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가치로 30억 증여받으면

ㅇㅇ 조회수 : 6,468
작성일 : 2022-08-24 06:02:31
명문대 안가도 결혼 어느정도 할까요?



공부시키기 힘들어서요.

서울에 집한채와 그외의 약간 증여 가능하고요.


머리 좋은데

공부의지가 없네요.



저 재산 부모가 공부해서 이룬건데

아이는 그걸 모르네요..



인서울은 했음 하는데

반에서 3ㅡ4등? 하는가본데

악착같은게없고 엔터쪽이나 되고싶다네요.
IP : 223.33.xxx.18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4 6:04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부모 마인드 참 별로다

  • 2. ㅋㅋ
    '22.8.24 6:10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결혼이 뭐라고

  • 3. 어휴
    '22.8.24 6:12 A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참힘들게살겠다
    부모마인드가
    공부아니면 돈

  • 4. ..
    '22.8.24 6:13 AM (68.170.xxx.86)

    공부 흥미 없는 아이에게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그정도 자산 있으면
    아이가 흥미를 갖고
    눈이 반짝 거릴 수 있는 걸 찾도록 도와줄래요.
    단 주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서포트만 해주세요

  • 5. 나의 꿈은
    '22.8.24 6:13 AM (223.33.xxx.182)

    자식이 재력있고 정신 몸 건강한 배우자만나는게 지상과제라서요^^
    사람마다 꿈이있는건데

  • 6. 공부에
    '22.8.24 6:15 A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흥미있는 애가 얼마나 있겠어요
    저도 흥미보단 욕망으로 했습니다만.
    엔테테인먼트쪽만 관심있어 하네요ㅠ

  • 7. ...
    '22.8.24 6:17 AM (68.170.xxx.86)

    전 그저 부러워요. 그 돈있음 아이 좋아하는 거 잘 키워줄래요!

    그치만 아이한테 벌써 증여할 돈 30억이다.. 이런거 말하고 그러는 건 아니죠?? ㅎㅎ

    결혼 잘 하려면, 아이가 맹하면 안돼요. 공부와 별개로요.

  • 8. 요새 드는생각
    '22.8.24 6:21 AM (223.33.xxx.182)

    공부만해서 국영수 잘하는것보다
    세상 다니며 돌아가는거 알고 내거 잘챙기고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공부만 한 남편보면 나없었음 이돈이나 있었겠나 싶거든요.재태크 안하면 전문직 수입으로 이젠 서울에 집한칸 못산다고 보거든요

  • 9. 뭔소리래
    '22.8.24 6:28 A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갑갑하고 답답한부모
    뭔자랑하고싶은지
    남편은 공부잘하고 전문직
    나는돈많은 부잣집딸이라
    돈들고 남편같은 사람만났고
    아이는 예뻐서 연예계쪽으로 관심있고
    돈밖에 모르는 부류쪽 의 일부
    머리빈 엄마의 자랑질같이 보이는지

  • 10. 답답
    '22.8.24 6:34 AM (180.67.xxx.207)

    돈보다 혼자서라도 살아갈수있는 힘을 길러줘야죠
    물론 부모입장에선 내가 이정도 해주면 먹고 살아가는데 지장없겠지 싶겠지만
    부모한테 받은돈 지키지 못하고 홀랑 털어먹고
    평생을 별 하는일 없이 한량으로 사는 사람보니
    물고기를 주기보단 잡는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11.
    '22.8.24 6:37 AM (211.234.xxx.73)

    어려운 집에 자신의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근로 소득이 많이 쳐지는 상대나
    원글님 아이 비슷한 학벌의(같은 학교이고 집안은 복불복) 상대랑 결혼할 가능성이 제일 클거에요.

    20년 전이지만..제가 강남에서 자라고 대학 나오고 소개 받기도하고 주변 결혼사려 봤는데..부모님 여유있는 전문직이거나 부자(원글님보다는 더 많이 해줄 수 있는 집들이요)여자면 집이 부자일수록 학벌 직업 괜찮은 남자랑 결혼 가능인데(아니면 집안 재력 좀더 낫고 학력 비슷한 남자)

    부모만 못한 남자들은 거의 다 저런 결혼 하더라고요.

