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비슷한 또래의 미혼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물론 그녀는 철벽이고.
동석할 것이라 예상했던 미팅에 그녀가 못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하늘 무너진 듯 낙담하는 표정이나
그녀가 부친상 당했다는 소식에 안절부절 못하는 것 보면 욕정 이상의 뭔가가 있는 걸까요?
ㅂㅅ 꼴값떠는거죠.
미혼남, 유부남 구별 할 것 없이
사랑의 감정 밑에 깔린 건 결국 욕정이잖아요
그냥 미친ㄴ이죠
징그러워요 그런거 여자나 남자나 징그럽고 소름
헐 푼수네요
ㅂㅅ 꼴값하는겁니다
님이 그 미혼녀죠?
회사에 그런 유부남들 많아요
혼자 젊은 여직원 짝사랑하고
썸타는 줄 혼자 착각하고
별 상상 다하겠죠 ㅋ
정말 사랑이면 아내에게 용서 구하고 위자료 주고 이혼
하면 되겠네요.
진짜 꼴깞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생각이 나네요 ...근데 그 여자 입장에서는진짜 무서울것 같아요..ㅠㅠㅠ
즐기는 ㄴ들도 많아요
유부남을 왜 신경쓰나요
유부녀인 나도 유부남들은 싫어서 열외
결혼해 봤는데 이성 좋아하는걸 바보같이 티를 내나
옆에서 보기도 괴롭겠네요
몸이 쭈그렁할배인데 마음이 안늙는것도 참 꼴불견...남녀막론하구요
너무 징그럽네요
순애보가 여기 쓰일 단어는 아니잖아요 ㅠㅠ
순애보가 고생한다
ㅂㅅ들ㅈㄹ ㅇㄱ 하는 건데 역겨워요
ㅂㅅ 꼴값2222
꼴값인 4,50대 남자들 많음.
누가 배나온 늙수구레 유부남한테 관심있다고
미혼들 끼고 웃기지도 않은 유머를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