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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싱글인 분들 원나잇 많이 하나요?

유부녀 조회수 : 28,063
작성일 : 2022-08-27 18:46:53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원나잇이 엄청 멋지게 그려지잖아요. 설레고. 실제로 잘되기도 하고. 사랑이 시작되기도 하고. 그래서 막 그런 걸 아무런 제재 없이 할 수 있다는 게 조금 부럽기도 해요. 전 유부녀라 절대 못하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원나잇 현실 세계에서 그렇게 많나요? 그렇게 설레고 기분 좋은 경험인가요?
IP : 223.62.xxx.10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
    '22.8.27 6:47 PM (223.38.xxx.168)

    두고 두고 살면서 후회할것 같아요.
    유교걸이라…

  • 2. 도덕성
    '22.8.27 6:48 PM (1.227.xxx.55)

    을 떠나서 병 걸릴까봐 못하죠.
    어떤 인간인줄 알구요

  • 3. ..
    '22.8.27 6:52 PM (223.62.xxx.208)

    절대 안 해요
    삶 꼬일까봐 남자와 안 엮입니다
    여행 취미.. 혼자 충분히 즐길 게 많아요

  • 4. ㅡㅡㅡ
    '22.8.27 6:53 PM (183.105.xxx.185)

    대체 유부녀인데 머가 부러운가요 .. ;;

  • 5. ㅇㅇ
    '22.8.27 6:53 PM (194.36.xxx.85)

    그런 경험담으로 유튜브 운영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뭘

  • 6. ...
    '22.8.27 6:54 PM (180.69.xxx.74)

    그러다 병걸리고 스토킹에 촬영당하죠

  • 7.
    '22.8.27 6:54 PM (218.38.xxx.252)

    건강검진할때마다
    Hpv바이러스 한개도 안걸린것에 당연하지만 안도하고 ^^;;
    내 인생에 원나잇이 없었던 것에 대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죠

    성병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는 원나잇 못할듯 하네요^^;;

  • 8. ㅇㅇ
    '22.8.27 6:57 PM (39.7.xxx.86)

    유부녀라 절대 못하는 부류도 있고
    유부녀라 거리낌없이 싱글보다 더더 밝히고 원나잇하고 바람피는 부류도 있고

    싱글이라 엄한 남자 꼬일까봐 절대 아무나 안 만나는 부류고 있고
    싱글이라 자유롭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니는 부류도 있고

    오히려 철벽은 싱글이 더 치던데요?

  • 9. ...
    '22.8.27 7:00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메인이 5,60대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10. 영화?
    '22.8.27 7:0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대체 어느 영화에서 원나잇이 멋있게 그려져요?
    실수로 나오죠 보통
    우리나라 원나잇은 대개 남자 꼬드김에 멍청하게 넘어가거나
    여자가 원래 걸레

  • 11. 뭔가
    '22.8.27 7:04 PM (220.117.xxx.61)

    뭔가 잘못된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신분 ㅎㅎ

  • 12. ....
    '22.8.27 7:06 PM (221.157.xxx.127)

    운명적인사랑을 느끼는순간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럴확률이 얼마나된다고

  • 13. ㅡㅡ
    '22.8.27 7:07 PM (114.203.xxx.133)

    동영상 찍혀서 어디론가 흘러갈지도..

  • 14. ㅇㅇ
    '22.8.27 7:11 PM (175.207.xxx.116)

    신동엽 사회로 나오는 그린라이트..
    이 프로 보면 요즘 세대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 15. 그런
    '22.8.27 7:11 PM (218.53.xxx.110)

    성을 즐기는 남자들의 판타지 아닌가요. 보통 여성들은 그렇게 건강에 위험한 짓 안하지 않나요. 꼭 사랑이 그런 식으로 오는 게 아니니 여자들은 대부분 그런 데 집착 안하지요. 남자들이 자기들 놀자고 만들어낸 이야기.

  • 16. 동영상
    '22.8.27 7:15 PM (211.36.xxx.35)

    동영상 어쩔...
    사진찍혀 협박당하고 돈 뜯길 수도.

    원나잇이 아름? 답게 묘사되는 건. 영화니까요.

    드라마에나 평생 변하지 않는 절절한 사랑이 있듯이.

  • 17. 솔직히
    '22.8.27 7:21 PM (113.199.xxx.130)

    인생 다 산 사람들 같아요
    하룻밤이 뭐라고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뭘믿고 그러는건지...
    내 인생이 꼬일수도
    내 발목이 잡힐수도 있는데 겁없어 보여요

  • 18. .,
    '22.8.27 7:21 PM (110.70.xxx.147)

    드라마에서 무슨 원나잇을 멋지게 그리나요?
    그런거 기억이 안나는데요?