  • 12. 자녀가
    '22.8.24 6:43 AM (121.125.xxx.92)

    부모가 나에게 이정도재산물려줄거있다 라고
    아는순간 뭘하기싫을것같아요
    이돈이면 뭐 먹고놀고살아도될거다싶으면
    뭐든의지가생길까싶어요
    아이가 뭐가하고싶은지 뭐가되고싶은지
    파악하고 밀어주고 그게부모가 해줄수있는
    최선이 아닐까싶어요
    절대재산상태 티내지마시고
    많은대화나눠보세요
    우리세대와 어려움없이산 우리아이들과
    많이틀립니다

  • 13. 반에서
    '22.8.24 6:51 AM (220.78.xxx.59)

    3~4등하는데 못한다고 하면
    나머지는 어쩌라고 ㅠ
    30억 아니라 300도 못주는 부모도 많아요

  • 14. 티는
    '22.8.24 6:51 AM (223.33.xxx.182)

    전혀 안냅니다. 대학가면 스스로 벌으라고 늘 말하고요.

  • 15. 죄송치만
    '22.8.24 6:52 AM (223.33.xxx.182)

    반에서 3ㅡ4등해도 명문대 못갑니다.
    참 어중간하죠.
    그외의 아이들은 각자살길 찾아야하고 공부가 다인것도 아니고요.

  • 16.
    '22.8.24 7:04 AM (1.238.xxx.15)

    아니 공부해서 재산 일구신분 생각이 너무하시네
    결혼은 과정이지 님은 지금 종착역으로 만들려고하네요
    그리고 왜 아이 인생을 재단하십니까
    가끔 공부못하면 기술 기르친다는 분들 계시던데 그것도 할 애가 하는거지 무조건 기술 배우라고 하면 하나요
    아이랑 대화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17.
    '22.8.24 7:04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서울 집한채와 조금 증여?
    부모들 살고 먹고 노후 100세까지 소비용 될거같고
    현기준 그 집 부모로부터 받을 돈 10억도 안나오는 자산규모지 싶은데...
    애 반 등수 깔보는데 본인 자산 업글..무슨 계산이 이래요?
    외동인가요?
    왜 외동 부모들은 본인 자산 전부를 다 그 애에게 갈 수 있다 생각하는지....
    아들이면 인서울 가능한 혼수 일이억대
    딸이면 인서울 가능한 집한채 들고오는 남자.가 현실이죠

  • 18. 윗댓글은 뭔가요?
    '22.8.24 7:11 AM (175.223.xxx.60)

    부모 자산이 30억이라는게 아니라
    증여를 30억(집 한채 + alpha) 정도 하겠다는 얘긴걸로 보이는데.

  • 19. ...
    '22.8.24 7:12 AM (180.69.xxx.74)

    평생일할 기술을 가르치세요 .중장비라도
    가르쳐서 몇대 사서 사업하면 살아요

  • 20.
    '22.8.24 7:13 AM (1.225.xxx.157)

    지금 반에서 3-4등이면 한반 60-70명대였을때 기준으로는반에서 7-8등이고 그 등수에 명문대 못가는거 맞지요. 당시에 좋은 학교에서는 서울대 100명가고 그랬지만 전교생 700명이었을때니까요. 원글님 말중에 국영수랑 재테크는 다르다는 말은 동감이요. 그런데 국영수 못하는 애들이 다 재테크 잘한다는 건 아닌지라 둘중 뭘 가르치는게 쉬우냐는 면에서 아드님이 재테크쪽울 배우는게 낫다 싶으면 옳은 결정인것 같네요

  • 21. ...
    '22.8.24 7:13 AM (180.69.xxx.74)

    돈만주면 다 까먹어요
    지가 벌어봐야 아까운거 알죠.
    증여도 그 후에나 해주세요

  • 22. 음님
    '22.8.24 7:15 AM (223.33.xxx.182)

    좀 아시네요
    현실적 댓글 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요
    반 3ㅡ4등으로 명문대못가는것도 현실인데 아직 모르는분이 많은가보아요~
    재태크도 배워야되지만 공부 시키다 시키다 안되면 뭘해야하나 고민이네요

  • 23. 그쵸
    '22.8.24 7:17 AM (223.33.xxx.182)

    증여도 사실 먼훗날 얘기죠.
    제 팩트는 공부안되면 뭐하나 인데 비슷한분들 많으실텐데 ㅎㅎ

  • 24.
    '22.8.24 7:17 A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

    사업한다고 삼십억 들어갔는데
    작년 이사할때 돈없어서 또 손벌리는거보면
    지방아파트라 비싼것도 아닌데.
    근데 이것도 지금 떨어지고
    사업에 들어간 삼십억 그냥 순삭되고
    십여년전 건물팔아해준건데 그건물은 백억이 넘었어요
    아이가 어리니
    미리 증여생각하지마시고 뭘하든 자립할수있게 키우세요

  • 25.
    '22.8.24 7:39 AM (1.225.xxx.157)

    위에 음인데 이미 그 시기는 지난 애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제가 모든 걸 알지 못하지만 경험상. 그리고 제 경험도 나날이 달라지는거 맞지만요) 솔직히 부모가 뭘 하게 한다고 그게 될까 싶어요. 남들 다 하듯이 지원해주고(학원 등등) 기다리는거 외엔 방법 없다 싶습니다. 이 정도 키우고 나니 아마 원글님도 그냥 타고나는 대로 가는거구나 아실거 같은데요. 그냥 부모란 늘 그 자리에 있다가 만약 도움을 청하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지켜보는수밖에요. 뭐 제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 생각은 그래요.

