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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되니 허리가 통짜가 됐어요.

....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22-08-29 16:08:04
사이즈는 똑같이 입거든요.
근데 50대되고 폐경되니 허리에 라인이
없어요.
다른 옷 입을때는 몰랐어요.
특별히 배가 더 나오지도 사이즈가 늘지도 않아서요.
1자원피스 여름에 입다가 라인있는 원피스 샀는데
몹시 안어울리는 느낌인거예요.
처음엔 옷을 잘못 골랐나 했다가
다시 다른 원피스 사고 알았어요.
허리라인이 문제라는걸요.
충격 코로나 이후로 5킬로 찌긴 했지만
예전에도 이 정도 몸무게는 왔다갔다 했는데
살빼도 허리는 똑 같을것 같아요.
IP : 110.70.xxx.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22.8.29 4:08 PM (106.101.xxx.183)

    살찌면 백프로 허리랑 배에 살찌는거예요

  • 2. 저는 통짜였는데
    '22.8.29 4:09 PM (203.247.xxx.210)

    머핀이 되었어요

  • 3. ... .
    '22.8.29 4:10 PM (125.132.xxx.105)

    허리만 그런 게 아닐 거예요. 목, 어깨 선도 튼실해져요.
    그렇게 나이들면서 예전의 가냘픈 모습이 없어지는 거 같아요.

  • 4. 배가
    '22.8.29 4:10 PM (223.38.xxx.68)

    왜 여의주를 물고 있는건지 슬퍼요.

  • 5. 저도
    '22.8.29 4:13 PM (125.178.xxx.135)

    그랬는데요. 50대요.
    6개월여 운동, 식이하고 6킬로 정도 살빼면서
    옆구리 운동으로 스트레칭하니 다시 돌아왔어요.

    꾸준히 해보세요~

  • 6. .....
    '22.8.29 4:18 PM (125.190.xxx.212)

    와 늦게 되셨네요.
    전 진즉에...

  • 7. 그게
    '22.8.29 4:23 PM (222.120.xxx.138)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든 탓이겠죠 ㅠ
    저도 23,5였던 허리가 몸무게 조금 줄어도 26이더라구요
    허리운동 빡시게 하구만...ㅠ

  • 8. 동감
    '22.8.29 4:36 PM (61.74.xxx.111)

    평생 개미허리였는데 두리뭉실. 몸무게 늘고 쳐지니 별수 없더라고요. 사실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 없는데 허리가 굵어지니 참 기분이 ㅜㅜ. 일단 살 좀 빼면 좀 낫더라고요

  • 9. 그것땜에
    '22.8.29 4:41 PM (121.133.xxx.137)

    살뺐어요
    허리뭉실때문에요...
    죽어라했더니 되긴해요
    근데 이삼일만 신경 안써도 바로
    일센티가 느는거보고
    짤없이 나이 표 나는구나 합니다
    아침마다 무게는 안재도
    허리사이즈 재요 ㅋ

  • 10. 할머니들
    '22.8.29 4:50 PM (121.172.xxx.219)

    보면 감자에 이쑤시개 꼽아놓은 체형이잖아요.
    팔다리 가늘어지고 몸통은 통짜 되고.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근력운동 열심히 해서 팔다리는 최대한 근육을 붙여야 하고 허리도 지방은 빼고 근력으로 채워야 해요.

  • 11. 엥?
    '22.8.29 5: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설마요
    저는 허리만큼은 고대로거든요.

  • 12. 옷 살때
    '22.8.29 5:41 PM (220.75.xxx.191)

    기존 사이즈보다 늘려 사는게
    세상에서 젤 자존심 상해요 스스로 ㅋ

  • 13. 감자에 이쑤시게
    '22.8.29 5:49 PM (203.142.xxx.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남일이 아니여...

  • 14. 저는평생
    '22.8.29 6:18 PM (124.49.xxx.188)

    통짜엿어요..다음생에는 에스자좀...ㅠㅠ

  • 15. ..
    '22.8.29 7:19 PM (220.94.xxx.8)

    살도 살이지만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통짜가 되는것같아요.
    할머니들 말라도 에스라인은 못본듯.
    50대되니 모든살이 배 허리로 다 몰리네요.

  • 16. ㅋㅋ
    '22.8.29 8:40 PM (180.66.xxx.124)

    저도 통짜에서... 더 심해져서
    울 애들이 아보카도에 이쑤시개 꽂아놓은 거 같다고 놀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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