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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 못생겨지는 이유가

흠흠 조회수 : 20,553
작성일 : 2022-08-27 10:31:25

나이들면 뭔가 개인들의
신체의 컴플렉스 부위가 더 특화?되는거같네요
키작은 친구는 키가 더 줄었다고 속상해하고
키 170넘는 큰 친구는 오히려 더 커졌다고 속상
사각턱인 사람은 턱이 더 사각되고
얼굴 긴게 컴플렉스이던 사람은
더 더 길어진거같다하고요^^;;;;;
호르몬의 영향일까요
젊음으로 가려진 것들이 드러나는것일까요

IP : 106.101.xxx.16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글한
    '22.8.27 10:33 AM (110.70.xxx.254)

    살로 가려졌던게 중력의 힘으로 아래로 다 쳐저 그렇겠죠

  • 2. ㅇㅇ
    '22.8.27 10:34 AM (58.234.xxx.21)

    키가 더 커지기도 하나요?
    어쨌든 못생겨지는건 맞는듯
    머리숱 줄고 가늘어지는거 영향 크고
    얼굴 쳐지고 커짐 ㅜ

  • 3. 미간
    '22.8.27 10:35 AM (218.38.xxx.12)

    찌푸리지 않게 신경 많이 써요

  • 4. ..
    '22.8.27 10:38 AM (218.50.xxx.219)

    꽃도 시들면 미워지는데
    나이들면 못생겨지는게 세상 이치죠

  • 5. ....
    '22.8.27 10:39 AM (121.141.xxx.148)

    맞습니다. 아아아악 ㅠ ㅠ

  • 6. ...
    '22.8.27 10:40 AM (1.231.xxx.121)

    더 커지기도 해요.

    갑상선항진증이었는데 내분비교란 때문에 성장호르몬에 영향을 준건지
    40대에 2센티가 더 컸어요.
    내분비계 의사도 설마 하다가 성장호르몬 수치 보고 놀램..ㅜㅜ

  • 7. ㅎㅎㅎㅎ
    '22.8.27 10:43 AM (220.75.xxx.191)

    점점 늙는데 당연히 못생겨지죠
    원래 예뻤던 사람도
    그 기준으로 못생겨지고
    원래 못생겼으면 더 더 못생겨지고 ㅋ

  • 8. 미모의
    '22.8.27 10:45 AM (218.38.xxx.12)

    하향평준화
    어찌보면 공평해진달까

  • 9.
    '22.8.27 10:46 AM (219.240.xxx.24)

    점점 남자얼굴처럼 되는 것 같아요.
    입나온 사람은 더 나오고.

  • 10.
    '22.8.27 10:48 AM (220.94.xxx.134)

    피부가 늘어져그래요

  • 11. 모공도
    '22.8.27 10:50 AM (218.38.xxx.12)

    늘어지더라구요

  • 12. ...
    '22.8.27 10:52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미모라는 게 진짜 한끗차이 미묘한 차이로 미인이냐 평범이냐 못난이냐로 갈리는거잖아요
    그래서 노화는 진짜 미모에 치명적임ㅠㅋㅋ

  • 13. ...
    '22.8.27 10:54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탱탱하고 탄력있는 얼굴형이 미의 완성인데
    나이들면 일단 그것부터 무너지니까..
    실로 당기고 넣고 난리가 나는거죠

  • 14. ...
    '22.8.27 10:55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탱탱하고 탄력있는 얼굴형이 미의 완성인데
    나이들면 일단 그것부터 무너지니까..
    실로 당기고 넣고 난리가 나는거죠
    그래도 젊음의 그것은 못되돌림..

  • 15. 콩민
    '22.8.27 10:55 AM (124.49.xxx.188)

    엋굴 처지고 커짐 ㅠㅠ

  • 16. 그렇죠
    '22.8.27 10:56 AM (70.106.xxx.218)

    입 나온 사람은 더 나오고
    치열 고르던 사람도 치열이 다 틀어지고
    이쁘던 곳도 망가지는데 뭐 미운 부분은 더 미워지죠
    어느순간 남상되고.

