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아들 대리시험? 대학 안다녔어요?

생각좀...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22-09-03 11:29:23
거짓, 왜곡, 선동에 이렇게 속아 넘어가니 기레기들과 검찰, 국짐이 번번이 이 수법을 써 먹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들 안합니까?
대학 안 다녀 봤어요? 
대학 시험에서 '카톡으로 대리시험'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카톡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추측해야죠.
1. 거짓, 조작, 왜곡이다.
2. '그렇게 해도 되는 시험'이다

해당 과목 교수가 인터뷰 한 기사가 있으니 찾아 들 보시고...
이 과목 교수는 수업이 끝난 후 항상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퀴즈를 냅니다. 
이 퀴즈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보게 되어있고
인터넷을 뒤지던, 책을 찾아 보던, 누구한테 물어보던 상관없이 풀어서 제출하면 됩니다. 
때문에 부모님 뿐 아니라 저승에 있는 할아버지 한테 물어봐도 되는 오픈 테스트입니다. 
이 퀴즈는 학기말 평가에 10프로 정도 반영이 됩니다. 
담당 교수도 이 사실에 대해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같은 과 학생들 또한 본인들도 이런 식으로 퀴즈를 푼다고 했죠.

자... 그런데 조국사태로 떠들 썩 했던 시기에 기레기들이 이 사실을 대서특필했죠.
정경심 교수의 핸드폰을 포렌식 한 검찰이 흘린 정보를 기레기들이 받아서 열심히 소설을 써 댄거죠.
한동훈의 핸드폰은 열어 보지도 못한 검찰이 정교수의 핸드폰은 나노 단위로 열심히 뒤졌네요?
정교수는 핸폰 비번을 순순히 알려 줬나봐요.
동훈이 처럼 안알랴줌......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자 그럼...
조국교수 부부가 대리시험을 쳤다고 가정하고 검찰이 한 짓을 볼까요?
당시에 검찰은 조국부부와 그 아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선언했고 기레기들은 또 열심히 기사로 도배를 해줬죠.
과연 고발 했을까요? 
그리고 해당 대학에 협조 요청 공문 한 통 이라도 보냈을까요? 
심지어 담당 교수와 유선상으로라도 조사 한 번 했을까요?
세계 명문대학이 대리시험을 본 학생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문제는 대리시험이 아니죠.
저 쓰레기들이 이런 얕은 수법을 번번이 써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문제죠.
그 때마다 홀라당 속아 넘어가 주니 쟤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보겠어요?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 검찰은 조민양이 동양대 방학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그 시간에 서울에서 카드 결제 내역이 나왔다며 떠들었죠.
하지도 않은 봉사를 허위로 집어넣고 표창장을 받았다는 것인데....
진실은 캠프 시간표가 변동되어 조민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봉사를 했고 당시 교재 만들기 등 봉사를 한 사실이 변호인단에 의해 밝혀졌죠.
하지만 기레기들은 앞부분만 기사로 내 보냈고 개돼지들은 와글거렸죠.
다음달 봉사활동까지 한 것으로 싸인이 되어있던 누구 딸래미가 생각납니다. 
봉사활동 땡겨쓰기가 가능한 이상한 집단....

한 가지 더 알려 줄까요? 
대장동 개발에서 이재명이 엄청나게 해 쳐먹었다고 떠드는 인간들... 생각 좀 해보죠?
100% 민간 개발이 결정된 개발사업에서 한 탕 해먹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시행사 하나 바지 대표 세워서 만들어 넣던가 기존 시행사 하나 잡아서 들어가면 간단한 걸 왜 굳이 공기업인 '도시개발 공사'를 넣어서 컨소시엄 사업으로 했을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내가 도둑질 하려는 집 열쇠까지 가지고 있는데 굳이 열쇠 수리공 불러서 시끄럽게 현관문 따겠냐구요. 예?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라구요. 

진실을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머리가 딸려 논리적 판단이 안되면  제발 아닥 좀 해요.

이러면서 공부 못하는 자식만 잡지..... 에휴~~~
  

IP : 211.211.xxx.18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대학에서도
    '22.9.3 11:34 AM (223.38.xxx.241)

    위법이라고 한걸.............

