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주가 뭘까요...
1. ㅠ
'22.8.24 4:39 PM (220.94.xxx.134)내맘대로 안되는 사주? 밥그릇은 내밥그릇을 내가 찬다는거니 말그대로 내가 내밥그릇을 찬다는 소리? 사주몰라도 대충이럴듯 ㅠ 근데 걸리시면 다른곳 가서 다시보세요.
2. ..
'22.8.24 5:06 PM (121.167.xxx.120)어쩔수 없는 답답한 팔자라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저절로 풀려요
열심히 산 결과물이 나와요
52세부터 팔자가 좋아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60세가 넘으니 그때부터 편해졌어요
노력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결과가 나빴을거예요3. 쩝
'22.8.24 5:17 PM (14.50.xxx.28) - 삭제된댓글사주가 답답하란 말은 인생이 잘 안 풀린다는 겁니다....
물이 막히면 잘 안내려가듯 인생도 그런겁니다...
사주에서는 내 시기가 와야 돈도 벌고 직업적으로도 잘 풀리고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사주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좋은시절이 가면 나쁜 시절이 오고 나쁜시절이 가면 좋은시절이 와요
원글님은 좀 안 좋은 시절이 먼저 온거죠....
단 그릇의 차이는 있어요...
내 그릇만큼 사는게 사람이죠....
그래서 '사'자 들어가 사람이 있고 막노동 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 그릇 안에서 좋은 운과 나쁜운이 교차되서 오죠....
백호살을 가지면 피보는 직업을 얻는다...
누구는 의사 되고 누구는 고깃집 사장님이 되고...
이런식으로요....4. 쩝
'22.8.24 5:20 PM (14.50.xxx.28)사주가 답답하란 말은 인생이 잘 안 풀린다는 겁니다....
씽크대에 물이 막히면 잘 안내려가듯 인생도 그런겁니다...
사주에서는 내 시기가 와야 돈도 벌고 직업적으로도 잘 풀리고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사주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좋은시절이 가면 나쁜 시절이 오고 나쁜시절이 가면 좋은시절이 와요
원글님은 좀 안 좋은 시절이 먼저 온거죠....
단 그릇의 차이는 있어요...
내 그릇만큼 사는게 사람이죠....
그래서 '사'자 들어가 사람이 있고 막노동 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 그릇 안에서 좋은 운과 나쁜운이 교차되서 오죠....
백호살을 가지면 피보는 직업을 얻는다...
누구는 의사 되고 누구는 고깃집 사장님이 되고...
이런식으로요....5. ..
'22.8.24 5:27 PM (116.121.xxx.209)일이 술술 안풀린다는 거겠죠.
노력은 해도..
도화살이 있어도..누구는 연예인이 되고 누구는 술집 작부가 되고
신경 쓰지 마시고 다른 데다 관심을 둬 보세요.6. ......
'22.8.24 6:31 PM (211.49.xxx.97)고집이 세다는거 아닐까요??
7. ㅇㅇㅇ
'22.8.24 6:48 PM (221.149.xxx.124)편인 많은 사주 같음..
밥그릇 찬다는 거 보면.. 편인 도식..8. ㅇㅇㅇ
'22.8.24 6:48 PM (221.149.xxx.124)생각보다 몸을 먼저 움직여야 하고, 절대 게을러지면 안됨.
9. 원글이
'22.8.24 7:01 PM (211.234.xxx.71)이제... 좀 지쳐요.. 난 언제까지 이렇게 꾸역꾸역살아나 하나.
그렇다고 꾸역꾸역 1cm라도 앞으로 나가는거면
지구력은 좋으니까...그냥저냥 하겠는데...
자꾸자꾸 뒤로 가는거같아서...
지겹네요. ...
사는게.. 진저리가나요..10. 그냥
'22.8.24 11:36 PM (38.34.xxx.246)살아야죠. 생각이 많으면 더 괴로워요.
주어진 길을 뚜벅뚜벅 그냥 가는게 인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