  • 17.
    '22.8.27 10:56 AM (61.74.xxx.175)

    탄력이 사라져서 쭈글해지니 못생겨질 수밖에요
    머리숱도 빠지고 가늘어지고 생명의 기운이 빠져나가니까요 ㅠㅠ
    고칠 수 없는 병 걸린게 아니면 감사해야죠 뭐

  • 18. ...
    '22.8.27 10:57 AM (116.45.xxx.4)

    어릴 때 보였던 단점이 두드러져요.

  • 19. ㅇㅇ
    '22.8.27 11:00 AM (211.234.xxx.72)

    입이 나온 사람은 정말 입이 더 부각되더라구요.

  • 20. 생명력이
    '22.8.27 11:01 AM (211.250.xxx.112)

    빠져나가는데 당연하죠. 아름다움의 기본이 생명력이잖아요. 이성에게 매력어필해서 다음 세대를 생산하고싶게 만드는건데, 그 기능을 잃은 개체는 더이상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거죠

  • 21. ㅇㅇ
    '22.8.27 11:07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 43세인데
    피부 탄력 없어지는게 가장 커요.
    피부좋다는 얘기 주구장창 들어온 사람이고
    아직도 피부 좋은편인데요
    나이로 인한 탄력 없어짐은 어쩔 수 없고
    사진 찍어놓으면 왜이렇게 얼굴이 커졌지 싶어요.
    마른 편이라 살을 더 빼기도 그렇고
    피부 쳐져서 커진 얼굴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22. ㅇㅇ
    '22.8.27 11:10 AM (118.34.xxx.184)

    나이들어 얼굴이 커 보이는건
    피부가 쳐져서 그러는건가요
    얼굴 살이 없어서 그러는건가요

  • 23. 미모의
    '22.8.27 11:12 AM (220.75.xxx.191)

    평준화라 부르짖는 사람들은
    애초에 못생겼던 사람들의
    정신승리

  • 24. 쳐져서 넙데데
    '22.8.27 11:22 AM (112.167.xxx.92)

    얼굴 v라인인데 밑으로쳐지니 v가 네모가 되잖아요 그니 넙데데 여서 더 늙으면 불독상이 나오는거고

    근데 평준화 소린 집어넣요 원래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도 눈에 띄더구만
    아니 원래 못생긴 사람은 안늙는데요 다 같이 늙는거 어떻게 평준화가 되나 말도 안되는 소리 못생간 사람에 애잖한 정리승리일뿐

  • 25. 그래서
    '22.8.27 11:27 AM (222.120.xxx.138)

    가끔 리프팅 차원에서 슈링크라도 하니 좀 얼굴이 작아지는 느낌이...

  • 26. ...
    '22.8.27 11:40 AM (180.69.xxx.74)

    늙으면 좋은게 하나도 없고
    뭘 해도 못나보이죠 슬픈일
    이리 장수하면 뭐하나 싶어요

  • 27. dd
    '22.8.27 11:42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얼굴만 그러면 다행?이게요
    체형도 나이든 티가 나서 더 슬픔
    얼굴 확인 안 하고 뒷모습만 봐도 나잇대 보이잖아요
    멀리서 봐도요.....

  • 28. ㅅㄴ
    '22.8.27 11:52 AM (220.94.xxx.134)

    더웃긴건 작은 여드름 자국이 점점 커지며 보조개가 ㅋ 도ㆍ고 보조개는 주름이 된다는거

  • 29. ..
    '22.8.27 12:03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보조개 주름되는거 진짠가요?ㅜ헉

  • 30.
    '22.8.27 12:28 PM (1.218.xxx.240) - 삭제된댓글

    미인은 얼굴 하향평준화 안 된다??
    그것도 진짜 뛰어난 극소수의 미인일 경우나 그런거지
    젊음 버프가 큰 예쁘장한 정도의 미인은 하향평준화가 맞죠...

  • 31. 나이들면
    '22.8.27 12:3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피부과 시술정도는 해줘야
    볼수가 있더라구요.