  • 2. ....
    '22.9.3 11:35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그만해요....

  • 3. ..
    '22.9.3 11:35 AM (203.211.xxx.33)

    설사 위법이라 해도 한국사법부가 처벌할일인가요?

  • 4. 223.38
    '22.9.3 11:36 AM (211.211.xxx.184)

    위법아님. 거짓말 하지 말아요.

  • 5. 스펙사기꾼들
    '22.9.3 11:36 AM (14.33.xxx.39)

    주얼리 김명신
    한동훈딸 한유진알렉스
    무기징역 가야죠

    조국이 기준!!

  • 6. ..
    '22.9.3 11:36 AM (39.7.xxx.214)

    대학 다녔구요 온라인이든 오픈북이든 본인이 찾아서 하는거에요 남이 찾아서 시험보면 뭐하러 학교 다닙니까? 카더라 소설 쓰지 마시구요 교수 인터뷰 있음 찾아서 링크라도 걸어줘야 믿죠 학교에선 위법이라 했다던데요?

    다른 사실은 모르겠고 한동훈 카톡은 이미 다 확인했다는데 왜 저리 거짓말해요? ㅋㅋㅋ 카톡은 폰으로만 확인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머리가 딸려 논리적 판단이 안되면 제발 아닥좀 해요

  • 7. 조국의
    '22.9.3 11:37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공소장은 주가조작, 직권남용 이던데

    대리시험은 왜 들추냐고요?

  • 8. 조작날조살인검찰
    '22.9.3 11:37 AM (14.33.xxx.39)

    그 안에 동후니와 거니있네요 ㅎㅎ

  • 9. 자자
    '22.9.3 11:38 AM (223.38.xxx.84)

    조지워싱턴대 엘리엇 스쿨의 팀 도트 학사자문 국장은 “검찰의 기소대로 조 전 장관이 아들과 공모해 온라인 시험 답안을 작성했다면 교칙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양심의 문제아니고 위법 맞다네요

  • 10. ..
    '22.9.3 11:38 AM (203.211.xxx.3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위법이라고 했다는 근거도 제시해주세요

  • 11. ㅉㅉ
    '22.9.3 11:39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요 그러니 물티슈 부대가 존재하죠
    대학도 인정한 위법을
    정경심 사랑하는 아줌마들은 바득바득 아니라네요

  • 12. ..
    '22.9.3 11:39 AM (14.36.xxx.129)

    오픈북 시험 안보셨나요?
    본인이 자료 찾아서 하는 거고,
    자료 찾는 과정도 학문탐구의 과정이라고 보는겁니다ㅡ
    부모와 의논해서 풀라는 오픈북이 아닙니다.

  • 13. 그런데
    '22.9.3 11:39 AM (223.62.xxx.94)

    조씨는 왜 학폭까지 들먹이나요?
    문제없다면서?
    추하게스리

  • 14.
    '22.9.3 11:40 AM (203.211.xxx.33)

    김명신 박순애 정호영 비리에는 아닥하는것들이
    개난리가 났네

  • 15. ...
    '22.9.3 11:40 AM (1.227.xxx.55)

    이 과목 교수는 수업이 끝난 후 항상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퀴즈를 냅니다. 

    이 퀴즈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보게 되어있고

    인터넷을 뒤지던, 책을 찾아 보던, 누구한테 물어보던 상관없이 풀어서 제출하면 됩니다. 

    때문에 부모님 뿐 아니라 저승에 있는 할아버지 한테 물어봐도 되는 오픈 테스트입니다. 

    이 퀴즈는 학기말 평가에 10프로 정도 반영이 됩니다. 

    담당 교수도 이 사실에 대해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같은 과 학생들 또한 본인들도 이런 식으로 퀴즈를 푼다고 했죠.

    --------------------------
    이게 맞다는 가정하에,당시 조국 아들이 그 퀴즈에 대해서 누군가들에게 물어보지 않았다면 그게 바보였네요.

  • 16. 39.7
    '22.9.3 11:40 AM (211.211.xxx.184)

    교수 ㅇㄴ터뷰 기사 직접 찾아보는 노력 정도는 하시죠?
    카더라? 웃기는 군요. 댁이나 아닥해요. 거짓말 늘어놓지 말고....그 학교 교칙 알아요?
    학교에서 위법이라고 했다면 해당하는 조치가 취해졌을 텐대요?
    근거를 가지고 와 보시죠? 교칙상 퇴학인데....