  • 19. ...
    '22.8.27 7:33 PM (112.147.xxx.62)

    드라마에서 멋지게 그리죠

    얼마전 우영우만 보더라도

    연애하고 싶다는 최수연한테 친구가 그러잖아요
    클럽가서 원나잇하고 그러라고
    죽으면 썩을 몸 뭘 그리 아끼냐고

    극중 최수연이 대형로펌 변호사인데
    티비에서 변호사의 친구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당연히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그렇게 안 살면 뭔가 부족하거나 모자라다는 것처럼...

  • 20. ㅇㅇ
    '22.8.27 7:36 PM (39.7.xxx.86)

    ㄴ 클럽 가서 원나잇하면 죽기 전에 몸이 썩을 거 같은데..

  • 21. 목숨걸고
    '22.8.27 7:36 PM (118.235.xxx.169)

    원나잇하고 싶나?
    자궁경부암이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 22. 근데
    '22.8.27 7:38 PM (112.147.xxx.62)

    원나잇은 싱글만이 아니라
    할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 같아요

    원나잇하려고 앱 가입하고 클럽가는 유부남들도 많잖아요
    유부녀도 마찬가지고요

    원나잇은 그냥
    개인의 성향과 정조관념에 따라 다른거지

    싱글이라서 원나잇하고
    결혼해서 원나잇 안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 23. ..
    '22.8.27 7:44 PM (112.159.xxx.182)

    누구랑 원나잇을 하나요
    데이트앱에서 만나서 그날밤에 여자 죽인거 못 보셨나요

  • 24. 원나잇하다가
    '22.8.27 7:46 PM (211.250.xxx.112)

    몸이 썩겠죠.. 명언이네요

  • 25. 어떤
    '22.8.27 8:05 PM (1.216.xxx.58) - 삭제된댓글

    미친 놈을 엮이려고요..
    일정 선을 넘는 자유로운 영혼들은 다른 면에서도 평균선을 넘어가기 쉬워요.
    스토커로 고생 좀 해봐야 개인정보도 조심하고 평소 흘리고 다니지 않을 건데..

  • 26. 어떤
    '22.8.27 8:07 PM (1.216.xxx.58)

    미친 놈에 데이려고요..
    일정 선을 넘는 자유로운 영혼들은
    다른 면에서도 평균선을 넘어가기 쉬워요.
    스토커로 고생 좀 해봐야
    개인정보도 조심하고 평소 흘리고 다니지 않을 건데..
    유툽이나 인스타에 공개하고 다니는 것만 봐도 걱정스러움.

  • 27. 동영상은
    '22.8.27 8:07 PM (14.32.xxx.215)

    양반이죠
    에이즈 원숭이두창 매독 경부암
    장기밀매에 토막살인 스토커
    멋있나요??

  • 28.
    '22.8.27 8:10 PM (211.112.xxx.173)

    죽어 썩어 문드러질몸이라도 내 영혼이 담겨 있는한
    드럽게 살고싶진 않네요.

  • 29. 하는 애들은
    '22.8.27 8:41 PM (117.111.xxx.25)

    기혼돼서도 하죠.
    혼인여부 상관없음.
    남자들 성매매 결혼한다고 안하나요. 결국은 함.

  • 30. 그거아세요?
    '22.8.27 9:26 PM (115.140.xxx.4)

    어릴 때 친구들 있죠
    애들 나이트가서 원나잇 많이했어요
    이게 웃긴게 뭐냐면 원나잇한 남자는 많은데
    여자는 없데요 그럼 그 여자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
    놀거 다놀고 업소도 다니다 시집 간겁니다
    우리학교는 다소곳한 반장이 임신해서 낙태도 했어요
    미혼이라 원나잇 하는게 아니고 그런 부류가 있어요
    세상 조신한 척 고상떠는 사람들이 더 하기도 하죠
    돈 좀 있는 사모님들 호빠에 살아요
    관점이 틀렸어요 미혼이 그러는게 아니고
    그런 여자는 타고나서 결혼을 해도 그러고 다녀요
    유부끼리 바람이 더 심합니다 바라는 거 없이
    잠자리만 만족하면 되니까요 세상이 얼마나 요지경인지 모르시네

  • 31. 제 주위는
    '22.8.27 9:28 PM (14.32.xxx.215)

    유교걸 천지인데 윗님 주변은 어째 그런가요

  • 32. 그러니까
    '22.8.27 9:31 PM (115.140.xxx.4)