  • 32.
    '22.8.27 12:45 PM (175.197.xxx.81)

    머리털이 부스스하니 축축 처지고 볼품 없어지죠
    젊을때는 그 풍성한 머리로 얼굴 단점을 카바했는데 이제는 빈약하고 추레해서 풀고 다니기도 뭐해서 차라리 묶어야 할 판이네요ㅠ

  • 33. 그런가봐요
    '22.8.27 12:55 PM (210.117.xxx.44)

    살짝 짝눈이고 별 표 안났는데 최근들어 표가 확 나요.

  • 34. ...
    '22.8.27 2:26 PM (112.161.xxx.234)

    나이 들어 나아지는 사람도 간혹 있어요.
    눈 아래 애교살이 전혀 없이 밋밋했던 사람이 나이 들어 눈 밑이 약간 불룩해지고 좀 늘어지면 오히려 인상이 부드러워 보여요.
    돌출입도 잇몸 돌출인 경우 나이 들어서 잇몸이 꺼지면 입이 덜 나와 보여 오히려 나이 들면 합죽해지지도 않고 입매가 단정해 보일 수 있어요.

  • 35. 설거지 식당일
    '22.8.27 2:31 PM (223.38.xxx.8)

    많이 한 사람. 손가락 관절 굵어지죠?

    얼굴턱으로 씹는걸 반복 몇십년을 하다보니

    턱도 사각으로 자라던데요.

  • 36.
    '22.8.27 2:55 PM (112.158.xxx.107)

    진짜 누구나 아는 미인이었던 사람 아니고서
    그냥저냥 이목구비 반듯하고 날씬하고 + 젊은 버프 받았던 정도의 대다수 사람들은 나이들면 평준화 되는 거 맞던데요?ㅋㅋ

    그나마 외모가 별로였어도 날씬 유지하고 피부 톤 화사하고 좋음 보기 괜찮고 미인이었던 애들이 몸매 피부 유지했음 나이들어도 훨씬 이쁘구요

  • 37. 하향평준화가
    '22.8.27 4:43 PM (116.122.xxx.232)

    아닐 수 없죠.
    특출나게 덜 늙고 미모가 유지되는 극소수가 있긴 하겠지만.
    일단 얼굴피부 늘어지고 눈도 노안되면 눈동자 색깔 자체가 달라져요. 대체로 다 못나지니 차이가 줄어드는건 못난이들 정신승리가 아니라 사실이죠. 그러니까 나이들면 이목구비보단 머리숱과 피부
    꼿꼿한 자세가 중요해지죠. 젊은적엔 덜 중요했던

  • 38. 나이들수록
    '22.8.27 4:55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부지런하고 여유 있는가에따라
    늙는 속도가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면
    운동과 피부시술...

  • 39. 얼굴만 보면
    '22.8.27 10:37 PM (211.224.xxx.56)

    젊어서는 얼굴살도 많고 눈에서 광채나고 피부도 곱고 머리카락 아름답고 모든게 다 건강하고 빛이 나서 단점들이 눈에 잘 드러나질 않다가 나이들어 모든게 다 사그라들고 빛이 사라지니 본래 가지고 있던 단점만 남아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 40. ....
    '22.8.27 10:56 PM (125.240.xxx.160)

    그나이 돼봐요.
    평준화는 개뿔.
    80대 되어도 이쁜노인 따로 있고 못생긴노인들이 서로 질투도 시기도 해요.
    우리가 노인을보때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것 뿐이랍니다.

  • 41. 나이
    '22.8.27 11:29 PM (59.8.xxx.216)

    최근에 치과에 다녀왔는데 의사가 그러더군요. 나이들면 키가 줄어 드는 것처럼 얼굴 뼈도 줄어든대요.
    그러고보니 홍콩 가수 진추하의 나이 별 영상을 보면 얼굴 골격이 줄어 들었음을 느낍니다.
    얼굴 골격은 작아지고 대신 살은 아래로 쳐지는 거죠.

  • 42. 맞아요.
    '22.8.28 1:51 AM (124.53.xxx.169)

    단아하게 고운 할머니들은 여전히 곱던데요.
    일단 뼈대나 몸 부피는 안커야 늙으면 훨씬 나은거 같아요.