    개돼지들은 상대하기 싫지만 ...
    자식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가르치진 못하겠네요?

  • 17. 0O
    '22.9.3 11: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긴 모 대학은 논문 베껴도 합법이라하니 ㅋ

  • 18. ㅋㅋㅋ
    '22.9.3 11:41 AM (49.224.xxx.110) - 삭제된댓글

    콜걸시녀들보다는 물걸레 시녀들이 나아보이네 ㅋㅋㅋㅋ

  • 19. 비대면시험
    '22.9.3 11:41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최근 코로나로 대학시험 거의 인터넷으로 했는데
    원글님네 가족들은 다같이 했겠네요 ㅎㅎ
    정신줄 똑바로 챙기고 사세요
    이런 글 올려 욕 바가지로 쳐드시기 싫으면....

  • 20. ㅡㅡ
    '22.9.3 11:42 AM (223.38.xxx.174)

    조국외모가 장제원이었다면?
    위법이지만. 학교에서 아직 액션이 없는거죠.
    오픈북테스트는 그럼. 전국민이 같이 풀어도 되는 걸로?
    한 10명이서 단톡방 파서?

  • 21.
    '22.9.3 11:42 AM (49.224.xxx.110)

    ㅋㅋㅋㅋ 콜걸시녀들 주제에 누굴 욕하는지

  • 22. ....
    '22.9.3 11:43 AM (118.235.xxx.25)

    님같은 사람이 큰소리로 누굴 가르치려드는게
    코미디네요.
    판단력이 어떻게 됐어요?
    사기 거하게 당하거나
    사이비에 홀리지 않게 조심해요.
    님은 오픈북이든 과제든 대학생을
    교수라는 사람들이 태평양 건너에서
    같이 시험보고 뒷치닥거리하는게
    정상으로 보여요?

    조국 보다 더 토나오는게 님같은 사람들이예요.
    혹시 전에 박그네 억울하다는 박사모 출신이었어요?

  • 23. ..
    '22.9.3 11:43 AM (49.224.xxx.110)

    조국외모로 물타기하는 모자란 무뇌아들

  • 24. ㅇㅇ
    '22.9.3 11:43 AM (125.180.xxx.185)

    엄마 아빠 서울대 나왔으면 기본 공부머리들은 있을텐데 자식들은 누구 닮은겨

  • 25. ㅁㄱㅁㅁㄱ
    '22.9.3 11:43 AM (221.162.xxx.124)

    오늘은 조국 집안 이슈로 올리는거 뻔히 보이네...에라이~~

    명시니꺼나 그리 열심히 파봐라

  • 26. 그만 좀
    '22.9.3 11:44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아들이 학폭 피해자라서
    케어가 필요했다잖아요 ? 조국이 자기 입으로 ..

    그 케어가 그 케어 ?

  • 27. 49.224
    '22.9.3 11:45 A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는데 콜걸 시녀 주제?

    민주 지지자는 전부 조국 수호대여야한다는
    흑백논리는 뭐지?ㅋㅋㅋㅋㅋㅋ
    그런 논리라면 본인은 전과4범시녀 주제인건가?

  • 28. ..
    '22.9.3 11:45 AM (203.211.xxx.33)

    콜걸시녀들 총출동해서 반상회하네요.
    역시 굥외모가 딸리니 조국외모에 컴플렉스가 많군요.
    오프에선 20%대 지지율인데 82엔 유독 많이보이네요.
    하긴 지들도 부끄러운게지
    ㅉㅉ

  • 29. ...
    '22.9.3 11:46 AM (39.7.xxx.214)

    교수가 인정했다고 주장하는사람이 글 찾아와야지 바보 아냐?
    그런 수고도 안하면서 내말 믿어 버럭 하면 누가 믿나요? 그러니 저런 사람 말 맹목적으로 믿고 지지하겠지 논리적으로 생각좀 해요
    위법 맞다고 댓글 줄줄이 달렸는데 그래도 안믿죠? 학교에선 위법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으니 액션이 없었겠죠 생각이란걸 좀 해봐요 이딴 똥글 쓰기전에

    개돼지말고는 할줄 아는 말이 없나봐요 본인이 그래서 그러나

  • 30. 조작날조살인검찰
    '22.9.3 11:46 AM (210.95.xxx.101)

    이 과목 교수는 수업이 끝난 후 항상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퀴즈를 냅니다.

