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할일이 없어도 되나 싶네요..

...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2-08-26 17:25:56
출산 이후부터 전업인데, 아이 어릴땐 직장 생활보다 2~3배는 힘들었고 초등때는 직장생활만큼 힘들더니 중학교 가면서 부터 좀 살만하다 싶었고, 고등인 지금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만큼 한가하네요..
지금이 나쁘진 않은데 가족 중 나만 한가한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대학 가면 어떨지...준비를 해야겠어요.
IP : 58.234.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6 5:28 PM (218.234.xxx.7)

    큰아이 대학보내보고 나니 그 허전함.. 어떻게 말로 표현 못하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첫사랑 이별의 공허함보다 더 컸던거 같아요.
    다행히 일이 있어서 일부러 더 바쁘게 일에 빠져살긴 했지만, 아직 눈앞에 두고 계신 분들께는 뭐라도 준비 해놓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2. ㄹㄹ
    '22.8.26 5:30 PM (175.113.xxx.129)

    지금부터 준비해야 대학가면 일 할수 있습니다

  • 3. 일하기
    '22.8.26 5:32 PM (175.223.xxx.53)

    아이들 다 좋은 직업갖고 있고 본인도 수십년 오너로 일하시던 분이 쉬는 동안 무료해서 파트타임 일하러 나오셨다 하더라구요. 경제적인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그 무료함을 감당하기가 힘들다구요.
    만약 본인이 맘 편하고 괜찮으면 저는 상관없을것 같네요.

  • 4. 저도
    '22.8.26 5:39 PM (124.54.xxx.37)

    큰애 기숙사보내고나서부터 정말 뭔가 허전하고 무료하고 그러더라구요.일하고 있었어도 그랬어요..취미생활도 하고 일도 할수있음 하세요 .이젠 애들한테 폐안끼치는 연습해야할때..

  • 5. ㅎㅎ
    '22.8.26 5:4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ㅎㅎ
    애 유치원들 들어간뒤부터 오전알바해요.
    오후엔 커피 사마시고 운동하고 문화센터도 하나 하고
    놀다들어와 집안일 좀하고 주말엔 남편이랑 놀러다니고
    이렇게 지내니 좋아요. 나이 더들어도 이렇게 지내려고요.

  • 6. 윗님
    '22.8.26 5:52 PM (49.171.xxx.76)

    오전알바 뭐하세요?? 저도 알바해야할것같아요

  • 7. ㅎㅎ
    '22.8.26 5:5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단순 보조 알바죠 ㅎㅎ 알바보심 다양하게 있을거에요.

  • 8. ..
    '22.8.26 6:29 PM (61.83.xxx.220) - 삭제된댓글

    유기농 식품 판매 매장 알바 합니다
    2시간 4시간 6시간
    다양하게 있어요
    근데 육체노동이라
    쉽지 만은 않습니다

  • 9. ㆍㆍ
    '22.8.26 6:48 PM (118.235.xxx.8)

    저도 너무 헛헛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다시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헛헛함이 사라졌어요.
    친구 만나봤자 좋은 친구도 드물고
    매일 만나자고 할수도 없고 또 시간낭비기도 하고
    할 말도 없고. 본인이 집중할수 있는 일이 필요한것 같아요.

  • 10. dlfjs
    '22.8.26 7:02 PM (180.69.xxx.74)

    알바. 운동 취미생활 하죠

  • 11. ...
    '22.8.26 7:38 PM (125.178.xxx.109)

    공감해요
    아이 고등 대학생되니 온전히 내 시간이 생겨요
    다행히 일을 아주 놓지는 않아서 일을 더 늘렸고
    외동아이 군대가면 일에 올인해야지 맘먹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공허하고 힘들것 같아요
    일할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요
    아이 크고 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1 지금까지 사재기 한번도 안했는데 ... 13:51:51 33
1805440 세상 멋쟁이였던 엄마가 등산복만 입고 다녀요 .. 13:51:11 65
1805439 돈살포 뉴스 나오고 환율 튀네요 1 똥휴지 13:49:28 139
1805438 감찰 착수하셨습니까 ?..당황한 장관, 분노 폭발 박은정 4 에휴 13:40:30 296
1805437 민주당 찍으면 안되겠네요 19 ... 13:38:47 810
1805436 삼천당제약, 신풍제약, 박셀바이오 기타등등 2 제약바이오 13:38:04 424
1805435 맥도날드 메뉴추천해주세요 1 마운자로 13:35:37 127
1805434 '전쟁 추경' 26.2조 푼다…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25 .... 13:29:11 1,044
1805433 오늘 모처럼 미세먼지 좋음이네요 1 ^^ 13:27:08 155
1805432 달러 얼마까지 오를까요 4 sunny 13:24:40 471
1805431 뾰루지에 약 이거먹어도될까요 5 ㅜㅜ 13:14:01 177
1805430 성격무른자에게 대처방식 조언좀 주세요 9 궁금 13:09:38 419
1805429 간호학원 현실은 사오십대들인 모양이에요 9 간호학원 13:09:03 1,143
1805428 두냥이 집사인데요, 냥이 아토피가 심해서 수제간식.... 2 ... 13:09:00 204
1805427 쿠팡에서 산 물건 환불될까요(후라이팬 손잡이 녹음)~? 11 00 13:08:21 477
1805426 SBS 이현정-이현영 구별하는 법.JPG 2 시방새본진 13:01:57 687
1805425 개미쳐버린 환율 1534.50 17 .. 13:01:36 1,512
1805424 오늘밤 10시20분 MBC 누구냐? 2 이런 13:01:33 764
1805423 신풍제약 생각나서 찾아보니 3 ㅇㅇ 12:59:08 811
1805422 환율 폭등중인데 하위70%에 돈푼다네요 43 환율 12:51:29 2,597
1805421 삼천당 어쩔? 5 12:51:19 1,802
1805420 장기기증 김창민 감독 폭행사망이였네요.. 5 ........ 12:48:38 1,715
1805419 ai 너무 좋아요. 4 000 12:47:52 673
1805418 일본인들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7 ... 12:47:46 316
1805417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임…중앙당 공관위원 일괄 사퇴.. 2 장난하나 12:43:23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