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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우울감 있는 싱글)

아…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2-09-04 10:43:38
…….아직 이불속에 있어요
우울감 많은 싱글입니다
남친도 업지만.. 친구도 그닥 없는 외로운 싱글입니다……
친구랑도 많이 가까워지면 멀어져버리고
관계조절도 못해서 외롭고 그렇네요
아침에 또 우울한 생각부터 시작이네요?
난 충분해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난 아무 말도 안해도 괜찮아…
친구랑 멀어지고 말실수 했다고 느껴지더라도 꼭 내 탓만은 아닐꺼야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서..
다음에 다가오는 사람한테는 가볍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가져보자..
내 안에 많은 걸 넣어주자..
커피 마시면서 영어공부 시작하겠습니다
사랑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IP : 220.79.xxx.1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2.9.4 10:44 AM (220.117.xxx.61)

    너무 외로워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82 친구들이 있잖아요.

  • 2. ...
    '22.9.4 10:49 AM (211.227.xxx.118)

    저도 싱글..태풍 오기전 재활용 싹 다버리고 커피한잔

  • 3. 맞아요.
    '22.9.4 10:49 AM (182.225.xxx.69)

    여기 50 다된 82 죽순이 언니도 있어요.

  • 4. ..
    '22.9.4 10:49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친구들에게도 못듣는 속얘기 여기서 보고
    아...사람 사는 게 다 그렇구나 느껴요

    물고 뜯는 과한 정치글은 패쓰하면서
    제목보고 글 골라 읽으면 힐링됩니다

  • 5. 저는
    '22.9.4 10:50 AM (220.117.xxx.61)

    저는 여기 20년 죽순이입니다
    여기서 사회를 배우고
    오프에서 듣지못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요
    여기 몰랐으면 정말 답답한 생을 살았을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해요.

  • 6. ...
    '22.9.4 10:50 AM (114.201.xxx.70)

    싱글은 아니지만 작년 우울감이 심했어요. 수술로 조기폐경. 사춘기. 등등.. 상담도 받았으나 그닥..
    운동 매일하구요. 많이 걸어요. 그리고 덕질을 생전처음 시작했는데 생각이 바른 사람이고 성실 그 자체라 기운을 많이 받아요. 제경우 참고하시라고 써봐요.

    햇빛받으며 공기좋은 곳 걷거나 자전거타는 건 누구에게나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7. ㅇㅇ
    '22.9.4 10:53 AM (39.112.xxx.169)

    윗분 생각이 바르고 성실한 사람 궁금해요. 저도 좋은 기운 받고싶어요.

  • 8.
    '22.9.4 10:55 AM (210.181.xxx.235)

    멋지세요
    저두 공부~!!

  • 9. 힘내요
    '22.9.4 11:02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재활용버리고 냥이 밥주고 왔어요
    지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 10. ...
    '22.9.4 11:08 AM (114.201.xxx.70)

    ㅇㅇ님 저는 SG워너비 이석훈 덕질합니다! :)

  • 11. 아…
    '22.9.4 11:09 A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덕질…….
    진짜 괜찮네요
    전 지금 산에 가서 우울감좀 씻고
    이따 성당가려고요…^^

  • 12. ㅇㅇ
    '22.9.4 11:15 A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산에 갈 때까지만 좋은 생각 해보기
    자꾸 나한테 뭐라하지않기

  • 13. ㅇㅇ
    '22.9.4 12:08 PM (39.7.xxx.118) - 삭제된댓글

    산에 왔어요 비 잠깐만 그쳐주세요…

  • 14. ㅇㄱ
    '22.9.4 1:02 PM (39.7.xxx.73)

    산에 왔다가 비쫄딱맞았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15. 1234
    '22.9.4 2:51 PM (118.45.xxx.132)

    그래도 님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려고 노력도 하시고 의욕도 있으시네요.
    전 누군가의 만나에 대한 기대도 없고 희망도 없어 포기했네요.
    친구에게조차 내 줄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저도 우울함이 많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데 무기력까지...

  • 16. ㅇㅇ
    '22.9.4 3:22 PM (39.112.xxx.169)

    이석훈 알죠! 감사합니당

  • 17. ㅇㅇ
    '22.9.4 3:29 PM (39.112.xxx.169)

    많이 우울하신 분들 혹시 음악은 안들으시나요?
    어느 장르이든 음악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데.
    제가 음악을 너무 사랑해서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음악은 바뀌어가지만) 마음 잡는데 너무너무 도움이 됐거든요.
    정말 외롭지않고 힘을 내게 해줬어요.

    어린 시절 즐겨듣던 곡이나
    라디오 틀다가 마음을 건드려주는 곡 들으시면서 위로받고 기운내심 좋겠는데 다 해보신건지..
    그 어떤거라도 붙잡을 수 있는걸 찾으시길 바랍니다.

  • 18. 우와
    '22.9.4 6:33 PM (221.140.xxx.139)

    산에도 가시고 멋지십니다

  • 19. 라디오..
    '22.9.4 7:06 PM (220.79.xxx.118)

    함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산에는 갔는데 영어공부는 못했어요
    그냥 책읽었어요 공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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