    이 퀴즈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보게 되어있고

    인터넷을 뒤지던, 책을 찾아 보던, 누구한테 물어보던 상관없이 풀어서 제출하면 됩니다.

    때문에 부모님 뿐 아니라 저승에 있는 할아버지 한테 물어봐도 되는 오픈 테스트입니다.

    이 퀴즈는 학기말 평가에 10프로 정도 반영이 됩니다.

    담당 교수도 이 사실에 대해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같은 과 학생들 또한 본인들도 이런 식으로 퀴즈를 푼다고 했죠. 22222222222222222

  • 31. 39.7
    '22.9.3 11:46 AM (49.224.xxx.110)

    조국을 옹호하면 물걸레시녀라면서??
    아니거든?? 흑백논리는 니들의 전용이지

  • 32. ㅋㅋㅋ
    '22.9.3 11:48 AM (49.224.xxx.110)

    개돼지라고 부르면 참 발끈하는 2찍 개돼지들. ㅋㅋㅋㅋㅋㅋ
    국민대부분이 돌아서도 뚝심있게 버티는 개돼지들

  • 33. ㅎㅎㅎ
    '22.9.3 11:50 AM (49.172.xxx.28)

    용이 못 되면 가붕개로 살면 되는데 왜 지 자식은 가붕개인걸 인정을 못하고 저렇게 추태를 부리는지 참 별 꼴이네요

  • 34. 근데
    '22.9.3 11:5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는 퀴즈이고 성적반영율이 낮다면서 왜 그걸 굳이 부모까지 동원해서 풀었어야 했는가...모르는 부분을 책을 찾거나 부모에게 물을 수는 있는데 시험 시간 공지하고 같이 풀어나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참... 다 똑같은 사람들이네요.

  • 35.
    '22.9.3 11:52 AM (223.38.xxx.203)

    학부모들 다 앉혀놓고 퀴즈 푸는거였수?
    하하하

  • 36. ...
    '22.9.3 11:52 AM (110.13.xxx.200)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온라인 시험이면 온갖 주변인이 달라붙어서 같이 풀어도 되는거에요?
    지시험 하나도 해결못하는 자식 만든 사람은 그 부부에요.
    진짜 대학교수씩이나 한다는 인간들이 아들이 자기 시험 하나 스스로 해결하도록 놔두지 못하고
    들러붙어서 같이 시험쳐주는게 진정한 자식을 위한 길인줄 알고 저랫나요?
    그것도 한국 최고대학 교수라는 인간이...
    카톡내용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아들 딸 아주 자알도 키웠더군요.

  • 37. 223
    '22.9.3 11:53 AM (175.209.xxx.111)

    여기서 외모 얘기가 왜 나와

  • 38. 어휴
    '22.9.3 11:54 AM (218.238.xxx.182)

    진짜 그만하세요~조국본인이세요??

  • 39. 223.38
    '22.9.3 11:55 A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가정법 안 보입니까? 조지워싱턴대에서 검찰한테 대리시험을 봤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조사해보겠다고 했어요. 위법이라고 결론 지어서 말하지 마세요. 독해력 없어요? 그냥 조국 나쁜놈 만들고 싶으니까 급하게 퉁치고 싶어하는 거 다 보여요.
    오픈북이라 상의나 조력이나 참고를 할 수 있는 단원평가 수준의 시험이었고 학점반영률 1%정도의 단원평가 수준의 퀴즈였답니다. 학폭 트라우마로 다른 사람들은 스터디원 구해서 같이 공부하는 걸 아들이 스터디원을 못 구해서 부모가 스터디원이라고 생각하고 조력을 한 거예요. 조력을 해도 결국 시험은 자기가 치르는 것이니 참고해서 자기가 답을 써 냈을거고 검찰은 '대리시험' 이라는 말로 마치 논문표절이나 논문대필처럼 사기친 걸로 몰아가고 싶겠지요. 하지만 대리시험 증명 못할겁니다. 그냥 우르르..... 몰려들어 조국 나쁜놈 낙인 한번 더 찍자고 드는거죠. 여기에 2번 지지자들 댓글부대들 몰려와서 어제부터 도배하고 있네요.

