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상대방 말을 끊어요.

ㅡㅡㅡ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22-08-28 07:05:27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dhd성향이 있는데 병원가서 콘서타를 처방받아 먹으면 좀 나으려나요?

상대방이 얘기하면 중간쯤들으면 파악되고
성격이 급하니 자꾸 제 말을 하나봐요.비법 좀 알려주세요.
IP : 223.38.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28 7:12 AM (1.227.xxx.142)

    진단을 받으셨나요?
    약은 충동성을 조절해주지만 절대적인건 아니라서요.
    우선은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듣자 다짐을 하세요.
    사람들 이야기 끝에 해결책 모르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냥 말하고 싶은거죠.
    누가 님 말을 툭툭 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에 어떨지.

  • 2.
    '22.8.28 7:19 AM (175.205.xxx.221)

    제 남편이 그래서 제가
    가급적 말을 하지말라고 하는 수준으로 주의를 줘요.
    그래도 자꾸 말 끊고 말 많지만,
    엄청 노력하더라구요.

    원글님도 말을 한마디도 하지말자 라는 마음으로
    만나보세요.
    제 남편은 좀 효과가 있는데 매번 다짐이 필요하더라구요.

  • 3. 입 벌리기
    '22.8.28 8:24 AM (121.133.xxx.137)

    전에 속으로 천천히 셋을 세어보세요
    모든 말 하기 전에요

  • 4. 저도
    '22.8.28 8:24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모르게 말을 끊을때가 있어서 조심하고 있어요
    상대방이 너무 오래 혼자 말할때 저도 모르게....ㅠㅠ

  • 5. 저도
    '22.8.28 8:28 AM (14.47.xxx.167)

    남이 말할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저도 모르게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놀랬어요
    그 담부터 상대방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요

  • 6. ㅁㅁㅁ
    '22.8.28 8:48 AM (1.126.xxx.28)

    회사에 제 밑에 직원이 그러는 데 너무 무례해서 윗선에 알렸어요

    입 꾹 닫으세요

  • 7.
    '22.8.28 9:04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편인데
    지루해도 끝까지 듣고 말을 줄여요
    사탕을 먹던 껌을씹으며 참아요

  • 8. 저도
    '22.8.28 12:38 PM (121.133.xxx.125)

    그래요.
    상대의 말을 중간에 알아채거나
    그가 다른게 이해한거 같아
    방향을 바꾸고 싶은건데

    그럼 이미 오답이나 엉뚱한 답변인거 알고도 다 듣고

    아닙니다. 제 질문은 ~~
    이렇게 나가야 할까요?

    콜쎈터등 문의 할때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40 강서구 명덕여고 중간고사 시험 기간 아시는 분? ... 11:08:22 5
1804439 정원오승리가 남긴 메세지 일잘하길 11:06:46 66
1804438 저희 아이 반수 왜 안하냐고. 억지로라도 시키라고 하는 친구. .. .. 11:02:50 158
1804437 집 정리 조언 좀 주세요 2 ... 11:02:12 127
1804436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4 .. 11:01:41 138
1804435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2 그냥 11:01:29 156
1804434 여초 1 10:59:16 62
1804433 인덕션 선택 기준 10:55:01 67
1804432 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3 마음에담다 10:54:51 230
1804431 최근 2-3년간 상황보면 한국이 큰 전환기를 통과하는 중으로 보.. 3 전환기 10:53:22 274
1804430 다들 강남 강남 하는데 7 10:53:16 390
1804429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1 ... 10:49:29 174
1804428 40대후반 옷쇼핑몰좀 부탁드려요~ 2 ㅇㅇ 10:42:55 171
1804427 레몬테라스 글에 공무원 노무사 임용고시등등 공부 오래하냐고 1 웃김 10:42:28 414
1804426 30대초 남자영어이름 3 영어이름 10:42:14 140
1804425 이재명이 결국 외교참사 일으켰군요 27 ㅇㅇ 10:38:32 1,432
1804424 한식이 미국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는데 9 ㅗㅎㅎㄹ 10:37:19 617
1804423 나쏠 특정 기수 틀어놓고 있어요 10:37:17 199
180442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아직도 모르세요? 7 지나다 10:33:16 538
1804421 오늘 강남 일있어 나가는데 두꺼운 가디건 5 옷차림 10:28:45 600
1804420 김창민감독 사건에 대한 허지웅글 9 화남 10:26:38 854
1804419 내일 원피스에 청자켓 추우려나요? 2 날씨참 10:24:14 376
1804418 닭볶음탕 하려고 닭 주문 했어요. 1 닭볶음탕 10:23:37 201
1804417 최악의 시댁은... 31 . 10:12:43 2,138
1804416 자식한테 너무 서운해요. 마음이 다스려질까요? 28 무명 10:10:29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