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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집트 원전도 문재인정부 결과물이던데

그럼그렇지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2-08-26 13:06:52
윤석열 일좀 해라
전정부가 해놓은 과실 누리지만 말고
술좀 그만 마시고!!
IP : 220.74.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8.26 1:12 PM (119.71.xxx.16)

    그래서 아픈데도 유적지 구경 응했더니 관광이나 하고왔다고 비난하더란...

  • 2. 아 그랬네요
    '22.8.26 1:17 PM (220.74.xxx.218)

    그때 기레기들이 관광했다고 발광했죠?
    하.. 이것들을 어떻게 없애버리죠
    버러지같은것들

  • 3.
    '22.8.26 1: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아주 미친놈이라 뭐라 할말이 없음

  • 4.
    '22.8.26 1:21 PM (118.32.xxx.104)

    아주 미친놈들이라 뭐라 할말이 없음

  • 5. 원래 저래요
    '22.8.26 1:24 PM (220.117.xxx.171)

    저런 일들이 하루 이틀에 되는 일인가요?

    다른 커뮤니티에 굥 업적이라고 나온거 대부분이 다 사실은 문프 업적이었던데

    워 무식한 노인네들이나 상대하니 참 정치 쉽게해요

  • 6. 모토
    '22.8.26 1:31 PM (223.38.xxx.229)

    남의 성과도 내것으로

  • 7. 내실없음
    '22.8.26 1:51 PM (120.142.xxx.208)

    13년 만에 해외 원전, "10기 수출" 내세웠지만 불투명한 미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8098?sid=101

    전망도 불투명하고 막상 계약을 따낸다고 해도 수지타산이 문제

    이집트의 지중해 연안 도시 엘다바.

    러시아 업체가 이집트 원자력청의 주문을 따내, 1.2기가와트급 원전 4기를 짓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 사업 일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한국이 따낸 사업은 전체 40조 원 규모 가운데 3조 원.

    러시아 업체의 하청을 받아 들어가는 거라, 원자로 같은 핵심 사업은 빠졌습니다.

    주로 건물을 짓고 기자재를 공급하는 2차 계통 사업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간 기업들은 5년 전부터 사업 수주를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말 단독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뤄지다, 이번에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남요식/한국수력원자력 성장사업본부장]
    "국내 다수 업체와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국내 원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정부의 탈원전을 비판해온 윤석열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목표를 세웠습니다.

    체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세계 원전 수출 시장은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데, 막대한 금융지원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까지 약속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도 아랍에미리트 원전 사업을 따낸 뒤, 80기 수출을 목표로 세웠지만 그 뒤 13년 동안 한 건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 8. 탓은 전정부 탓
    '22.8.26 1:56 PM (223.38.xxx.43)

    공은 내꺼.

  • 9. 기레기들도
    '22.8.26 2:19 PM (125.134.xxx.38)

    조용하죠?

    그 공이 윤ㅅㅇ 공이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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