  • 40. ㅋㅋ
    '22.9.3 11:56 AM (121.125.xxx.10) - 삭제된댓글

    아빠는 위에부터 자식은 아래부터 엄마는 하고픈대로~

  • 41. 그냥
    '22.9.3 11:58 AM (123.111.xxx.96)

    버스 운전 기사 800원치 커피 먹었다고 횡령했다고 판결 내린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 42. 61.74
    '22.9.3 12:02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가정법 안 보입니까? 조지워싱턴대에서 검찰한테 대리시험을 봤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조사해보겠다고 했어요
    ㅡㅡㅡㅡㅡㅡ
    조국네 가족 짜고 친, 적나라한 채팅 다 공개됐어요
    그거 보고도 쉴드치고 싶어요?

  • 43. 00
    '22.9.3 12:06 PM (14.49.xxx.90)

    명신이 주가조작 증거 빼박 나왔죠

    정교수 4년 받았잖아
    그러면 명신이는????
    왜 감옥 안가는데요?

  • 44. ㅇㅇ
    '22.9.3 12:0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만해요22
    구차해보입니다

  • 45. 39.7
    '22.9.3 12:10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나 카톡 못 봤어요.
    어디에 다 공개됐어요?
    님은 카톡 전문 다 봤어요?
    대한민국 검찰이 오픈북 시험에서 부모가 도와준 채팅 공개하면 미국대학에서 땅땅땅 바로 결론 냅니까?
    무슨 검찰말이 진리고 성경이네요. 헐.
    어제 재판에서 검찰주장 언론이 받아쓰기한 내용이잖아요. 검찰이 '대리시험'으로 몰고 가면서 앞뒤맥락 다 자르고 당시 함께 시험을 치른 학생들 정황 다 무시하고 결론 난거예요? 기가 차서 원.

  • 46. 개검들 쓰레기
    '22.9.3 12:17 PM (14.138.xxx.113) - 삭제된댓글

    외국대학에서 문제없다는 오픈북시험을

    그 외국학교에서 업무방해로 고발한것도 아니고 외국대학 업무방해했다고
    기소해서 재판하는거
    이거 정말 코메디아닌가요?

    이건 그냥 망신주기인거지.
    저 정도는 자녀들 수행평가 부모가 도와주는거랑 뭐가 달라요?

    한동훈 딸래미는 남이 만든 앱 돈주고사서 지 이름으로 출품해 상까지 받았다며..? 업무방해는 이런게 업무방해지.

    검찰들 증거조작.불법행위등으로 검찰이 코너에 몰릴때는 입꾹닫하며 모른척하던 언론들이 이런건 어제 하루종일 도배하고있다는

  • 47. ㅎㅎㅎ
    '22.9.3 12:17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

    웃긴 게 조국 사건 한참 수면 위로 떠올랐을땐
    나경원 , 장제원 물타기 하더니
    이젠 김건희로 물타기 ㅎㅎㅎ

    뭐 김건희도 온갖 비리 있고, 정치판이 쓰레기가 가득하지만
    그냥 조국은 조국네가 잘못한 거 맞아요 지긋지긋하네
    조국수호대들은 참 앞뒤가 꽉 막힘!!!
    그만 좀 해요 이럴 수록 더 욕 먹어요 조국 할배 다 됐던데...

  • 48. 말은 똑바로
    '22.9.3 12:19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해요.
    김건희에 조국 물타기죠.
    주가조작 녹취록 공개 똥줄 타쥬?

  • 49. 과거 추정의 원칙
    '22.9.3 12:20 PM (223.39.xxx.121)

    그동안 역사에서 국힘과 검찰이 얼마나 많은 거짓과 음모를 만들었는지
    기억해보세요
    확실한 결과가 아니라면 안믿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녀교육에 그정도는 보통입니다
    그리고 국힘당 국회의원들 .......엄청난 입학비리도 다 잠잠하게 만든 기레기들

  • 50.
    '22.9.3 12:23 PM (14.138.xxx.113)

    외국대학에서 문제없다는 오픈북시험을

    그 외국학교에서 업무방해로 고발한것도 아니고 외국대학 업무방해했다고
    기소해서 재판하는거
    이거 정말 코메디아닌가요?

