ..
    '22.9.5 1:12 AM (221.159.xxx.134)

    30대 초부터 들었어요. 큰애 어린이집 보내니
    어린이집 선생이 자꾸 어머니어머니 하더라고요..
    누구 어머니 했음 괜찮았을텐데 어머니어머니...ㅎㅎ

  • 21. 그냥
    '22.9.5 1:19 AM (217.149.xxx.162)

    고객님, 손님 하면 되는걸...

  • 22. ㅡㅡ
    '22.9.5 1:24 AM (39.7.xxx.105)

    50대면 결혼 좀 일찍한사람은 할머니 소리도 들을 나이예요 제친구 24에 결혼 딸이 재작년 결혼해 손자있어요 50대인데

  • 23. ㅡㅡ
    '22.9.5 1:26 AM (39.7.xxx.105)

    어린이집 샘이 그럼 뭐라부르나요,. 아줌마 누구엄마 이름를 부늘수도 없고

  • 24. 그냥
    '22.9.5 1:36 AM (121.133.xxx.125)

    고객님이나 손님으로
    불러달라고 하세요.

  • 25.
    '22.9.5 1:37 AM (122.37.xxx.12)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는데 뭐가 어때? 그럼 못생긴 사람한테 못난이라고 불러요?
    어머니 말고 걍 고객님 있잖아요!!!!

  • 26. ...
    '22.9.5 1:40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딱 50인데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노안이라 메뉴판 잘 안보인다니 젊으신데 왜 그러시냐고
    나중에 더 나이들어 점원이 어머니 칭한다면?
    아이관련 아니고서는 유쾌하지는 않을듯
    요즘 딩크 싱글도 많아서 함부로 안 그래요

  • 27. ...
    '22.9.5 1:43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딱 50인데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노안이라 메뉴판 잘 안보인다니 젊으신데 왜 그러시냐고
    그러지 그래도 어머니라 안하던데요
    나중에 더 나이들어 점원이 어머니 칭한다면?
    아이관련 아니고서는 유쾌하지는 않을듯
    요즘 딩크 싱글도 많아서 함부로 안 그래요

  • 28. ...
    '22.9.5 1:45 AM (223.38.xxx.180)

    딱 50인데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노안이라 메뉴판 잘 안보인다니 젊으신데 왜 그러시냐고
    그러지 그래도 어머니라 안하던데요
    나중에 더 나이들어 점원이 어머니 칭한다면?
    아이관련 아니고서는 유쾌하지는 않을듯
    나이든 여자들 전부 애낳는 것도 아닌데
    요즘 딩크 싱글도 많아서 함부로 안 그래요

  • 29.
    '22.9.5 1:54 AM (58.239.xxx.3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아니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머니라 부르는 걸로 기준 나쁘다는 윗글을 ㅋㅋㅋㅋ 그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에 아니 보내 경우 선생님이 뭐라고 호칭해야 기분 안 나쁠 껀데요?
    진짜 사람 가지가지.

    누구는 아가씨라고 부르지 말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학생이라 부르지 말라
    저기요라고 하지 마라
    사장 아닌데 사장님이라 부르지 마라
    어르신이라 하지 마라
    할머니라 하지 마라
    이모라 하지 마라
    언니라 하지 마라
    내가 네 선생도 아닌데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보편적으로 부르는 호칭이면 그냥 좀 대충 삽시다
    40대인데
    어머니 아줌마 학생 아가씨 사모님 선생님 고객님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나를 하대하려고 일부러 호칭 낮춰 부르는게
    아니라는 건 느껴지니가요.

  • 30.
    '22.9.5 1:56 AM (58.239.xxx.37)

    ㅋㅋㅋㅋㅋ 아니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머니라 부르는 걸로 기분 나쁘다는 윗글을 ㅋㅋㅋㅋ 그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에 아이 보낸 경우 선생님이 뭐라고 호칭해야 기분 안 나쁠 껀데요?
    진짜 사람 가지가지.

    누구는 아가씨라고 부르지 말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학생이라 부르지 말라
    저기요라고 하지 마라
    사장 아닌데 사장님이라 부르지 마라
    어르신이라 하지 마라
    할머니라 하지 마라
    이모라 하지 마라
    언니라 하지 마라
    내가 네 선생도 아닌데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보편적으로 부르는 호칭이면 그냥 좀 대충 삽시다
    40대인데
    어머니 아줌마 학생 아가씨 사모님 선생님 고객님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나를 하대하려고 일부러 호칭 낮춰 부르는게
    아니라는 건 느껴지니가요.

  • 31. ㅇㅇ
    '22.9.5 2:06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보편적으로 부르는 호칭이면 그냥 좀 대충 삽시다
    40대인데

    큰일날 소리하네요?
    검둥이 조센징 이런 호칭도 다 아무렇지도 않게
    불렸으니 받아들이란 거예요?

    어머니는 차별용어예요
    그 나이되면 결혼해서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성차별

    고터 장사꾼이 저 소리 일장 연설하더니
    그 여자인가???

  • 32. ..
    '22.9.5 2:23 AM (175.119.xxx.68)

    애 유치원때부터 듣잖아요
    누구 어머니

  • 33. ???
    '22.9.5 2:26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요즘엔 애 없어요
    바혼많고

  • 34. 미장원에서
    '22.9.5 2:26 AM (59.17.xxx.182)

    언니라고 불러 깜짝 놀랐어요.
    안불러도 되는데 왜 굳이 언니?

