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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강아지가 소리지르며 울어요.

도대체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22-08-31 00:44:14
어딘지 집을 비운건지 자지러지게 울었다. 쉬었다반복…
누가 때리는지 자기 죽는다라며 울부짖어요.
미춰버리겠어요. 내귀에만 들리는걸까요?!
저 견주 총있음 쏴버리고 싶을 정도로…
이 와중에 울집 댕댕인 아침엔 겨우뚱하더니 이젠 관심도 없고 쿨쿨
잠도 안자나봐요. 저 강아지…ㅠㅜ 천세대가 넘는 입주아파트인데…
진짜 펫티켓수준이 테러수준이에요.ㅠㅜ
IP : 58.79.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 ㅠ
    '22.8.31 12:49 AM (211.36.xxx.157)

    너무 안됐네요...

  • 2. ..
    '22.8.31 12:55 AM (58.231.xxx.12)

    견주입장이라 남일같지않아요...관리실에 민원이라도 넣고..강아지가 불쌍하네요

  • 3. ,,
    '22.8.31 12:58 AM (58.126.xxx.140)

    이 밤에 다들 가만히 있나요?

  • 4. ㅣㅣㅣㅣ
    '22.8.31 1:01 AM (116.37.xxx.159)

    아이고 주인이 분리불안있는거 모르고 여행이나 사정이 있어 집을 비운 모양이네요. 저도 카메라 설치 안했으면 몰랐을꺼에요. 집 알아내면 쪽지라도 붙여보세요. 주인도 강아지도 안타깝네요 ㅜㅜ

  • 5. ㅇㅇ
    '22.8.31 1:02 AM (175.194.xxx.217)

    이웃주민도 괴롭겠지만. 강아지가 넘 불쌍하네요.
    표현할 수 밖에 없는것이 울부짖는것 밖에 없는데
    주인은 들어주질 않으니.ㅜㅜ

  • 6. ㄸㅊ
    '22.8.31 1:12 AM (58.79.xxx.16)

    제가 사는 동이 아닌거 같아요. 앞동인듯한데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울려서…근처 이웃세댄 이미 초토화 살인충동 느낄테고 경비실엔 이미 민원폭주라 저까지 보태고 싶진 않아 참고 있는데 모든 창문을 닫고 자야겠어요.

    분리불안은…맨날 껴안고 잠자리 분리안되면 그래요.
    다들 댕댕이들과 따로 자세요. 이런 저도 강쥐랑 자는게 좋은데 남편이 싫어해서 냉전핑계로 같이 자요.ㅎㅎ 강쥐냄새 맡으면서용~

  • 7. 아이고
    '22.8.31 1:37 AM (61.254.xxx.115)

    어떡해 ..죽는다고 울부짖는거는 집안에서 학대하는것 같네요
    분리불안은 나죽는다고 짖진 않음..

  • 8. 이 시간에요?
    '22.8.31 1:51 AM (180.69.xxx.74)

    경찰에 신고 안되나요

  • 9. ㄹㅇㄹ
    '22.8.31 8:28 AM (211.184.xxx.199)

    저희 동네는 며칠밤을 강아지가 소리 질러
    경비실로 민원이 엄청 들어왔나봐요
    경비아저씨가 그 집에 가보니
    강아지만 두고 자기들끼리 휴가간 거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 10. ..
    '22.8.31 8:31 AM (106.101.xxx.191)

    그강아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ㅠㅠㅠ

  • 11.
    '22.8.31 12:21 PM (211.36.xxx.222)

    그렇게 몇날 며칠 짖었다가 안압터져서 실명했다는 글 여기서 읽은 기억이 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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