  • 26.
    '22.8.24 7:54 AM (61.74.xxx.175)

    원글님이 아이 인생을 만들어줄 수 없어요
    원글님은 명문대와 재산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아이 인생관은 전혀 다를지도 모르잖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며느리를 맞이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먼저 아드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부부는 아이한테 이미 30억 이상 증여 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세금 신고도 본인이 하고 세금 낼 현금도 만들어서 내요
    공부도 해서 자산 구성을 바꾸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여러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꽤 받지만 실패 하면서 배울 수밖에 없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해요
    아이 중간 기말 수능처럼 그거 보고 있는것도 걱정스럽지만 티 절대 안내고 가볍게 대합니다
    결국 아이가 혼자 해내야 하는 일이잖아요

    원글님이 30억 증여하고 간섭 안할 자신 있으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며느리가 그 간섭을 견딜까요
    원글님이 누린걸 자녀도 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결국 아이는 아이 그릇대로
    자기가 원하는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거에요
    내가 서서히 아이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27. 결혼은
    '22.8.24 8:02 AM (124.54.xxx.37)

    하겠죠.근데 공부안하고 그재산 어떻게 지키려나요..

  • 28. .....
    '22.8.24 8:10 AM (106.241.xxx.125)

    지상과제가 집+증여로 돈버는 좋은 배우자 사오기.. 저도 공부 누구 못지 않게 잘해서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공부는 여러 재주 중 하나고요. 자식보면서 드는 생각이 저거라니 공부 말고 다른건 1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반에서 3-4등이 명문대 못가는 것만 알면 뭐해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닌데

  • 29. ㅁㅇㅇ
    '22.8.24 8:34 AM (125.178.xxx.53)

    어차피 공부는 본인이 하는건데요 뭐
    엄빠가 시키고싶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힘들면 그냥 내려놓으셔요
    본인이 괜찮고 사람보는눈 있으면 괜찮은 마누라 데려올것이고...

  • 30. ㅁㅇㅇ
    '22.8.24 8:35 AM (125.178.xxx.53)

    61.74님 댓글 좋네요

  • 31. ...
    '22.8.24 8:35 AM (39.7.xxx.28)

    저희는 애둘인데 한애는 증여해준게 현시가로 30억 정도 돼요. 세금도 다 내줬는데 10억 정도 되는 땅이 얘물려준 땅에 붙은 맹지라 어차피 얘 줘야해요. 그리고 50억 정도 재산이 남았는데 나머지 애가 생활 자립능력이 없는 경계선 정도라 어떻게 분배해줘야할지 난감해요. 지킬 능력이 없는 애라.. 그렇다고 돈을 모르는 아주 바보도 아니고.. 진짜 걱정되네요.

  • 32. ..
    '22.8.24 8:39 AM (118.35.xxx.17)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 안나와있네요
    저 위 댓글은 어디에서 보고 아들이라고 쓴 것인지
    근데 아들일거같아요
    아들맘들이 주로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더라구요

  • 33.
    '22.8.24 8:42 AM (39.7.xxx.21)

    자식이 재력있고 정신 몸 건강한 배우자만나는게 지상과제라서요^^
    사람마다 꿈이있는건데....이게 아닌 부모도 있나요?

  • 34. ????
    '22.8.24 9:02 AM (211.58.xxx.161)

    인서울했음좋겠다면서 3-4등해도 명문대못가서 속상하단건 뭐에요
    앞뒤가안맞네
    30억이나줄건데 재력있는배우자 뭐하러찾아요

  • 35. 아이고
    '22.8.24 9:04 AM (223.62.xxx.23)

    여기서 자녀 성별 추측하고 가를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진로가 있으니
    서포트 해주실 수 있다면 아이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같이 모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36. ㅁㅇㅇ
    '22.8.24 9:13 AM (125.178.xxx.53)

    아 아들이란 말은 없었군요 착각

  • 37. 아니
    '22.8.24 9:27 AM (116.122.xxx.232)

    자식을 독립시키는게 육아의 목적이지

    장애가 있는것도 아닌 멀쩡하게 평균이상 하는 아이를

    돈으로 결혼시킬 생각이나 벌써 하고 있어요?

