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뜨거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1. ㅎㅎㅎ
'22.8.30 8:58 AM (223.38.xxx.243)쓰린속을 달래면서 또 마시래 ㅎㅎㅎ
2. 저도
'22.8.30 8:59 AM (211.48.xxx.170)정말 몇 달만에 뜨거운 커피 마시고 있어요.
3. ㅇㅇ
'22.8.30 8:59 AM (194.36.xxx.93)저도 좀전에 마셨어요 ㅎ
4. 앤
'22.8.30 9:00 AM (211.203.xxx.17)어느덧 뜨아의 계절인가요~
5. 저는
'22.8.30 9:01 AM (61.105.xxx.11)얼죽아 라서요
6. 얼죽뜨 열혈신자
'22.8.30 9:11 AM (59.6.xxx.68)이글거리는 여름에도 마셔왔고 지금은 부슬비내리는 가을이라 기분좋게 마시며 커피향 충만한 아침을 누리는 중^^
7. 얼죽뜨
'22.8.30 9:16 AM (121.137.xxx.231)저는 얼죽뜨~ 파라서 항상 뜨거운 것만 마셔요.
일년에 아아 마시는 날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네요.ㅎㅎ8. ㅇㄹㅇ
'22.8.30 9:17 AM (211.184.xxx.199)여름에도 뜨아라 노인네 취급받지만
이제 당당히 외쳐봅니다.ㅋ9. .....
'22.8.30 9:21 AM (49.170.xxx.93)딴지는 아니고...
얼죽아 가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니까
뜨는 얼죽뜨가 아니라 쪄죽뜨 더라고요
쪄죽어도 뜨아ㅋ10. Zz
'22.8.30 9:36 AM (218.239.xxx.72)커피예배자 ㅋㅋ
정말 맞아요. 커피 한잔 의 예식~
신성하게 하루를 시작하는.11. 쓸개코
'22.8.30 9:37 AM (218.148.xxx.121)아멘!
저는 아직 아이스입니다.
지금 카누 아이스 마시며 82하고 있어요.ㅎ12. 쓸개코
'22.8.30 9:39 AM (218.148.xxx.121)저도 같이 들을 음악한곡 링크겁니다. 사실 좀전에 정지영 라디오에서 나온곡이에요.
Officially Missing You - Yamia
https://www.youtube.com/watch?v=s35u2jYOpPo13. .....님
'22.8.30 9:41 AM (121.137.xxx.231)딴지는 아니고...하고 쓰셨는데
맞네요.ㅎㅎ 뜨죽뜨 , 쪄죽뜨가 어울리는 듯.ㅎㅎ
여튼 저도 커피 예배해야 겠습니다.14. 커피홀릭
'22.8.30 9:47 AM (125.134.xxx.38)저 한여름 아니면
내내 따뜻한 커피 마셔요
눈뜨면 바로 한 잔
쪄죽뜨가 저네염 ㅎ15. ㅇㅇ
'22.8.30 10:44 AM (211.206.xxx.238)왜 행복한가 했어요
어제 따뜻한 라떼 마시는데 넘 행복했어요
아이스는 커피마셨다는 느낌이 없어요
전 뜨죽뜨 예요16. 9949
'22.8.30 10:47 AM (175.126.xxx.93)저는 집이 수해를 입어서 ㅜㅜ 열불이 나서 아이스만 먹어요 한여름에도 핫만 먹는 수족냉증러인데 큰일이 팡 터지니까 미치겠어요 ㅎㅎ
17. 쓸개코
'22.8.30 11:44 AM (218.148.xxx.121)에구 9949님 고생하셨겠어요; 수습은 다 하셨는지요. 근데 또 비가 온답니다.. 어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