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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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는 집도 아들, 딸 똑같이 유산 받나요??
1. 오빠넨 집...
'22.8.26 2:3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결혼할 때 작지만 오빠넨 집 사주시고, 저는 혼수만 도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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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빠가 결혼할 때 부모님이 집을 사주셨잖아요
원글님은 혼수만 도와주셨으니, 벌써 차별 많이 받으셨네요
그러니 오빠네가 제사 지낸다 해도 그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실 필요가 없죠
벌써 결혼 때 받은게 너무 다르잖아요2. 부모님
'22.8.26 2:40 PM (110.70.xxx.77)아직 병원 들락거리진 않는거죠? 그때 다시 생각하세요
부모님 이차지 될겁니다.3. 만약
'22.8.26 2:40 PM (58.148.xxx.110)제사를 지낸다면 지내는 쪽에 더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신경을 더 쓰는거니까요4. ...
'22.8.26 2: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당연히 제사 지내는 형제가 더 받는 게 맞죠.
그리고 님 부채감 좀 느끼세요;;;; 님이 안간다고 제사 안지내는 것도 아니고...5. ㅁㅁㅁ
'22.8.26 2:41 PM (211.51.xxx.77)부모님 돌아가신 후까지 제사를 지낼지 안지낼지는 모르고 이미 결혼지원금에서 오빠네는 그동안 제사지낸 비용만큼 받은 것 같네요.
남은집은 부모님 아프고 거등못할때 오빠네가 다 책임지면 오빠네 더 주는걸로 하고 원글님과 같이하면 반반하는걸로.6. 이미
'22.8.26 2:42 PM (175.199.xxx.119)준거 아닌가요? 또 더줘야해요? 어차피 부모 돌아가심 오빠가 지낸다 해도 언제까지 지낼지 알수도 없고 사누 오지 말라 할수도 있죠
7. 오빠넨 집...
'22.8.26 2:4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결혼할 때 작지만 오빠넨 집 사주시고, 저는 혼수만 도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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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빠가 결혼할 때 부모님이 집을 사주셨잖아요
원글님은 혼수만 도와주셨으니, 벌써 차별 많이 받으셨네요
그러니 오빠네가 제사 지낸다 해도 그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실 필요가 없죠
벌써 결혼 때 받은게 너무 다르잖아요8. ...
'22.8.26 2:43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위에 제사지내니 더 받아야 한다는 분들 대체 제사비용을 얼마로 책정했길래 일년에 몇번 제사지낸다고 결혼할때도 딸은 혼수 아들은 집사주고 나중에 남은집도 아들이 더 받아야 하는건가요?
일년에 12번제사지내는 종가집도 아니고 ㅋ9. ㅎ
'22.8.26 2:43 PM (39.7.xxx.63)나까지만 제사지내고 아무도 재산안주는게 맞을듯 안주면 연도 끊을 판이니 안주고 연끊는게 나을듯 고생고생 해 대학까지 보내고 결혼시키는거 까지만 하면 되지 그런말하는 사람들 그자식들도 똑같이해도 할말없을듯
10. ...
'22.8.26 2:45 PM (211.51.xxx.77)위에 제사지내니 더 받아야 한다는 분들 대체 제사비용을 얼마로 책정했길래 일년에 몇번 제사지낸다고 결혼할때도 딸은 혼수 아들은 집사주고 나중에 남은집도 아들이 더 받아야 하는건가요?
일년에 12번제사지내는 종가집도 아니고 ㅋ
예전에 큰아들 재산 몰빵했던게 단순히 제사만 지낸다고 그랬겠어요?
시부모님 죽을때까지 모시고 책임지니 그런거죠. 딸은 출가외인 남의집 식구되고.,11. 오빠넨 집...
'22.8.26 2: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결혼시에 오빠네는 이미 집을 사주셨잖아요
원글님은 혼수만 도와주셨구요
벌써 결혼시에 아들 딸 차별이 컸네요
그런 상황에서 단지 제사 지낸단 이유 하나로 오빠네한테 부채 가질 이유가 없죠12. 이미
'22.8.26 2:45 PM (125.177.xxx.209)차별받은것도 맞구요..
님은 오빠가 제사 지내면 안받아도 되요?
오빠가 제사를 안지내면 반반 나누구요?
아마 그러면 제사 지낼테니 더 달라하겠죠..그러고 안지내면 그만인것을..
결국은 부모 몫이에요. 어찌 나오실지..
