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가 살다가 월세, 전세로 이사 할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사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2-09-02 12:13:10
10년동안 이사없이 내 집에 살다가, 아이들 학교관련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월세 또는 전세를 알아보고 있어요.
집을 좀 늘려서 가고 싶기도 하고  매매도 잘 안 되는 시점이라서요.

전세나 월세로 가게 되면  집의 상태는 그냥 무시 하고 계약하나요??
남편이..자긴 위치나 층 수도 상관이 없다고 해요.
어짜피 우리집도 아니고 오래 살 것도 아닌데,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라고하네요...ㅠㅠ

그런데 살림하고 아이들도 케어하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해야 하는 저는, 집의 상태도 양호??하길 바라고,
아파트의 싸이드도 아니면 좋겠고, 1층도 아니면 좋겠고...구축이니 리모델링도 좀 잘 되었음 좋겠고..
뭐 바라는 것들이 많네요.
남편이 그럼 이사 못 간다고......ㅠㅠ 내려 놓을 것을 내려 놓으라는데,
전 그 순위를 못 정하겠네요.

뭘 내려 놔야 할까요?

IP : 211.205.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22.9.2 12:1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보통 전세는 입지죠..

  • 2. dlfjs
    '22.9.2 12:16 PM (180.69.xxx.74)

    그나마 깨끗한곳요

  • 3. 일단
    '22.9.2 12:17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부동산 가서 몇집 둘러보고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게 빠르겠네요.
    뭘 내려놓을지 어떻게 결정해요? 본게 없는데...
    집 구할 때는 우선 돈에 맞춰 그 중에 괜찮다 싶은 걸로 선택하죠 보통.
    다 괜찮으려면 돈을 더 주면 되고요.

  • 4. 둘중하나
    '22.9.2 12:17 PM (70.58.xxx.48)

    돈에 연연하지않던가 집 상태에 연연하지않던가 둘 중 하나는 내려두고 아이들 학교관련 가장 적합한 위치로 이사하는게 지금 주 목적아니신지요?

  • 5. 그냥
    '22.9.2 12:19 PM (124.5.xxx.96)

    신축가면 됩니다.

  • 6. 결국은
    '22.9.2 12:20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돈이에요. 님이 원하는 집을 찾으려면 돈을 더 주고 상태 좋은 집을 구하면 됩니다.
    부동산 다니다보면 뭐를 내려놓을지 저절로 알게 돼요. ㅎㅎㅎ

  • 7. 발품팔고
    '22.9.2 12:22 PM (220.75.xxx.191)

    돌아다니다보면
    적당하 타협점을 찾게돼요

  • 8. ㅇㅇ
    '22.9.2 12:30 PM (223.38.xxx.246)

    저도 자가는세 주고 애 학교가 내려다보이는 최근거리로 이사왔어요.
    애 졸업하면 뜰 생각이라 월세로 살고 있는데 집은 오래됐어도 상태가 보통 이상이고 전망이 좋은데다 주변 환경이 괜찮아 만족합니다.

    일단 이사 목적에 초점을 맞추고 집들을 둘러보세요.
    걔중에 조건면에서 타협 가능한 집을 계약하심 되죠.
    어차피 완벽한 집은 없으니까요.

  • 9. 전세도
    '22.9.2 12:36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아무 곳이나 이사갔다가 , 다시 이사가야 할 때 잘 안빠져서
    곤란해져요.
    사람들 마음은 다 비슷하거든요
    교통 편하고,

  • 10. ,.
    '22.9.2 12:50 PM (223.39.xxx.146)

    자가도 아니라 월세로 갔어요
    월세가기가 어렵지
    다음에 간다면 월세
    금방빠지고
    마음이가벼워요
    가격싼걸로 계약하게 되던데

  • 11. ㅡㅡㅡㅡ
    '22.9.2 12:5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매물 많을 때는
    여러군데 보고 선택하면 되죠.
    전세월세라도 이왕이면 맘에 드는 집으로.

