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 6월 31.85억에 샀다가 지난 9일 계약해제
매수자 계약금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같은 면적 28억 초급매물도 있어..계약금 포기해도 더 싸
다른 아파트들 실거래가보다 많이 가격 낮은 매물 다수 보여
"집값 급락 때는 매수자들 신중한 접근 필요"
요즘 부동산 기사를 보면 특징이 있는데요
가격 하락만이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깡통 전세가 문제
전국적으로 문제임
아까 올라왔어요. 저도 1억 가계약금 포기한적 있는데 당시엔 힘들었지만 잘한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재탕인줄 몰랐어요
얼마나 돈이 많으면 3억을 포기 ㄷ ㄷ ㄷ
집값 내려도 공시가 비율을 높여서 보유세는 안내리죠?
31억짜리의 3억이면..10% 정도죠.
10억이면 1억..
순간의 판단으로 3억을 날린거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겠지만
더 싼 가격에 살수있다면 현명한 판단이겠죠
계약금만 먹은 집주인이 위너.
집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해요.