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장에서 꽃집하고 있어요

.. 조회수 : 5,931
작성일 : 2022-08-29 19:25:35
오늘 배추모종을 3포기에 천원해서 팔고 있는데
비싸다고 비싸다고 계속 말씀 하시네요 60대 중후반 되어보이시는데
아니 3포기 천원 하는걸 비싸다고 난리니 짜증나요 ㅜ
비싸면 안사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사지도 않고 계속 비싸다고 그러시니
IP : 110.44.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7:26 PM (211.48.xxx.7)

    할말이 없음요..시장서 깍는 게 습관인 사람은 콩나물 값도 깍아 달라고 하니..

  • 2. 비싸다에
    '22.8.29 7:27 PM (123.199.xxx.114)

    절여지시겠어요.
    안사면 될일을
    그냥 써붙여 놓고 문닫아 놓으세요.

  • 3. 시장이니...
    '22.8.29 7:27 PM (220.75.xxx.191)

    모종 사갈분들 대부분 노인이겠고
    뭘 바라겠어요 -_-

  • 4. 단비
    '22.8.29 7:27 PM (183.105.xxx.163)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은 온갖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일일히 신경쓰시면 세상 살기 힘들어요.

  • 5. 그런
    '22.8.29 7:27 PM (220.117.xxx.61)

    그런 사람들 그냥 입습관이에요.
    무시하세요
    말대꾸 열폭하다 홧병생깁니다.

  • 6. 와 진짜
    '22.8.29 7:28 PM (217.149.xxx.225)

    천원이 비싸면 그냥 가시라하세요.

  • 7.
    '22.8.29 7:29 PM (110.44.xxx.165)

    시장에불친절한상인들도 있지만
    보면 손님들 중에 참 예의라고 없는 분들도 있어요
    대부분 좋으시지만 가끔저런분들 넘 짜증나요

  • 8. ...
    '22.8.29 7:35 PM (112.155.xxx.195)

    그냥가시라고 하면 화내겠죠?

  • 9. .....
    '22.8.29 7:35 PM (49.1.xxx.78) - 삭제된댓글

    비싸다고 툴툴대야 깎아준다고 믿는
    노인들 많아요
    저런 사람들은 모종 10개에 천원이라도
    비싸다고 했을거예요
    생각없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말이예요
    저도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데
    무례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손님들
    정말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는 식당이나 가게에서
    최대한 상냥하게 ,극존칭 사용하고
    90도로 인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

  • 10. 시골장터에서
    '22.8.29 7:43 PM (211.220.xxx.8)

    꽃모종 파시는 아저씨에게 할머니들이 우르르 몰려가셔서 비싸다! 꽃이 비싸다! 한마디씩 쏟아내시는데....
    아저씨가 껄껄 호탕하게 웃으시며....요즘 꽃값이 그래여~ 내가 싸게 나오면 연락 드릴께잉~이러시는데...기분 나쁠 수 있는데 내공이 장난 아니란 생각이... 비싸다 호들갑 떠시던 할머니들 가시지도 않고 붙어서서 꽃구경하시구요.
    그러게~~요즘 안비싼게 있나요. 모종값이 많이 올랐드라니까요~하고 같이 맞장구 치세요. 싸게 해달라믄 놉 하시구요.

  • 11. ㅇㅇ
    '22.8.29 7:57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장사하는데 비싸다하면
    호호호 웃으면서 아닌데요 싼데요!! 그래요
    속으론 빨리 가라 하면서

  • 12. 습관
    '22.8.29 7:59 PM (223.39.xxx.241)

    입에 붙음. 무시해요. 10개 천원도 비싸다고할것임

  • 13. ...
    '22.8.29 8:04 PM (58.120.xxx.66)

    그런 분들은 그냥 숨쉬듯 내뱉는 말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쓸 거 없음요. 토닥토닥

  • 14. 3포기가
    '22.8.29 8:18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천원임 바싼거네요.
    10포기에 2천원도 바싸다고 생각되던데
    당연히 3포기에 천원임 엄청나네요
    님이야 그깟돈 천원 하며 바싸면 안사면 그만이라자만
    월급 빼고 다 올려서 꼴봬기 싫어요.

  • 15. 종로도
    '22.8.29 8:20 PM (220.117.xxx.61)

    종로도 보통 3포기에 천원 하던데요.

  • 16. ㅎㅎ
    '22.8.29 8:28 PM (221.158.xxx.97) - 삭제된댓글

    직접 판매하시는 분이시죠?
    엊그제 친정집에 가서 배추 모종 심었는데 100개 1만원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60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새로운 친구 사귈 수 있을까요? 4 김50 20:43:16 174
1804959 지방선거 민주당 얼마나 압승할까요 7 ㄴㅇㄱ 20:39:19 131
1804958 인생에 재미없는 40대 같이 고민해주세요. 6 20:36:27 266
1804957 상속시 필요한 서류 어떤게 있나요? 3 서류 20:34:38 116
1804956 김밥집에서 김밥 세줄을 샀는데 17 20:29:11 1,199
1804955 일본 쪽 7천만원 받고 '위안부 모욕'혐의 ..극우단체 김병헌.. 1 그냥 20:28:50 297
1804954 한두자니는 어찌 1 그렇게 말대.. 20:27:56 439
1804953 거니는 말이 새는 것 같아요. 4 ㄲㅆ 20:26:57 568
1804952 1억5천으로 서울 경기 집 살만한 곳 있을까요? 6 20:26:09 612
1804951 이란 혁명수비대 자녀들 미국에서 호화생활 한대요.. 9 ㅇㅇ 20:16:02 704
1804950 효성중공업 주식 갖고 계신 분~ 4 혹시 20:15:09 688
1804949 슈라멕 살까요?말까요? 슈라멕 20:14:44 142
1804948 갤럭시 산지 얼마 안 되서 액정 깨트렸으면? 4 접히는 폰 20:12:44 334
1804947 식당에서 바다장어 민물장어 어떤게 비싸나요? 아나고라고 불리는거.. 5 궁금 19:59:44 498
1804946 여대앞 옷가게를 보다가 2 ㅁㄴㅇㄹ 19:56:33 1,020
1804945 유튜버들 회원가입 안하면 못보는 영상도 올리네요 13 정뚝 19:50:15 1,020
1804944 서재와 부엌 4 ..... 19:46:15 583
1804943 뭐 찾을게 있어서 집안을 뒤지는데 2 == 19:45:40 1,158
1804942 김희선.... 6 .. 19:40:07 2,199
1804941 대군부인 아이유 연기 델루나와 너무 똑같아요 8 ... 19:37:15 1,498
1804940 카드 대금 이체가 덜 됐어요 ㅠ 8 ㅇㅇ 19:33:40 1,090
1804939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10 황당 19:33:33 440
1804938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20 00 19:30:30 1,911
1804937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5 밥풀 19:29:13 603
1804936 이진관 판사님이 6 하시는 말씀.. 19:27:5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