  • 12. ...
    '22.9.2 1:02 PM (58.233.xxx.246)

    몇 년을 살지 몰라도 주부 입장에선 집 상태도 중요합니다.
    다른 조건이 맞는데 상태만 안좋다면 기본적인 도배, 장판은 하고 들어가세요(전세)
    월세는 주인한테 해달라고 요구하시구요.
    요즘 매물이 많을테니 많이 보시고 결정하세요.

  • 13. 구글
    '22.9.2 1:03 PM (223.38.xxx.187)

    수리된 집으로 가요
    주인 젊은 집으로

  • 14.
    '22.9.2 2:14 PM (122.37.xxx.185)

    전 반대로 측간소음 하나라도 더 줄이려고 외벽 찾았고 가려던 동네가 대부분 실외기를 베란다에 놓는 구축 밖에 없어서 아예 1층으로 갔었어요.

  • 15. ㅇㅇ
    '22.9.2 3:08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애 학교 앞으로 월세 얻어사는데
    거리빼고 포기하고 살아요

  • 16. ..
    '22.9.4 9:59 AM (112.152.xxx.2)

    전세월세일수록 집 상태가 중요하죠. 내집은 어디살든 조금씩 손보면 정드는데 남의집은 그게 안되니까. 대충골라갔다가 다시 이사도 못하고 3년 사는 내내 스트레스받은 언니가 있었어요. 전 월세 4번 사는 동안 매번 까다롭게 골랐어요. 근데 또 열심히 보러다니면 맞는집이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70 전업주부분들 사람 만나는 빈도 어느 정도 되세요 3 사교 09:43:28 186
1785969 송도순씨는 좀 충격이긴하네요.. 2 ㅇㅇ 09:43:12 599
1785968 엄마 생신이라 용돈준비했는데 6 .. 09:42:42 219
1785967 기초대사량이 1005kcal 나왔어요 2 09:42:33 154
1785966 성심당이 불심당이었으면 불교 핫했을 텐데 2 불심당 09:37:31 270
1785965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통합 즉각.. 2 착착진행 09:35:44 224
1785964 국민연금요 9만원씩내고 50만원쯤 받는데 ..150쯤 받으려면 .. 4 09:32:53 590
1785963 크림파스타 간은 어떻게 맞추나요? 11 ㅇㅇ 09:27:56 357
1785962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3 지긋지긋 09:26:05 752
1785961 아들들 정말 아무 소용없네요. 27 ㅇㅇ 09:25:42 1,606
1785960 전국민이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5 ㅇㅇ 09:25:21 329
1785959 어머 넘귀여워어째 ㅋㅋ 4 이쁜이 09:23:52 519
1785958 얼굴에 필러 하면 무슨 부작용 생기나요? 10 ----- 09:23:23 381
1785957 졸업식장에서 옆사람이 꽃다발 빌려달라고 하면? 23 졸업식 09:19:48 1,219
1785956 매일 줄넘기 천번하고 군면제받아 재판간 기사요 2 ㅇㅇ 09:16:33 667
1785955 자매 많은 사람 보니 친정부모님이 호강하더만요 17 자기복 09:15:48 1,012
1785954 아파트 베란다가 너무 추워요. 6 .. 09:10:00 767
1785953 보험 약관대출 이자는 월이율인가요? 년이율인가요? 1 약관대출 09:06:33 186
1785952 가사 중에 나폴리와 아모레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흥겨운 깐쏘네 2 깐쏘네 나폴.. 09:05:49 254
1785951 사주에 취업운 있으면 취업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2 운데로 따르.. 09:04:58 275
1785950 종묘를 지켜낸 천재명의 한수 2 잘한일 09:03:49 674
1785949 이불 청소기 뭐 쓰세요? 1 ㅇㅇㅇ 08:56:48 299
1785948 “12·3 계엄은 명백한 내란” 63.1%…“구국의 결단” 14.. 6 ㅇㅇ 08:42:16 745
1785947 김어준 ㅁㅊ 47 ... 08:39:19 3,665
1785946 주부가 자기엄마 모신다면 효녀라는글 여기서 보셨어요? 31 .. 08:34:3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