    이건 그냥 망신주기인거지.

    한동훈 딸래미는 남이 만든 앱 돈주고사서 지 이름으로 출품해 상까지 받았다며..? 업무방해는 이런게 업무방해지.

    검찰들 증거조작.불법행위등으로 검찰이 코너에 몰릴때는 입꾹닫하며 모른척하던 언론들이 이런건 어제 하루종일 도배하고있다는

  • 51. 학폭피해자라
    '22.9.3 12:31 PM (118.235.xxx.73)

    모든게 다 정당화될순없어요 한동훈이 백배천배 잘못했어도 조국도 이건 사과하고 넘어갔어야하는데 자긴 잘못한게 없다한것이 문제된겁니다 한동훈이네 애들 그 처조카들 죄다 잘못한거에 대한 댓가받아야죠

  • 52. 118.235
    '22.9.3 12:45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조국이 사과를 한두번 한 게 아닌데요.
    상황에 대한 사과와 해명은 수도 없이 했는데요.
    법적으로 다투는 데에 조국만큼 조리돌림 당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장관되고 사건 터진 이후로 언론에 조국만큼 당한 사람 누가 있어요? 왜곡기사 가짜뉴스 가짜유튜버들.... 학폭피해자라서 누가 정당화한답니까? 조국이 잘못에 대한 벌은 차고 넘치게 죽을만큼 받고 있잖아요. 더이상 벌을 어떻게 더 받아요? 그래서 부인이 감옥에 가 있고 하지마비되고 딸은 대학입학 취소되고.... 한동훈이네 애들 처조카들 댓가요? 네. 받아야죠. 거기도 댓가만큼만 받으면 안됩니다. 절대. 잘못한 거 이상으로 받아야 됩니다. 조국처럼요. 한 가족을 말살 수준으로 괴롭혔다면 똑같이 받아야 됩니다.

  • 53. 원글님
    '22.9.3 1:09 PM (125.134.xxx.230)

    글 감사요. 이렇게 알려줘도 콜걸시녀들, 600원받는 애들이 난리네요.
    뭐 어쩌겠어요. 저런 돌대가리들도 국민이라 투표권을 주니 윤족발이나 찍고 나라꼴은 엉망이고 ... 이럴땐 진짜 민주주의가 원망스럽네요.

  • 54. 원글님!
    '22.9.3 1:26 PM (219.254.xxx.188)

    글 감사합니다!

    제발 이 글을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 55. 님같은
    '22.9.3 1:52 PM (223.38.xxx.42)

    사람들이 조국 가족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거에요.
    잘못 인정 않는 학폭 가해자 부모가 자식을 괴물로 만들듯.

    조국 잘한건 잘한거대로 잘못은 잘못대로 인정하고
    그에게 지운 짐이 미안했으면 잘못에 비난은 못해도 입이라도 다물고 있었으면 조국도 저정도까지 가지도 않았겠죠.

    뻔한 잘못도 잘못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지지자들, 내 편의 잘못은 잘못이 아니야~하는 삐뚤어진 애정이 조국이 사태를 더 키운다는 생각은 못하나봐요?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잘한 행동으로 잘못된 행동까지 잘한게 되는거 아니에요.

    잘못이 잘못 아닌 세상 만들면서 하는 검찰개혁은 도대체 뭘 위해 개혁 하겠다는거에요?

  • 56.
    '22.9.3 1:58 P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

    이문제가 검사사위둔 장모의 사기와 검사남편둔 여자의 주가조작과 비교가될일인건지 의아합니다.
    일에는 경중이란게있는데 다른대학교수들은 자녀비리저지른건 그냥 기사한줄나오고 끝이더만 이집일은 끊임없이 소환되는군요.
    주가조작이 훨씬더 큰일 아닌가요???
    다른나라같으면 이정도일이 의혹이 있으면 후보로도 못나올정도라던데..