  • 35. ..
    '22.9.5 2:38 AM (172.119.xxx.234)

    나이 지긋이 들어보이니까
    어머님이라고 하겠죠.
    나보다 더 나이들어보인다는 그 사람이 실상은
    열살이상 어리다는게 팩트임.

    우리야 매일 거울보고 익숙해보여서
    나이를 못느끼지만
    남들이 보기엔. "어머님" 입니다.
    어머님 정도면 공손하고 좋네요. 아줌마보단.

  • 36. ㅇㅇㅇ
    '22.9.5 3:35 AM (73.254.xxx.102)

    어머니란 호칭이 있다면 가장 어울리는 나이대는 50대겠죠.
    누구 어머니의 줄임말이죠.
    원글님이 미혼이시거나 아이가 없으신데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쁠 만 해요.

  • 37. ㅎㅎㅎ
    '22.9.5 4:11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이 가족도 아나고
    웬 어머님, 언니, 이모?

    그냥 고객님, 손님, 이용자님 하면 돼요

  • 38. ㅎㅎㅎ
    '22.9.5 4:12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이 가족도 아니고
    웬 어머님, 언니, 이모?

    그냥 고객님, 손님, 이용자님 하면 돼요

  • 39. 몇번 들었는데
    '22.9.5 5:59 AM (121.162.xxx.174)

    별로 불쾌하지 않았어요
    맨 처음만 아! 했죠
    그보다 전 젊어서부터 그노무 언니 소리가 정말, 진짜 싫습니다

  • 40. 온갖 호칭이
    '22.9.5 6:34 AM (59.6.xxx.68)

    다 의미있는게 아니고 그냥 고객에 대한 호칭일 뿐이라서 일일이 신경 안씁니다
    어머니네 아니네 내가 그리 나이들어보이나, 내가 자식도 없는데 등등 신경 곤두세우고 시비가리고 에너지 쓰고 하는게 더 할일없는 사람같고 피곤해요
    사람 관계에서 맥락이라는게 있는데 소비행위나 서비스에 있어서 그냥 쓰이는 의미없는 말인줄 아니까

  • 41. ...
    '22.9.5 7:07 AM (223.39.xxx.151)

    아이랑 관련된곳은 어머니 당연히 불러야죠
    마트에서 왜 어머니라 부름?ㅋ
    시식코너에서 어머니~~라 부르면
    그물건 사고싶어도 쳐다도 안보고 지나가요
    요즘은 고객님이라 부르더라구요

  • 42. ...
    '22.9.5 7:10 AM (211.179.xxx.191)

    애 데리고 쇼핑 가거나 학교 선생님이 그렇게 부르는 경우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혼자 쇼핑하는데 어머님 그러면 짜증나요.

    상대가 내 또래 혹은 더 들어보이면 내가 니 엄마니 그런 생각도 들고요.

    40에 그 소리 들었을때 어이가 없던데요.
    아직도 40대 중반인데 50 되도 별로 듣고 싶은 호칭은 아니에요

  • 43. ove
    '22.9.5 8:11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병원하는데 70대후반 성당다니는 동정녀라 미혼이신 할머니한테 어머님이라고 직원이 불렀다 혼났어요 별난환자다 생각했어요 얼굴에 써있는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호칭이 불편하다면 그사람의 문제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내일모레 딩크라 애없는데 어머니란 호칭에 그려려니해요 별 의미없는 호칭이에요

  • 44. love
    '22.9.5 8:12 AM (220.94.xxx.14)

    병원하는데 70대후반 성당다니는 동정녀라 미혼이신 할머니한테 어머님이라고 직원이 불렀다 혼났어요 별난환자다 생각했어요 얼굴에 써있는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호칭이 불편하다면 그사람의 문제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내일모레 50 딩크라 애없는데 어머니란 호칭에 그려려니해요 별 의미없는 호칭이에요

  • 45. ㅇㅇ
    '22.9.5 8:58 AM (39.7.xxx.194)

    50대면 좀 그런가보다하세요. 솔직히 할머니로도
    보입니다. 30,40대들한테도 어머니라 하는데

  • 46. 원글이
    '22.9.5 10:15 AM (112.148.xxx.35)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면 상대방이
    나이든 미혼같으면 저도 아줌마,아저씨로!
    나이 지긋해보이는데 어머니라고 부르시면
    저도 어머니, 아버지로 불러드려야겠어요
    의미없는 존칭이고 호칭이라면서요

  • 47. ...
    '22.9.5 10:52 AM (222.236.xxx.135)

    호칭에 민감하지 않은데 의외로 잘 못 들어본것같네요.
    학교나 학원이면 모를까 백화점, 마트나 다른곳들은 고객님 또는 사모님 그러지 않나요?
    제가 어디서나 사장님을 부르듯 사모님도 그런 의미로 들립니다.

  • 48.
    '22.9.5 12:38 PM (73.254.xxx.102)

    의미 없는거 맞아요
    아가씨 아줌마 어머니 사모님 똑같이요
    기분 나쁜 사람은 비하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나이에 맞지 않는 호칭이라 그런 건가요

  • 49. 그냥
    '22.9.5 1:11 PM (223.38.xxx.189)

    그려려니 합니다

  • 50. ㅎㅎ
    '22.9.5 4:23 PM (125.131.xxx.202)

    학원가면 ㅇㅇ어머니라고 불리는거 자연스러운데요.
    시장갔다가 정육점 젊은 사장애가 "이모"라고 불러서 충격받았어요..
    처음에 저 말고 다른 아줌마 부르는줄알고 대답안함;;
    저 40대초중반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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