    그 유고걸들의 과거를 아시냐고요
    저는 제 제일 친한 친구도 고등 때 성관계한걸
    최근에 들었어요 사람속은 모르는 거라고요
    제 주변이 다 그런게 아니라 어릴 때는 다 말하잖아요
    친구니까 걔네들 다 좋은 대학 나와서
    시집 잘가 사모님 소리 들어요
    진짜 잘 노는 건 조용히 노는 거죠

  • 33. 그리고
    '22.8.27 9:38 PM (115.140.xxx.4)

    주변이 어째 그러냐니
    다들 금수저에 명문대입니다
    돈많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 더 잘 놉니다
    재벌집 자식들 보세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 다 잘살아요 ㅋ

  • 34. 맞아요
    '22.8.27 9:50 PM (223.39.xxx.65)

    ㅋㅋ 조신한 유고걸같은 애들이 더 잘놀아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올라가는 옛말 딱이에요
    제 옆집 세상선녀 같은 언니 고등때 남자랑 도망가고
    조신한 동기 동네 잘생긴 남자는 다 섭렵했어요
    오히려 시끌시끌한 친구는 그냥 노는거 좋아했고
    술이랑 사람 좋아하고 남자한테는 일편단심이었죠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모르는게 웃긴거지
    주위가 어째 그러냐니 그 사람들 속을 어찌 알고
    만납니까 82세계관은 진짜 우물안 개구리들임

  • 35.
    '22.8.27 10:21 PM (59.16.xxx.46)

    병 걸린다 영상찍힌다 등등... 말은 많아도
    원나잇 많이 합니다
    술 때문에 특히요 이성이 날아가죠

  • 36. ㅇㅇ
    '22.8.27 10:43 PM (175.121.xxx.234)

    미국에서도 그런 여자를 bitch라고 걸레라고 부르죠.

  • 37. 예나 지금이나
    '22.8.27 11:07 PM (211.224.xxx.56)

    끼있고 문란하게 노는 인간들이 남녀노소 그러고 사는거죠. 대다수는 안그렇죠.

  • 38. ㅇoo
    '22.8.27 11:20 PM (223.62.xxx.102)

    세상이 험해서 잘못 걸리면 개죽음

  • 39. ...
    '22.8.27 11:24 PM (173.54.xxx.54)

    성욕이 성병이나 낯선 사람의 프로필을 받아드릴만큼 큰건 아니죠. 순간의 욕망으로 평생 인생 고통인 사람들 분명 있죠.

  • 40. 에고
    '22.8.27 11:38 PM (61.254.xxx.115)

    소수의 사람이 하던 사람만 하겠죠 성병 살해 당영상 촬영 위험도 있는데요 외국에서도 따라갔다가 살해당하는 경우 많잖음.

  • 41. 아이고
    '22.8.27 11:48 PM (211.200.xxx.116)

    내 동영상이 언제 어디로 돌아다닐지 모르는데 발뻗고 잠도 못잘듯

  • 42. dd
    '22.8.28 12:17 AM (119.70.xxx.47)

    동창한테 건너건너 초딩 동창 중 하나가 남친이랑 관계한거 찍혀서 (남자가 유포한듯) 그거 소문 쫙퍼지고.. 그런 남친이라는 놈도 그런 인간 말종 짓을 하는데 원나잇이요?? 결혼 안할 거고 남자라는 인간을 못믿겠어요 그냥.. 혼자살고 말지 싶네요

  • 43. 미나리
    '22.8.28 1:09 AM (175.126.xxx.83)

    하던 사람이 하죠.

  • 44. 남자가
    '22.8.28 3:1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에 환상 품고 쓴 글 같은데.....

  • 45. 성병
    '22.8.28 5:22 AM (41.73.xxx.78)

    많이 걸린다던데요
    모텔에서도 수건에서 옮아 오고

  • 46.
    '22.8.28 7:05 AM (119.67.xxx.249)

    L사 대기업 다니는 여직원
    미혼 때 클럽 다니며 원나잇 한 거
    무용담처럼 얘기하는 건 들어봤어요.

  • 47. 유교걸?
    '22.8.28 8:40 AM (175.208.xxx.235)

    ㅎㅎㅎㅎㅎ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잖아요.
    겉으로만 조신하게 보이면 되는 세상이예요.
    실제로 이 나라 국민성이 그래요.
    뒤에서는 뭔짓을 해도 상관없음

  • 48. ...
    '22.8.28 9:32 AM (124.53.xxx.243)

    이런글엔 꼭 자기 주변엔 안그런데 문제 있다듯 글쓰는
    단순한 사람이 하나씩 있어요 ㅋㅋ

  • 49. 얼마 전
    '22.8.28 9:33 AM (14.7.xxx.84)

    친한 친구가 이혼녀인데 말하더군요.
    원나잇 몇 번 경험 있다고...