제사따위 필요없고, 이미 아들 딸 차별해서 받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제사 없애고 당신 죽고도 유산은 공평히 나눠라하면 분란 없을텐데
아직도 제사지내는 노인들에게 그런 지혜가 있을리 만무하고..13. //
'22.8.26 2:45 PM (61.78.xxx.56)부채감 갖지 않는다고 한 것은,
부모님이 출가외인이라고 먼저 선 그으셔서입니다.. (약간 딸린 이야기가 있지만 생략)
결혼으로 오빠의 조상님과 저의 조상님이 달라졌달까요.
근데 부모님의 제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져서 여쭤봤어요.14. 오빠넨 집...
'22.8.26 2:4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결혼시에 오빠네는 이미 집을 사주셨잖아요
원글님은 혼수만 도와주셨구요
벌써 결혼시에 아들 딸 차별이 컸네요
그런 상황에서 단지 제사 지낸단 이유 하나로 오빠네한테 부채감 가질 이유가 없죠15. 원글에
'22.8.26 2:47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쓰여있잖아요
부모님이 출가외인 취급해서 명절때나 차례때 불려가지도 않는다구요
그럼 자잘한 친정일은 오빠네가 처리하는거 아닌가요?16. 출가외인이라...
'22.8.26 2:4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출가외인이라고 먼저 선 그으셔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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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외인이라고 먼저 선 그으셨다면
아들 딸 재산 차별하시겠단 말씀이시네요17. 자 이제
'22.8.26 2:49 PM (58.148.xxx.110)오빠네 집과 님 혼수에 얼마나 비용을 썼는지 공개하시면 되겠네요
집값이 이렇게 올라간거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요18. ....
'22.8.26 2:5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오래전부터 도맡아 했다지만 이미 집 한채를 받았잖아요
보상은 받았다고 보고요
사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두분 제사를 하나로 축소해버리거나 안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울 오빠는 벌써 한번으로 몰아서 지낼거라고
그래서 엄마에게 얘기했어요
장남이라 더 주고 싶어 주는거면 할 수 없지만 제사 지내주는거에 넘 의미 두고 믿지 말라고
변두리 집이니 얼마 안하는데 그건 똑같이 나눠야죠19. ㅇㅇ
'22.8.26 2:52 PM (180.64.xxx.3)이미 결혼할 때 차별 받으셨는데 부채감을 왜 느껴요
20. 저도
'22.8.26 2:53 PM (91.75.xxx.204)남동생이 제사 지내고 거의 모든 재산 동생한테 주는걸로 암묵적으로 동의했어요.
제사 지내고 시제 가고 이런저런 신경 아무래도 더 많이 써요.
단순 비용 문제가 아니더라고요.21. ....
'22.8.26 2:53 PM (1.237.xxx.142)오래전부터 도맡아 했다지만 이미 집 한채를 받았잖아요
보상은 받았다고 보고요
변두리 집이니 얼마 안하는데 그건 똑같이 나눠야죠
사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두분 제사를 하나로 축소해버리거나 안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좀 더 받은 울 오빠는 벌써 한번으로 몰아서 지낼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엄마에게 얘기했어요
장남이라 더 주고 싶어 주는거면 할 수 없지만 제사 지내주는거에 넘 의미 두고 믿지 말라고22. dd
'22.8.26 2:53 PM (58.148.xxx.211)제사는 오빠네가 나중에 안지낸다해도 태클걸지만 않으면 굳이 신경안써도되구요 부모님 돌아가실때 병원비나 간병등을 누가 더 신경써서했느냐에 따라 차등이 있어야겠죠 병원비 비슷하게내고 간병도 돌아가면서했음 몰라도 오빠네가 아무레도 더 부담하고 신경쓴다면 무조건 반반은 힘들죠
23. ...
'22.8.26 2:54 P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그깐 제사가 도대체 뭐라고 유산을 분배에 차등을 줄 정도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까도 댓글 달았는데 1년에 제사 19번 지내는 종가집 딸입니다.
우리집 같은 데가 몇군데나 있을 까요.
해봐야 한두번일 텐데 그게 일이라고 유산을 더 받아야한다니 이해가 안갑니다.24. 윗님 말씀 공감요
'22.8.26 2:5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사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두분 제사를 하나로 축소해버리거나 안할수도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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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사는 미래형입니다25. ...
'22.8.26 2:55 PM (223.38.xxx.220)집값 오른지 얼마안되었다니 ㅎㅎ
아무렴 혼수가 집값과 비 할바 아니죠.
