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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우울했던 생각 경험 끄집어서 얘기해서

ㅎㅎ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22-09-02 22:31:07
위로받고싶어하고 공유하고싶어해요
어릴적부터 그러네요
IP : 220.79.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 10:33 PM (175.113.xxx.176)

    그건 고쳐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우울했던 경험이 뭐 그렇게 좋다고 그걸 위로 받고 공유하고 싶으세요
    그냥 저는과거 .. 그냥 지금은 안그러니까 그냥 잊고 싶고 그냥 추억으로만 남았을뿐인데요 전 심지어 가난도 그냥추억으로 남겼을뿐이예요. 지금은 가난하지는 않으니까. 그냥 그시절에 그땐 어릴때니까 엄마가 고생을 많이 했겠다 뭐 이런생각은 들어두요.

  • 2. ..
    '22.9.2 10:38 PM (114.207.xxx.109)

    피해자만.되고싶다는거겠지요
    힘든 시절도 있지만 지금은 괜찮다면 그만 꺼내야지요

  • 3. dlfjs
    '22.9.2 10:42 PM (180.69.xxx.74)

    얘기꺼내면 일나거나 다른 얘기 해요

  • 4. 누군가
    '22.9.2 10:42 PM (121.133.xxx.137)

    잘 들어준다해도
    한번으로 끝내세요

  • 5. 왜,,,,,,,,
    '22.9.2 10:51 PM (220.79.xxx.118)

    피해자가 왜 되고싶을까요..

  • 6. 피해자는
    '22.9.2 10:54 PM (123.199.xxx.114)

    맞지만
    당사자한테 이야기하는게 아니면 정신분석을 받으세요.
    주변지인들은 자꾸 들으면 님을 떠나갈꺼에요.
    물론 님은 마음이 좀 편해지겠지만
    자꾸 듣는 사람들은 재미나고 즐겁기를 바란답니다.

  • 7. ...
    '22.9.2 10:56 PM (175.113.xxx.176)

    그런이야기가 즐거운 이야기도아니고 타인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이야기도 아니고 징징으로 들릴텐데 솔직히 왜 하시는건지 싶네요...ㅠㅠ 자꾸만 들으면 그 주변사람들이 떠나는건 맞죠. 그런건 82쿡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리고 남들 한테 이야기를 안한다고 해도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잊어 버리세요 .지금은 안그렇게 사신다면요 . 그게 뭐 좋은일이라고 자꾸만 꺼내 보세요 . ㅠㅠ

  • 8. ...
    '22.9.2 11:09 P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위로 받고 싶어서 습관처럼 그러는 거면 윗분들 말씀대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알면서도 어느새 그러고 있는 내가 싫었어요.그거 해주는곳이 상담소에요. 돈내고 힘든얘기 우울한 얘기 하고 오세요. 상담 받았더니 전 좀 괜찮아졌어요. 누군가 내얘길 집중해서 들어주는 경험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얘길 안해도 마음이 가벼워져요.

  • 9. 주변인 중에
    '22.9.3 12:40 AM (112.159.xxx.111)

    어릴때 아버지가 첩을 두고 가끔 집에 들어오면 엄마랑 싸우는데
    제발 엄마가 아무말 하지말고 아버지를 잘 맞아주었으면 기도했데요
    막내인데 위의 언니 오빠들이 동생이 불쌍하다고 무한 베푸는데

    가족간이야 그렇다해도 사회생활도 그렇게 하길래
    그건 너의 상처고그것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너를 안스러워하고 위로해야 하냐고
    언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할거냐고 했지만
    계속 그렇게 사네요
    그런 포지션이 살아온 시간을 보상 받는다고 생각하나봐요

  • 10. 대화 예절
    '22.9.3 5:14 AM (180.92.xxx.51)

    나이가 들수록 운신의 폭은 좁아진다고들 하지만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차 한잔 하러 가면 처음에는 자식자랑을 그렇게나하더니
    더이상 자식 자랑거리가 없는지 앉으면 푸념을 합니다.
    매번 같은 푸념
    돌아갈수도 없고, 미리 가볼 수도 없는 과거와 미래의 생각인 푸념

    만나지 않으니 내 영혼까지 맑아집니다.

  • 11. ㅡㅡ
    '22.9.3 6:34 AM (211.202.xxx.183)

    남편의 바람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갱년기가 오니 그때
    의 힘듬이 생각나 지금사는게 지옥
    이네요 과거니 잊자생각해도 자꾸
    생각나 너무힘들어요

  • 12. 영성학자
    '22.9.3 8:25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신학자들이 '지금 여기'에 살라고 당부당부~~
    어렵죠
    과거로 가서 누군가가 고통과 슬픔에 있던
    어리고 어리석었던 나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길,,,내가 해주면 돼죠
    고생했다 괜찮아
    세상 끝나는 날까지 마음공부도 끝없이 해야할 즛

  • 13. 어이쿠
    '22.9.3 8:35 AM (119.70.xxx.3)

    내마음 나도 몰라~~~이건가요? 왜 그런지를 되려 묻고있네요?

    돈 내고 심리상담사 찾아가서 맘껏 그러면 되요. 사실 그럼 이런데서 푸념할것도 없죠.

    돈이 아까운거죠 뭐...

  • 14. 전반대
    '22.9.3 11:17 PM (175.123.xxx.138)

    전 반대에요 정말 지우고 싶어요
    내 기억뿐 아니라 그때의 내 모습 상황을 기억하고 누구라도 다 같이 그 기억을 삭제 하고 싶은데
    끄집어 낸다니 정말 생각도 하기 싫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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