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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례상질문이요

..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2-08-28 14:40:33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외며느리라
차례상 제가 지내요
처음만 거하게? 차리고
그담부턴 제맘대로해요

대추 밤 곶감은 있으면 놓고
없으면 뺏는데
빼면안되는건가요 며칠전 그런게시글을
본거같아서요

과일도 간단히 사과 배 감한개씩놓는데
대추 밤 곶감 놔야하는거면
다른과일을 빼도 되는지요

제맘대로 최대한 간단하게 차리기중이고
우리아들은 안물려줄거예요
딱3개만 차리고싶긴한데 아직은 무리라서
실천못하고 있어요

지금은 생선3 나물3 전3 과일3
이렇게 하는데 더 줄이고싶어요
IP : 182.213.xxx.2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2.8.28 2:41 PM (1.222.xxx.103)

    간단한 건가요?

  • 2.
    '22.8.28 2:42 PM (58.148.xxx.110)

    제삿상도 제 맘대로 차려요
    어차피 지내는 사람맘인데요

  • 3. 차례는
    '22.8.28 2:43 PM (210.100.xxx.74)

    차한잔 올려 놓는 거라는데.

  • 4. 하나도
    '22.8.28 2:46 PM (222.234.xxx.222)

    안 간단한데요? 어차피 없앨 거 빨리 없애시면 안되나요?

  • 5. 님도 하지마
    '22.8.28 2:57 PM (112.167.xxx.92)

    차례고 제사고 의미없는 짓임 솔직히 정 하고 싶으면 치킨 하나 피자 한판 커피한잔만 올려도 됨 시대가 변했어 음식도 지금 입맛대로 하면 될일이고

  • 6. ..
    '22.8.28 3:02 PM (58.121.xxx.201)

    저흰 추석엔 송편 설날엔 떡국
    그리고 포, 술, 과일1개씩 3종류 올려요

  • 7. 어휴
    '22.8.28 3:1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시네요.
    자식한테는 안물려 주겠다 하지만 늘 제사지내는거 보고 다란 자식은 그거 본인이 없애는거 찝찝해 하더라구요.
    그냥 원글님이 없애버리세요

  • 8. 생선을
    '22.8.28 3:1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생선을 3가지씩이나 놔요?
    시댁이 바닷가 지역인가봐요?
    생선을 한가지로 줄이고
    육고기를 하나 놓으시던가(쇠고기산적이나 돼지보쌈덩어리째 중 하나 선택) 아니면
    계적(닭): 편하게 통닭이나 후라이드 치킨 시켜도 되요.
    양을 많이 하시면 복잡하지만
    과일은 요리하는 게 아니니
    실제로는 나물3 전3 생선만 요리하는 거라
    간소한 거 맞죠.
    평소 밥상보다 반찬 좀 힘쓴 정도.
    하지만 아이가 어려 돌봐가며 해야한다든지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양을 많이 하려면 힘들죠.
    차례상이나 제사상은 제주의 고유권한이니
    뭐가 빼졌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에겐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남의 제사상에 감나라 배나라 하는 거 아니지않나요? 하고 따지세요.
    이상 25년간 제사 모시고 있는 와며늘이었습니다

  • 9. 그리고
    '22.8.28 3:2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차례상은 기제사보다 더 간소하게 하는 게 맞아요.
    한마디로 술이나 차와 과일만 올려도 된다는..
    오시는 손님들 식사 때문에 차리느라 힘든 거죠.
    어차피 만든 음식들이라 차례상에 올려야 생색 나니까 올리는 거에요.
    저희집도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나니
    처례땐 안 모이고 기제사에만 모여요.
    그래서 차례땐 과일과 술 명절에 따라 송편이나 떡국만 올려요.
    그리고 과일중 감과 곶감 고민하시는데
    곶감은 감이 안 나는 계절에 생감 대신 놓으시면 되니
    식재료 중복되지 않게 줄이세요.