제사를 없에는 생각은 안하고 돈 더 받을 생각하는거보면
자발시녀시놈인데 가만히 냅두세요
돌아가시고 유류분청구가능
명확히 며느리는 부모유산과 무관한 사람입니다
부부. 그네들끼리 합의한 사항 원글은. 신경끄시고
유류분청구나 상속 1대1잘 챙기세요
인정은 인정머리 있는 사람에게 부리세요26. 제사는 미래형
'22.8.26 2:5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사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두 분 제사를 하나로 축소해버리거나 안할수도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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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사는 미래형입니다27. 집값 VS 혼수
'22.8.26 2:5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집값 오른지 얼마안되었다니 ㅎㅎ
아무렴 혼수가 집값과 비 할바 아니죠.2222222
출가외인이라 선 그으신 부모님이 호화 혼수 해주셨을 가능성 솔직히 별로 없어 보여요
(특수 경우 제외하구요)28. 집값 VS 혼수
'22.8.26 2:5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집값 오른지 얼마 안되었다니 ㅎㅎ
아무렴 혼수가 집값과 비할바 아니죠.2222222
출가외인이라 선 그으신 부모님이 호화 혼수 해주셨을 가능성 솔직히 별로 없어 보여요
(특수 경우 제외하구요)29. 제사는 미래형
'22.8.26 3:0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사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두 분 제사를 하나로 축소해버리거나 안할수도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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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사는 미래형입니다 (실제론 안 지낼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30. 집값 VS 혼수
'22.8.26 3:0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집값 오른지 얼마안되었다니 ㅎㅎ
아무렴 혼수가 집값과 비 할바 아니죠. 222222
출가외인이라 선 그으신 부모님이 호화혼수 해주셨을 가능성 별로 없어 보이네요31. 집값 VS 혼수
'22.8.26 3:0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집값 오른지 얼마 안되었다니 ㅎㅎ
아무렴 혼수가 집값과 비할바 아니죠. 222222
출가외인이라 선 그으신 부모님이 호화혼수 해주셨을 가능성 별로 없어 보이네요32. //
'22.8.26 3:10 PM (106.101.xxx.138)오래전이고 해서 사실 오빠네 집값은 지금 와 크게 의미가 없고요..
아들이라 집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셨나 보다 이해 했기에 제 혼수비용과 차이가 있어도 전혀 불만 갖지 않았습니다.
위에 병원비나 간병 말씀하셨는데,
병원비는 부모님이 충당 가능하실 것 같고,
간병을 하게 된다면 제가 오빠네 보다 훨씬 더 많이 신경쓰게 될 것 같아요. (이전 부모님 입원 때 경험상)33. 며느리
'22.8.26 3:17 PM (39.7.xxx.246)저 제사 지내는 며느리입니다
일년에 아버님 어머님 설 추석 4번 지내요
신경쓸거 없어요 제삿날 손님들이 몇십명씩 오는것도 아니고 준비할 음식 뻔한데 무슨 신경을 그리쓴다고 제사때문에 유산을 더 받나요?
시누 둘 있는데 제삿날 올때 봉투에 20씩 넣어줍니다
그거면 충분해요34. 윗님 ㅋㅋ
'22.8.26 3:23 PM (91.75.xxx.204)신박하네요.
82 분들 모두 돈 줄테니 제사 지내봐라.
꼴랑 돈만 내는거랑 같냐 이런 글들이 대부분이에요.
동서가 안 오고 돈만 낸다하면 불같이 화내는 분들 대다수 ㅋ35. 시가
'22.8.26 3:2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제사 엄청 신경 쓰는 집이고 그래서 집 가져갔는데 한해 지내더니 아무도 오지말라고 자기 식구끼리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이삼년 하더니 끝!
36. ㅇㅇ
'22.8.26 4:19 PM (106.102.xxx.85)제사비만 어느정도 산정해서 더 얹어주면되죠
물론 합의가 우선이고요
제사 안지내겠다는 집에는 강요 못하고
제사 지내주는 댓가는 합의하에 결정해서 더 줘야죠37. 제사
'22.8.26 4:31 PM (115.21.xxx.157)제사 지내겠다는 남동생 아빠 돌아거신 후 아빠 명의 부동산 다 남동생 앞으로 해주었어요 따로 제수비용 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넘긴로 충분하다 생각해서 ...
38. 제사
'22.8.26 4:31 PM (124.54.xxx.37)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지내길 바라면 재산을 더 주는게 맞죠. 제사안지내는 분들이 그깟 제사로 재산을 더받으려하냐고 말하는것같네요.재산 똑같이 받고싶으면 친정 제사에도 참여하고 성묘도 같이 다니고 하면 되는거고.