  • 50. ㅇㅇ
    '22.8.28 9:54 AM (49.166.xxx.252)

    즐기면서 살아라 제발.....

  • 51. ...
    '22.8.28 10:23 AM (121.160.xxx.123)

    너 남자냐?

  • 52.
    '22.8.28 10:35 AM (110.70.xxx.210)

    이런글엔 꼭 자기 주변엔 안그런데 문제 있다듯 글쓰는
    단순한 사람이 하나씩 있어요 ㅋㅋ222222

    누가 나 원나잇해봤어 말하고다니나 ㅋ

  • 53. ㅇㅇ
    '22.8.28 12:21 PM (222.100.xxx.212)

    안해요 더러워요..

  • 54. ....
    '22.8.28 1:57 PM (122.32.xxx.87)

    성병무섭고 더러워서 돈주고 하래도 못하는 사람 천지에요

  • 55. 그냥 다른거지 뭐
    '22.8.28 2:01 PM (116.37.xxx.37)

    오래전 유교걸이 다수일때도 원나잇하던 친한 친구있는데
    결혼해서 이쁜 아이 낳고 잘 살아요
    원없이 놀았다며 결혼생활에는 아주 충실하게 살아요

  • 56. ㅇoo
    '22.8.28 2:06 PM (223.62.xxx.102)

    댓글에
    남자, 업소녀, 문란녀 ....출동

  • 57. ..
    '22.8.28 2:09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그런 경험담 그린 웹툰이나 만화들도 좀 있는데(다음 레진코믹스 등) 보니 썩 좋아 보이진 않더라고요.
    섹스앤더시티는 현실을 미화한 판타지 드라마일 뿐, 실제로는 성욕의 불나방 허무함 구질구질함 사기 배신 불신 등등을 묘사했고 상대방도 바람둥이에 돈뜯어가는 사람에 관계를 가볍게 여기고 별로...

  • 58. ..
    '22.8.28 2:12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그런 경험담 그린 웹툰이나 만화들도 좀 있는데(다음카카오웹툰 레진코믹스 등) 보니 썩 좋아 보이진 않더라고요.
    섹스앤더시티는 현실을 미화한 판타지 드라마일 뿐, 실제로는 성욕의 불나방 허무함 구질구질함 사기 배신 불신 등등을 작가들이 묘사했고 상대방도 바람둥이에 돈뜯어가는 사람에 관계를 가볍게 여기고 복수심에 억지로 불러내서 관계 후 헤어지고 등등 학벌도 인성도 별로... 보다가 기분 나빠지더라고요.

  • 59. wii
    '22.8.28 2:26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유부녀라 절대 못한다니. 오히려 알 거 다 알고 볼장 다 봤으니 더 쉬워보이는데요? 들켰을 때 리스크가 더 커서 절대라는 표현을 쓰는 건가요?
    그렇게 설레고 기분좋은 경험이라면 유부라고 절대 참지 않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싱글시절이 없었던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아랍권도 아니고 조혼한것도 아니면 본인 싱글시절은 어땠나요? 그때의 원나잇 경험이 그렇게 설레고 기분좋았나요? 궁금하네요.

  • 60. 드라마
    '22.8.28 2:44 PM (221.139.xxx.77)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정신 차려요
    어휴

  • 61. 대체로
    '22.8.28 2:45 PM (221.139.xxx.77)

    미혼녀들은 상당히 방어적임...
    원나잇하고 돌아다니는 미혼녀가 얼마나 되겠음?

  • 62. 외국은
    '22.8.28 4:33 PM (116.34.xxx.234)

    자고 나서 진행되는 관계 많아요.
    사귀자 하고 자는 게 아니라.

    대신 여자친구, 남자친구, 사랑해
    가 주는 의미가 엄청 무거워요.

  • 63. .....
    '22.8.28 5:17 PM (92.184.xxx.234)

    맞아요 윗님
    외국은 자고 나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서로 속궁합이 안맞으면 긴 관계로 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좋다 나쁘다 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어딜가든 미친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단지 성병 걸릴 확률이 높아지겠죠

  • 64. 아뇨
    '22.8.28 5:34 PM (222.101.xxx.249)

    그거 아니어도 즐길게 많은데.. 원나잇할 시간이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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