  • 10. ..
    '22.8.28 3:43 PM (182.213.xxx.217)

    아..전이랑 나물은 그때그때삽니다
    그래서 생선만 구우면 됩니다

    시어머니계실땐 전부다했는데
    지금은 사서해요

  • 11. ..
    '22.8.28 3:44 PM (182.213.xxx.217)

    시댁이 바닷가 맞습니다

  • 12.
    '22.8.28 3:44 PM (118.44.xxx.177) - 삭제된댓글

    저희도 명절엔 간단히 해요.
    설엔 만둣국에 물김치, 추석엔 송편에 물김치..
    다른 부수적인 것들은 먹으려고 하는거지요.
    아이들 있으니 고기 좀 하고, 송편만 먹을수 없으니 반찬 몇개 더하고...

    이제 슬슬 줄이려구요.
    남편이 앞장서서 줄이자는 주의라 엄청 편하네요.
    이번 기 제사때도 밥, 탕국, 포, 아버님 좋아하시던 치킨, 배 하나...이렇게 놓고 지냈어요.
    제사 지내던날 살아서 밥 한술이 중요하니 이 제사는 나를 끝으로 안지낼거다라고 선포했고
    아이들에게 엄마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살아있을때 말이나 잘들 하라라고 했어요..ㅎㅎㅎㅎㅎ

  • 13.
    '22.8.28 3:45 PM (118.44.xxx.177)

    저희도 명절엔 간단히 해요.
    설엔 만둣국에 물김치, 추석엔 송편에 물김치..
    다른 부수적인 것들은 먹으려고 하는거지요.
    아이들 있으니 고기 좀 하고, 송편만 먹을수 없으니 반찬 몇개 더하고...

    이제 슬슬 줄이려구요.
    남편이 앞장서서 줄이자는 주의라 엄청 편하네요.
    이번 기 제사때도 밥, 탕국, 포, 아버님 좋아하시던 치킨, 배 하나...이렇게 놓고 지냈어요.
    제사 지내던날 살아서 밥 한술이 중요하니 이 제사는 나를 끝으로 안지낼거다라고 선포했고
    아이들에게 엄마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살아있을때 말이나 잘들으라고 했어요..ㅎㅎㅎㅎㅎ

  • 14. 그냥
    '22.8.28 3:46 PM (1.222.xxx.103)

    살아 있을때들 없애세요.
    엄마 죽으면 없애라가 자식들에게 얼마나 부담될지.

  • 15. ..
    '22.8.28 3:49 PM (182.213.xxx.217)

    당연 없애는건 제가 하고 가는거지요
    시어머니돌아가진지 몇년안되고
    아직 시아버지계시니 하는거고
    양도줄이고 갯수도 슬슬더줄이고요

  • 16. 전...
    '22.8.28 4:27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놀러가요
    힐링하려고요

  • 17.
    '22.8.28 4:31 PM (219.248.xxx.248)

    차례상은 정말 간단히 해요.
    제가 차리는데 과일 세가지..배 사과처럼 큰 과일은 하나씩만 올리고 감이나 대추같은것만 여러개..포, 술..추석은 송편, 설엔 떡국정도 올려요.
    남편이 명절엔 간단히 하자 해서 이렇게 지내니 버리는 음식도 없고 부담없어서 좋아요. 제사때는 좀 더 격식차려 지내구요.

  • 18.
    '22.8.28 10:49 PM (14.38.xxx.227)

    차례 제사는 간단히
    내가 없애기

  • 19. 저도
    '22.8.29 6:54 PM (74.75.xxx.126)

    외동딸이라 아버지 제사 지내는데 완전 제 맘대로 차려요.
    평소에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커피, 위스키 올리고요.
    국도 탕국대신 좋아하셨던 미역국. 랍스터. 호박엿.
    돌아 가신지 2년 되었는데 너무 보고 싶어서 아버지를 추억하는 마음으로 상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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