    와~~ 정말 자식을 소유물로.내 성취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분이네

  • 38. 아이 기준이 아닌
    '22.8.24 10:11 AM (59.6.xxx.68)

    엄마의 기준만 있네요
    아이에게 내 꿈을 기대하고 내 바람대로 해주길 바라면서
    아이의 현재 상황을 한심하게 보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 댓글단 회원들에게도 우리 애랑 별다를 것 없는 자식들가진 집들 많을텐데라며 ㅎㅎ거리며 조롱투로 말하는 것도 그렇고
    댓글 달면서도 기분 나빠지는 글과 원글의 댓글이네요

  • 39. ..
    '22.8.24 11:55 AM (110.14.xxx.92)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증여로 좋은 배우자 골라서 만나기는 어렵죠. 지인중에 학벌, 직업 좋고 집도 중산층 중에는 상인 집이 있는데 사돈댁이 아들이 공부가 부족해서 대놓고 학벌과 직업 좋고 며느리 집안도 공부 많이 한 사람 찾아서 소개로 결혼했는데 일단 시작이 반포 새아파트에 용돈에 도우미 제공 그리고 시댁가서 하는 일은 외식 골프 해외여행이 전부입니다. 서로 원하는 것 찾아서 결혼하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 인생 스스로 부딪혀 가면서 경험하고 내것을 만드는 과정 속에 성장하는데 내가 만든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자식과 멀어지는 길입니다. 또는 그걸 자식이 평생 맞춰주고 산다고 생각해도 속상하지 않을까요?
    주변에 있는 것 탈탈 털어서 해주고 생색내는 시부모 및 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워요. 제 친구는 시댁에서 받은 집 때문에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다고 했어요. 내가 사준 집을 니가 왜 맘대로 파냐 이거죠. 근데 친구가 갈아타려고 맘 먹었을 때 옮겼으면 자산이 늘었을텐데 말이지요.
    그냥 아이 공부와 상관없이 성장하는 어른으로 크게 도와주세요.

  • 40. 그돈
    '22.8.24 3:18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덕에 배우자를 얻는다연
    그 돈 없어지면
    이혼당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91 흑흑! 연휴 여행 가는데 사흘 내내 비가 오네요. ㅠㅠ 06:14:15 45
1590890 이사하고 일주일 50대 혼자.. 06:10:22 62
1590889 친구남편 환갑챙기나요 1 생일 06:09:41 87
1590888 맨발걷기에 파상풍주사 꼭 맞아야하나요 4 오늘하려는데.. 05:32:48 385
1590887 스낵면이랑 진라면순이랑 국물맛 비슷한건가요? 3 라면 05:21:50 211
1590886 아가베시럽 드셔보신 분 2 05:13:45 178
1590885 여수분 계신가요? 여수 밀릴까요 6 곧 가야하는.. 05:01:04 374
1590884 너무 소심한편인데 회사에서 승진기회가 온다면 2 고민 04:39:56 435
1590883 돈 앞에 사람 눈이 살짝 돌더라구요 1 ㅡㅡ 04:09:42 1,418
1590882 시댁의 입김과 결혼생활 1 ㅁㅁ 04:06:36 633
1590881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1심 판결이 나왔군요 5 00 03:22:07 1,147
1590880 박영규나 금나나나..... 5 .... 03:18:52 2,430
1590879 선재는 솔이 언제부터 좋아한거예요? 7 ... 02:49:00 759
1590878 고구마가 원래 오래가나요? .. 02:40:33 278
1590877 네안데르탈인 여성 얼굴 복원 사진 3 ..... 02:29:18 1,903
1590876 저는 어떤 옷을 입어야하나요 .. 02:28:19 406
1590875 뚱냥이들은 왜 살이 안 빠지는 걸까요 2 냥이사랑해 01:58:40 736
1590874 금나나 스펙만 보면 최고 아닌가요? 29 근데 01:30:48 2,418
1590873 시누대한 속마음 남편이 처음으로 털어놓았어요 5 누나 01:28:47 2,050
1590872 조선일보 만든 사람이 누구인줄 아세요? 13 ㅇㅇ 00:46:40 3,388
1590871 소다 설거지 비누와 세탁비누 ㅇㅇ 00:44:47 317
1590870 위고비 가 뭔데요? 12 잘될 00:44:15 2,625
1590869 마흔중반에 무슨운동 하세요? 5 운동 00:37:50 1,616
1590868 강릉여행 1 내일 00:37:42 683
1590867 보일러수리를 관리하는 부동산에 요청해야 하는데.. 2 도와주세요... 00:32:49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