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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도 부를 사람이 없어요

krx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22-09-01 19:48:14


인생을 이렇게밖에는 못 살았습니다.
한 명 한 명 찾아다니면서 와줄 수 있냐고 물와봐야할
처지예요. 제가 잘 찾아다니지 않은 것도 있지만
다닌 곳도 적진 않아요.
제가 갔다고 해서 너도 꼭 와라 이런 걸
강요하고 싶진 않은데 좁게 좁세 집에서
주로 시간 보내다 보니 인간관계 폭이 넘 좁아져버리고
거의 소멸했네요. 인간에게서 솔직히 스트레스만 받지
도움 받은 건 별로 없어서 저는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어떤 기대가 없는 편입니다. 솔직히 부질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내 휴식 내 즐거움이 더 중요하고요 … … .

결혼을 해도 하객이 없는 사람 …
에휴 … 인생이 이 따의야 …
IP : 175.197.xxx.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2.9.1 7:49 PM (1.227.xxx.55)

    스몰웨딩이 대세가 될거 같아요

  • 2. 뭐가
    '22.9.1 7:51 PM (210.2.xxx.48)

    걱정이에요.

    그냥 가족하고 친지들만 하면 되죠.

  • 3. 한우물
    '22.9.1 7:51 PM (115.140.xxx.57)

    맞아요 스몰웨딩 스몰장례식이 대세가 될 거 같아요

  • 4. ..
    '22.9.1 7:52 PM (73.195.xxx.124)

    결혼식, 하루 뿐입니다.

  • 5. 이뻐
    '22.9.1 7:54 P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

    정 없으면 하객알바쓰세요

  • 6.
    '22.9.1 7:59 PM (106.101.xxx.182)

    결혼식날 미어터지게 오면 뭐합니까 다 돌려주러
    마음 없이도 돈들고 가줘야하고
    대부분 절친 몇빼곤 이건 진짜로 품앗이인데
    단체로 귀한 시간 버려가며 뭐하는 짓인지 싶어요 ㅋㅋ

  • 7. dlfjs
    '22.9.1 8:01 PM (180.69.xxx.74)

    되는대로 하는거죠

  • 8.
    '22.9.1 8:03 PM (119.67.xxx.170)

    일단 결혼할 사람이 있어야하고 그다음 정 그러면 도우미라고 생각하고 알바쓰면 되죠.

  • 9. ㆍㆍ
    '22.9.1 8:04 PM (218.158.xxx.83) - 삭제된댓글

    마음먹기 나름이요. 전
    친구 2명 왔어요. 나중에 결혼 사진보니, 제가 친구가 없으니까 남편 친구 부인이랑, 사촌 언니 여동생들이 뒤에 서서 찍었더라구요. 남편은 친구가 엄청 많았거든요.
    전 사진 나온거 보고 그런줄 알았어요.
    결혼식 그게 뭐라고요. 숙제다 생각하고 하는거죠.
    결혼사진 나왔을때 보고 보지도 않아요.
    그날 하루에요.
    오래전인데도 둘이 손잡고 들어갔어요. 한복입고ㅎ

    제가 무심한건지, 둔한건지, 관심이 없어서요.

  • 10. ㅇㅇㅇ
    '22.9.1 8:10 PM (221.149.xxx.124)

    모쏠아재.. 맞죠?
    이젠 하다하다 하객 걱정까지 하시나요?

  • 11. 가을좋아12
    '22.9.1 8:13 PM (119.70.xxx.142)

    그래도 사람이 너무 없으면 그러니 알바라도 3명정도 부르세요.
    마음 복잡하게 생각마시고 알바3명부르고 님이 결혼식 가준사람에게 전화라도 꼭 돌리시길요.

  • 12.
    '22.9.1 8:24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모쏠아재 날잡았어요??

  • 13. 요즘은
    '22.9.1 8:27 PM (38.34.xxx.246)

    가족 친지만 모시고 하는 집도 많아요.
    연예인들도 그러잖아요. 비공개로 조용히..

  • 14. ㅇㅇㅇㅇ
    '22.9.1 8:31 PM (211.36.xxx.76)

    가족 친지만 있으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한국도 유럽처럼 구청가서 (혼인신고겸 약식결혼)간단하게 하는 문화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는 구청에서 이벤트업체 끼고 했습니다. 식사도 없이

  • 15. 가족만 부르세요
    '22.9.1 8:43 PM (27.160.xxx.118) - 삭제된댓글

    진짜 언제봤다고 청첩장을 무더기로.
    진짜 이것들을??

    이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가족끼리하세요.

  • 16. 서울이면
    '22.9.1 9:39 PM (180.228.xxx.96)

    자연스럽게 지인 연기 살짝 하면서 축하 참석해주고 싶네요 ㅠㅠ

  • 17. ...
    '22.9.1 11:59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누가 뭐래도 결혼하는 사람이 부러운거에요
    드레스도
    입고 신혼여행도 가자나요
    좋은거 많은데 그런거로 맘쓰지 말아요
    저도 회사 일에만
    치여ㅜ살아
    인간관계 뚝 끊고 살아 부를사람하나도
    없어
    너무 부끄럽고 속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치열하게
    직장 생활했던지 그때의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 싶어요
    그렇게 월급만 오롯이
    모아 결혼자금 마련헤
    결혼했어요
    부끄러울일 아닌데 남들한테
    티 날까 걱정 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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