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된 우리 강아지 보내고왔네요ㅜㅜ
잘가 아가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22-08-26 19:25:11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렴
IP : 211.36.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6 7:26 PM (211.58.xxx.5)에구..잘가렴 아가야
우리 아지랑 만나서 재미나게 놀구 맛있는 것도 많이 먹길 바래2. Juliana7
'22.8.26 7:26 PM (220.117.xxx.61)아가야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렴
고마웠어3. ㅇㅇ
'22.8.26 7:28 PM (154.28.xxx.189)편히 잘 쉬렴~~
4. ㅠㅠ
'22.8.26 7:31 PM (59.23.xxx.218)일찍갔네요ㅠㅠ
아가야 잘가렴..
아가 덕분에 가족들이 11년동안
정말 행복했을거야.
고마워 멍뭉아..5. ㅠ
'22.8.26 7:38 PM (220.94.xxx.134)이제11살인데ㅠㅠ
6. ......
'22.8.26 7:41 PM (211.221.xxx.167)우리 개도 노견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상실감 크겠만 잘 추스리시길....
아가야 하늘에서 친구들 하고 재밌게 놀고 있으렴7. .....
'22.8.26 7:57 PM (106.102.xxx.96)우리 강아지도 12년 살다 갔어요. 그런 기쁨을 주는 존재가 10년 언저리밖에 살지 않다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8. ㅠ
'22.8.26 8:03 PM (220.94.xxx.134)울애 곧 8살인데 ㅠㅠ무서워요
9. 토닥토닥
'22.8.26 8:2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건강한 몸으로 신나게 뛰어놀면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되니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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