  • 43. 아직도미련을
    '22.8.28 2:37 AM (182.216.xxx.245)

    아이고 의미없다 나이든 여자분들이 이쁜 할매 못생긴할매 타령하는거..50대 이하눈에는 그저 할머니예요.거기서 이쁜 할매 못생긴할매로 나눠서 보는 사람은 없어요.그냥 나이든 할매들이 여기와서 나뉜다고 우기는거지.에효..여기 연령대가 높다는건 알지만.진짜 이건 좀..솔직히 오십대 중반 넘어가면 젊어서 이쁜 사람도 평준화되는거죠..가끔 초대받아가보면 젊어서 사진 액자에 넣어놓은집들 보세요.현재 얼굴과 비교가 되나.그시절 파릇한 젊음이 주는 그 미모들이 다 있는데 현재 얼굴과 비교가 너무 되죠.어쩌다 간혹 젊었들떄 별로 였는데 늙어서 오히려 애굣살 생기고 더 이뻐지는 얼굴이 있긴 하다만서도..그냥 나이들면 젊은사람눈에는 할머니예요..으그..

  • 44. 위에님
    '22.8.28 4:44 AM (221.142.xxx.166)

    나이든 분 이쁘다는게 젊은 사아이랑 비교해서 이쁘다는 거 아니잖아요
    피부곱고 머리결 고우면. 동년배 중에서도 이쁩니다,,

  • 45. 겉만젊게
    '22.8.28 5:40 AM (174.110.xxx.110)

    시술하고 관리하고해서 젊어보이는것보다 운동하고 식이 잘해서 건강하게 나이에 맞게 늙어가고 싶어요

  • 46. 겉만젊게
    '22.8.28 5:43 AM (174.110.xxx.110)

    성형해서 어색한 얼굴보다 운동으로 관리해서 탄력있는 얼굴과 몸을만든사람들이 더 부럽고 저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47. 일단
    '22.8.28 8:30 AM (41.73.xxx.78)

    살이 꺼지고 늘어지고 ….
    당연히 못생겨지죠
    한데 그것보다 문제는 건강이예요
    갱년기를 시작하여 온갖 증세 ….
    외모 , 머리도 눈도 나빠지고 모든게 나빠지죠
    그게 문제예요 건강히 늙은게 최고 목표죠

  • 48. ..
    '22.8.28 8:57 AM (124.53.xxx.243)

    꽃이 피고 지듯이 사람도 그렇죠
    건강이 최고예요

  • 49. 나이들수록
    '22.8.28 9:13 AM (38.34.xxx.246)

    단점이 도드라지더라구요.

  • 50. 나이들어도
    '22.8.28 9:18 AM (125.132.xxx.136)

    이쁜 분, 아닌 분 확실합니다.
    실버타운에 강의 들으러 다닌 적이 있는데
    90이어도 늘 댄스를 하셔서 하늘하늘 문숙같은 분들 있더라구요
    주름이 자글자글해도 빼어난 얼굴형, 이목구비가 한눈에 엄청난 미인임이 그나이에도 확실히 표나구요

    단연 군계일학이더라는

  • 51. ....
    '22.8.28 9:23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하향은 맞지만,평준화는 아니죠.
    못생긴 사람은 더 못생겨지다 못 해 추물이 되잖아요.
    어디 은근슬쩍 비빌려고.

  • 52. .....
    '22.8.28 9:44 AM (125.240.xxx.160)

    40대 50대들도 각자 자신들 눈에 보이는 미추의 차이가 더 어린 사람들한테는 걍 모두 아줌마로 퉁쳐지는거처럼
    노인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들은 알지만 우리는 모르는...
    80이 넘어도 미에대한 집착은 여전하고 그들만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외모 평균화 얘기하는 분들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에요?아니면 인정하기 싫은겁니까? ㅎㅎ

  • 53. 뭘뮐
    '22.8.28 10:02 AM (211.58.xxx.161)

    예쁜할머니들 다르긴하잖아요
    고급스럽고 귀티나는할머니도 많고
    20대눈에도 급이다른건 느껴질걸요

  • 54. ㅇㅇ
    '22.8.28 11:18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미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네요
    하지만 몸은 계속 늙어가고..
    이것도 진짜 고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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