39. ...
'22.8.26 7:2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지내길 바란다고 시키는데로 하니 돈 더 달라니요?
장사합니까? 엄연히 똑같이 받는게 상속법인데
싫으면 제사 못지내겠다 하세요 그깟 제사인데
재산 똑같이 받고 참여 하라마라 자기 돈인냐
재산 똑같이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제사 지내니 고마움에 더 줄지 말지는 상속 받는사람 결정권
상속에 아무것도 상관없는 사람이 뭔 헛소리래요?40. ...
'22.8.26 7:3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지내길 바란다고 시키는데로 한다고 돈 더 주는게
맞다가 누구법? 내맘대로 법입니까?
싫으면 제사 못지내겠다 하세요. 그깟 제사 왜
시키는데로 합니까?
재산 똑같이 받고 싶으면 참여하라니 어이없는 발상
부모상속재산을 자기 돈인냥 말하는데
엄연히 똑같이 받는게 상속법이고
재산 똑같이 받는게 당연한 겁니다.
제사 지내니 고마움에 더 줄지 말지는
상속 받는사람 결정권이예요. 착각마세요
상속에 아무것도 상관없는 사람이 뭔 헛소리래요?41. 제사갑질
'22.8.26 7:3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지내길 바란다고 시키는데로 한다고 돈 더 주는게
맞다가 누구법? 내맘대로 내마음 법입니까?
그깟 제사라면서 시키는데로 합니까?
싫으면 제사 못지내겠다 하세요.
본인들이 그 정도 깜냥 안되어 질질 끌려다니면
돈 내놔라 소리 신박하게 하시네요
재산 똑같이 받고 싶으면 참여하라니
자기가 부모야 뭐야 부모 상속재산을 자기 돈인냥 말하네요
엄연히 똑같이 받는게 상속법이고
재산 똑같이 받는게 당연한 겁니다.
왜 유류분 청구가 있는데요
제사 지내니 고마움에 더 줄지 말지는
상속 받는사람 결정권이예요. 착각마세요
상속에 아무것도 상관없는 사람이 더 나대네요42. 제사갑질
'22.8.26 7:3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지내길 바란다고 시키는데로 한다고 돈 더 주는게
맞다가 누구법? 내맘대로 내마음 법입니까?
그깟 제사라면서 시키는데라니 시켜서 하는 깜냥
싫으면 제사 못지내겠다 하세요
본인들이 그 정도 깜냥 안되어 질질 끌려다니면
돈 내놔라 소리신박하게 하시네
재산 똑같이 받고 싶으면 참여하라 이게
주체파악 못하고 헛소리 하는거죠
자기가 부모도 아니고 부모 상속재산을 자기 돈인냥 말하네요. 엄연히 똑같이 받는게 상속법이고
재산 똑같이 받는게 당연한 겁니다.
왜 유류분 청구가 있는데요.
제사 지내니 고마움에 더 줄지 말지는
상속 받는사람 결정권이예요. 착각마세요
제사 수고비 더 받고 싶다는게 차라리 솔직이지
상속에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나대네요43. 제사갑질
'22.8.26 7:45 PM (222.106.xxx.251)바란다고 시키는데로 하니 상속 돈 더 주는게
맞다니 누구법? 어디법이요? 내맘대로 내마음속 법입니까?
그깟 제사라면서 싫으면 제사 못지내겠다 하세요
본인들이 그 정도 깜냥 안되어 질질 끌려다니는거지
상속재산과 상관없어요.
재산 똑같이 받고 싶으면 참여하라니
같잖은 발언이죠. 주체파악 못하네요
부모 상속재산을 자기 돈인냥 말하는데, 엄연히 아들 딸 똑같이 받는게 상속법이고
재산 똑같이 받는게 당연한 겁니다. 아주 당연
왜 유류분 청구가 있는데요.
제사 지내니 고마움에 더 줄지 말지는
상속 받는사람 결정권이예요. 착각마세요
제사 수고비 더 받고 싶다는게 차라리 솔직이지
자기부모 재산도 아니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제사가지고 나대네요44. ㅇㅇ
'22.8.26 10:19 PM (187.190.xxx.255)50대이고 시댁은 받을거 하나없고 친정은 아들들에게 이미 상속했어요. 그런데 재산많은것도 아니고 1억이라도 주시면 좋지만 안그러실거같고 . 그래도 친정부모님 이고 잘 키워 주셔서 크게 불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