  • 57. ㄴㄴ
    '22.9.3 2:03 PM (58.121.xxx.222)

    다른 교수비리 자녀들은 그들이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한줄 기사로 지나가는거고
    비슷한 비리 저지른 조국과 지지자들은 절대 인정안하고 계속 다툼중이니 계속 기사나오는거잖아요.
    조국과 다른 비리 교수들의 대응이 다른데 같은 결과 얻기를 바라는거에요?

  • 58. 아 정말
    '22.9.3 2:06 PM (122.102.xxx.9)

    온라인 시험이라도 모두 다 규정이 동일하나요?

    그 과목 그 교수는 수업이 끝난 후 항상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퀴즈를 내는데,
    이 퀴즈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보게 되어있고
    인터넷을 뒤지던, 책을 찾아 보던, 누구한테 물어보던 상관없이 풀어서 제출하면 됩니다. 라고 하잖아요.
    담당 교수도 이 사실에 대해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같은 과 학생들 또한 본인들도 이런 식으로 퀴즈를 푼다고 했다잖아요.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규정 위반을 논해야지 왜 무조건 다른 사람 도움 받으면 안된다고 단정짓고 답글들 다시나요?

    제발 잘 알고, 몰랐으면 알려주는 것 잘 보시고 생각하세요

  • 59.
    '22.9.3 5:54 PM (27.35.xxx.186)

    고맙습니다 원글님
    뭔가 잘 모를때는 검색검색
    정리 하니까 보이네요
    조지워싱턴 온라인 10%

  • 60. 역겹다
    '22.9.3 7:35 PM (211.251.xxx.171)

    머리가 딸려 논리적 판단이 안되면 제발 아닥좀 해요 2222222222

  • 61. 2222
    '22.9.3 9:35 PM (211.51.xxx.77)

    여기서 외모 얘기가 왜 나와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775 쌀국수 배달시켰다가 화들짝 ㅇㅇ 22:23:42 41
1589774 미니믹서기 사용 후 검은색가루 정체 1 미니믹서기 22:22:57 22
1589773 고등 백점여도 1등급이 안되는 경우 궁금해요 2 땅지 22:17:39 181
1589772 긴급)김용민의원님 요청/펌 4 이렇다네요 22:10:25 449
1589771 로보락 청소기 일반세제 사용해도 되나요? 2 ㅇㅇ 22:08:40 160
1589770 테슬라 14% 폭등 ... 22:08:27 624
1589769 당근이 너무 잘됩니다 4 ㅋㅋ 22:05:24 977
1589768 뉴진스는 '민희진의 것'이 아니다 6 기사 22:02:44 929
1589767 과외를 구했는데.. 10 .. 22:00:21 399
1589766 영어 고수님들! 질문 있습니다~ 1 영어 21:59:48 129
1589765 선재 너무 설레요 11 나도선재업고.. 21:58:45 765
1589764 솔직히 파운데이션 종류는 백화점이나 외제(?)가 아직은 갑인 듯.. 9 21:56:40 894
1589763 어제 마지막 눈물의여왕 홍해인 2 21:52:08 1,056
1589762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 일 못하나요? 4 ㅇㅇ 21:52:00 854
1589761 오늘 아침부터 계속 왼쪽 흉통이 있어요 ... 21:48:49 170
1589760 공포물 매니아분들 백룸 아세요? ... 21:47:54 232
1589759 눈물의여왕 나쁜상황의 원인은 할아버지였던듯요. 6 보니깐 21:47:21 1,345
1589758 일을 해도 가난한(저축 불가) 이유 1 .. 21:46:36 922
1589757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려드립니다 2 유지니맘 21:43:20 449
1589756 쿠쿠 가전 AS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21:34:19 298
1589755 뒷담화 듣기가 힘들어요 4 vIv 21:29:17 1,166
1589754 나경원 ㆍ박은정 둘중 한명은 거짓말 3 ㄱㅂ 21:28:18 1,187
1589753 오늘 비닐장갑 한장 16 저는 21:23:44 1,981
1589752 질문... 멍이 시퍼렇게 들었는데 아프지가 않아요 5 21:19:10 483
1589751 중고등학교에서 학폭 5 ... 21:13:25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