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 알레르기? 두드러기?

에효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22-08-30 22:01:06
빨갛고 작은 수포 같은것들이 허벅지,엉덩아, 팔목등을
돌아다니며 나는데 병원에서는 별다른말도 없고
약만 지어주는데 ㅜ
당분간은 계속 먹어야겠죠?
아니면 간지러워도 참아야될까요?
참을만한 간지러움이긴 한데
지금 거의 한달을 그러네요 ㅠ
약안먹으면 더 올라올까봐 약을 못끊겠어요ㅜ
피부병은 정말 원인을 모르는거 같아요
IP : 118.235.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드러기
    '22.8.30 10:15 PM (115.20.xxx.246)

    소양증.,,두드러기가 저녁이 되면 올라오고 간지러워서 잠 못자고 해서 항히스타민 제 3년 먹었어요.
    그런데 그때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제가 모른거더라구요.
    병원(피부과)에서는 단순하게 약만 주고,,,,먹고,,,좀 졸리고,,,,그렇게 그냥 살았는데,,,3년 후에는 자가면역질환이 와서 지금까지 힘들어요.

    두두러기가 몸에 밸런스가 무너진 것을 알려주는 신호였던거죠. 몸을 돌봐라.
    전 모르고 영양제 하나 안먹었으니..,,,
    님은,,,,,지금 항히스타민제 먹으면서 가려움을 달래고(안먹으면 너무 가려워서 벅벅 긁느라 뭘 못하죠) 영양제나 한약이나 몸을 보하는 것을 하세요.
    그러면 저처럼 미련하게 3년이나 먹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꼭 몸에 밸런스를 찾아주세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몸 보신을 ,,,,,

  • 2.
    '22.8.30 10:37 PM (118.235.xxx.40)

    가려움 시작된것이 갱년기,스트레스, 피곤할때부터였거든요ㅜ
    그런데 지금은 한달째 쉬고있어요
    스트레스가 아예 없을순 없구요ㅜ
    영양제 잘찾아서 먹고, 쉬엄쉬엄 일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3. ...
    '22.8.30 10:45 PM (110.70.xxx.18)

    두드러기는 약을 일단 먹어서 증상을 가라앉히는게 먼저에요
    근본적인 원인은 병원도 몰라서 약만 처방하고 있을거에요
    어느 약이 맞는지는 병원도 잘 몰라요

    어느약이 효과가 있는지 안 졸린지는 직접 드시고 확인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병원에서 일주일치 줬다고 다 드시고 가지마시고, 별로면 가서 빨리 바꿔달라고하세요

    영양제 당연히 이것저것 챙겨드시고요.
    침구류도 점검해보세요. 먼지 안 생기는 침구류로 바꾸면 도움이 됩니다.

    땀 흘리는 운동하심 좋아요
    병원에서는 격한 운동이 단기적으로 두드러기를 더 많이 나게 한다고 하지만, 경험상 적당히 땀흘리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푹 주무시고, 잘 드시고
    한번 두드러기가 나면 이번에 나아도 담에 상태 안 좋아지면 또 쉽게 생겨요

  • 4.
    '22.8.30 10:48 PM (118.235.xxx.40)

    같은약인데도 어떤날은 졸립고, 어떤날은 괜찮고..
    다시 병원을 가봐야겠어요 ㅜ
    감사합니다

  • 5. 두드러기
    '22.8.31 1:05 AM (112.167.xxx.79)

    제가 그래요. 피곤하고 기운 딸리면 특히 다리나 손에 물집이 나고 가렵더라구요. 82에서 모기 물린데 드라이기로 바람 쐬주라고 한거 보고 가려우면 무조건 드리이로 지져 줍니다. 가려움 없이 가라 앉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08 조짐편두통 이라고 아시는분? .. 13:22:15 9
1825907 명품 가방 여러가지 처분하고 나서 보니 .. 13:22:01 28
1825906 다음 브런치 다중 계정 가능한가요? 브런치 13:22:00 6
1825905 하루 또는 반나절 입고 세탁하는데 한꺼번에 돌리면 어때요 2 .. 13:18:08 105
1825904 에어컨 트는데 비장한 나 1 덥다 13:16:45 168
1825903 닉스295만원 15 닉스 13:11:32 897
1825902 클로드 사용기(연재성) 2 .... 13:08:52 131
1825901 급질)백숙용 닭 5 초본 13:08:06 147
1825900 라떼에 소금 넣는 거 알려주신 분 10 ........ 13:06:11 635
1825899 최민희 의원,[송영길 의원님, 팩트는 이렇습니다] 5 기가찹니다 13:05:25 270
1825898 다음주 전주 첫방문인데 다리가 불편한아이랑 함께 갑니다. 2 oo 13:04:34 156
1825897 어떤 기분일까 2 빗소리 13:04:09 162
1825896 치매엄마 모실 생각하니 답답해요 7 미안해 13:00:13 876
1825895 이재ㅁ 대통은 보수가 되려하는듯 9 ㄱㄴㄷ 12:59:50 374
1825894 이번에 매도 안하신분 어떤 맘으로 버티셨어요? 22 ㅁㅁ 12:59:00 954
1825893 우체국등기라고 조선족 말투로 ㅋ 좀전에 12:56:59 216
1825892 법 테두리 안 미치도록 괴롭히겠다 아동학대 고소 2 ㅌㅌ 12:56:07 279
1825891 지하철 텅텅 비었는데ㅜ하필 내옆에 7 12:55:16 833
1825890 분당 임플란트 추천좀 12:52:40 57
1825889 제가 항상 뉴진스 노래만 듣거든요 10 12:52:09 312
1825888 우리나라 최강 남자 동안은 이분 같아요 11 ........ 12:50:44 902
1825887 [속보]송영길 “정청래, 李 약간 깔보는 느낌” 28 ㅇㅇ 12:49:21 966
1825886 누구를 위한 보완수사권 폐지인가 5 보완수사권 12:48:19 157
1825885 아이스크림 하나에 중증장애인을 특수절도범으로?…경찰 과잉 수사 .. 2 .... 12:47:32 264
1825884 李대통령 “사실상 빚 갚을 수 없다면 빨리 탕감 해줘야” 11 ㅇㅇ 12:46:15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